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코로나19 피해 노동자 돕기 성금 1억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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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미영 작성일20-03-17 08:3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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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피해가 심각한 대구와 경북지역에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노총은 이날 산하조직에서 모금한 7천490만원과 중앙에서 2천510만원을 부담해 1억원을 마련해 대구지역본부에 6천만원, 경북지역본부에 4천만원을 전달했다. 한국노총은 지난 5일 긴급 회원조합대표자회의를 열어 코로나19 실태조사와 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