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발레오만도 노조파괴 사건 조속히 수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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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나영 작성일20-03-12 08:3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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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경주지부가 강기봉 발레오전장시스템스코리아 대표이사에 대한 수사를 검찰에 촉구했다. 강기봉 대표이사는 창조컨설팅 자문에 따라 노조 발레오만도지회를 와해하려 한 혐의로 구속돼 수감됐다.
11일 금속노조 경주지부는 “검찰의 수사가 지연되고 있는데 피고발인들이 서로 진술을 맞출 시간을 벌어 주는 것 아닌지 의심스럽다”며 이같이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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