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원객 뚝 떨어졌어요” 코로나19 여파 민간 중소병원도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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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나영 작성일20-03-27 08:3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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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중소 상인과 사회 각 업종 사업주·노동자들이 경영난·자금난에 시달리고 이는 가운데 민간 중소병원 노동자들도 병원 경영난으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매일노동뉴스>와 인터뷰한 민간 중소병원 노동자들은 “병원이 간호사들에게 연차 휴가·무급 휴직을 권고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