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지부 ‘하나 더적금’ 판매 종료 후속조치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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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우람 작성일20-02-07 08:29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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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노조 KEB하나은행지부가 단기간 폭발적인 가입자를 모은 예금상품 판매 종료에 따라 사측에 후속조치를 요구한다. 지부는 6일 “사측이 일방적으로 진행한 프로모션으로 경영상 큰 손실과 초과노동이 발생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하나은행은 이달 3일부터 3일간 ‘하나 더적금’을 판매했다. 매달 30만원 한도로 1년 가입시 5.01%의 금리가 적용되는 상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