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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중원 기수 장례 치렀지만 ‘문중원 사건’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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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정남 작성일20-03-10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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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부산경남(부산경남경마공원)에서 일했던 고 문중원 기수가 숨진 지 102일 만에 영면했다. 시민대책위와 한국마사회는 장례 당일까지 문 기수 죽음과 관련한 진상규명, 기수 처우개선 합의 이행 여부를 두고 충돌했다. 노동·시민·사회단체들은 장례 이후에도 마사회 개혁 투쟁을 이어 가겠다고 선언했다. 마사회 고 문중원 기수 죽음의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