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소속 5번째 삼성계열사 노조] 삼성디스플레이노조 출범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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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미영 작성일20-02-21 08:29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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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노조(공동위원장 이창완·김정란)가 “빼앗겼던 노동자 권리를 당당히 찾겠다”며 출범을 선언했다. 한국노총 소속 삼성계열사노조는 5개로 늘었다.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회관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연 노조는 “사측의 일방적 경영과 소통 부재로 헌법에 보장된 단결권과 단체교섭권·단체행동권을 보장받지 못했다”며 “우리의 노동과 노력이 단순한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