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건강센터 노동자 안전보건공단 상대 근로자지위확인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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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혜정 작성일20-04-02 08:3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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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명 미만 소규모 사업장 노동자 건강관리를 지원하려는 목적으로 안전보건공단이 설립한 근로자건강센터. 그곳에서 일했던 노동자가 최근 공단을 상대로 근로자지위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공단은 수도권과 지역거점에 21곳의 근로자건강센터를 위탁운영하고 있다. 대개 지역 대학이나 병원이 수탁했다.
법률사무소 일과사람은 문길주 전 광주근로자건강센터 사무국장이 지난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