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노동자 2천20명 일하다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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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정남 작성일20-05-07 08:3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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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2천20명이 지난해 일터에서 일하다 얻은 질병이나 사고로 목숨을 잃은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산재 사망자는 2018년(2천142명)보다 5.7%(122명) 감소했다. 사고 사망자는 855명으로 2018년보다 11.9%(116명) 감소했고 질병 사망자는 1천165명으로 0.5%(6명) 줄었다.
산재사망만인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