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자 대표가 왕? 갑질 무풍지대 된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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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혜정 작성일20-05-15 08:3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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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이 20년 동안 관리사무실에 책상까지 갖다 놓고 일일이 간섭하고 지시하며 장기집권 중입니다. 아침 직원회의 때마다 직원들을 모아 놓고 자기가 왕이다, 자기가 언제든지 내쫓을 수 있다는 말을 달고 삽니다.”(직장인 A씨)
직장갑질119가 아파트 경비원·미화원에 대한 입주민들의 폭언·폭행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한다며 14일 아파트 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