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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전에 장례를” 간절한 마음 담아 1천명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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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정남 작성일20-03-04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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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명의 시민이 고 문중원 기수 장례를 치를 수 있게 정부가 조치를 취하라고 요구하며 7일 희망차량행진에 동참한다. 이날은 고인이 숨진 지 100일째 되는 날이다. 한국마사회 고 문중원 기수 죽음의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위한 시민대책위원회는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 문중원 기수 장례를 치러야 한다는 결연한 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