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간접고용 노동자 노동인권 증진’ 권고 무시 비판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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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우람 작성일20-03-18 08:3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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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이 비정규직을 보호하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의 권고를 고용노동부가 무시하고 있다며 이행을 촉구했다. 민주노총은 17일 오전 서울 정동 15층 교육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권위 권고에 수용률 0% 입장을 보인 노동부를 규탄한다”고 밝혔다. 인권위는 지난해 10월 ‘간접고용 노동자 노동인권 증진을 위한 제도개선 권고’를 발표했다.
노동부에 △산업안전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