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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 소독액 파문 청소용역업체] 이번에는 청소노동자 퇴직적립금 떼먹어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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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미영 작성일20-04-29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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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9호선 지하철 청소용역업체가 유통기한 지난 소독액을 사용해 계약해지 됐는데 애꿎은 청소노동자들만 피해를 입게 됐다. 28일 민주여성노조(위원장 이찬배)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서울메트로9호선운영㈜은 청소용역업체 푸른환경코리아와 2년간 용역계약을 맺고 김포공항역~개화역 구간 역사와 전동차 청소용역을 맡겼다. 그런데 용역업체가 2015년 중동호흡기증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