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 의장단 방한, 한국오라클·프레제니우스 투쟁사업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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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정남 작성일20-02-19 08:29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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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무금융IT노조연합(UNI) 의장단이 한국을 찾는다. 다국적기업 오라클·프레제니우스 한국법인에서 불거진 노사갈등 문제를 들여다보고 국제적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18일 UNI 한국협의회에 따르면 루벤 코르티나 UNI 의장과 알케 보스시거 사무부총장이 19일 4박5일 일정으로 한국을 찾는다. 2018년 6월 의장단 당선 후 첫 방한이다. 방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