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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괴롭힘·태움 겪은 전직 간호사 산재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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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정남 작성일20-02-21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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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서울아산병원 박선욱 간호사, 지난해 서울의료원 서지윤 간호사의 죽음을 지켜본 전직 간호사가 “살아남은 자로서 소임을 다하겠다”며 근로복지공단에 산업재해 보상(요양급여)을 신청했다. 병원 근무 중 직장내 괴롭힘, 태움문화를 겪었다는 그는 중증의 우울·적응장애 진단을 받고 1년 넘게 치료를 받고 있다. 건강권 실현을 위한 행동하는 간호사회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