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대응 병원노동자 응원한 한국노총 서울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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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나영 작성일20-03-06 08:3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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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의장 서종수)가 연세의료원을 포함한 8개 병원노동자들에게 도시락과 컵라면을 지원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노동강도가 높아진 병원노동자들을 응원하기 위해서다.
5일 서울본부는 7개 병원(8개 노조) 노동자들을 위해 간식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지원 사업장은 연세의료원노조·서울의료원노조·국립중앙의료원노조·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