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다 드라이버, 이재웅·박재욱 대표 검찰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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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예슬 작성일20-04-10 08:3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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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드라이버가 이재웅 전 쏘카 대표와 박재욱 VCNC 대표를 검찰에 고발했다. 근로기준법과 파견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파견법) 위반 혐의다. 쏘카의 자회사인 VCNC는 파견업체나 인력공급업체를 통해 파견직과 프리랜서 드라이버를 공급받았다. 파견직은 10%에 불과하고 대부분 프리랜서계약을 맺고 일한다.
타다드라이버비상대책위원회는 9일 오전 서울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