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허가까지 났는데, 건축비 부족에 시달리는 ‘노동문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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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나영 작성일20-04-16 08:3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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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문학관 건립위원회(위원장 정세훈)가 국내 최초의 노동문학관 건립을 위한 건축비 마련에 난항을 겪고 있다.
15일 건립위에 따르면 충남도는 충남 홍성군 광천읍 월림리에 노동문학관을 설립하는 내용의 건립위 계획을 지난달 18일 승인했다. 정세훈 위원장은 “최근 홍성군 관계자로부터 이달 말까지 토지개발 심의와 건축 허가 등 건물·건축 관련 행정처리가 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