코웨이 방판 노동자 103일 만에 노조 설립신고증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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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예슬 작성일20-05-15 08:3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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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제품을 점검·판매하는 방문판매서비스 노동자로 구성된 전국가전통신서비스노조 코웨이코디코닥지부(지부장 왕일선)가 13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노조 설립신고증을 받았다. 지부가 설립신고서를 제출한 지 103일 만이다.
14일 지부는 보도자료를 내고 이같은 사실을 밝혔다. 코디와 코닥은 코웨이가 여성과 남성 방문판매서비스 노동자를 지칭하는 말이다. 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