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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 제약사 화이자 분사 방침에 팔려 가는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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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미영 작성일20-02-14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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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제약 노동자들이 법인분리와 영업양도·합병으로 인한 조직개편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13일 제약노동계에 따르면 글로벌 화이자는 혁신사업부와 주력사업부로 이뤄진 조직을 바이오팜사업부·컨슈머헬스케어사업부·화이자업존으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글로벌 화이자 방침에 따라 한국화이자제약도 지난해 5월 특허가 유지되는 약품을 판매하는 한국화이자제약과 비특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