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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소식마당 > 주요소식
전태일 50주년 릴레이 캠페인 실시
작성일 : 2020-11-04
(전태일 50주년 릴레이 캠페인 실시)우리 전국공공산업노동조합연맹(위원장 박해철)은 4일(수) 오전 11시 20분 청계천 전태일 동상앞에서 열사 50주기에 맞춰 회원조합 대표자 등 50명이 참석하는 <우리가 전태일이다!>릴레이 캠페인을 개최합니다.연맹 박해철 위원장은 “전태일 열사가 돌아가신지 5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우리 사회에는 열악한 처지의 노동자들이 너무도 많다”며 “열사의 정신은 2020년인 오늘도 유효하며, 이를 계승하고 더욱 발전시켜 노동이 진정으로 존중받는 사회를 만드는데 공공노동자들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공공노련 소속 참석자들은 ▲공공의 사회적 가치실현 ▲공공성 수호 ▲공공부문 사업장 차별철폐 등 구호가 적힌 손피켓을 들고 공공부문에서 열사의 정신을 이어받겠다는 결심을 표현했다.공공노련과 전태일 재단은 지난 2017년 7월 27일 공동협약을 통해 연맹 소속 전 회원조합이 적극적인 재단 후원활동과 참여를 약속했으며, 현재 한국노총 산별중에서 가장 많은 단위조직이 후원회에 참여하고 있다.오늘 릴레이 캠페인은한국노총 공공부분의 대표적인 산별로서 64개조직 8만여명의 조합원이 가입되어 있으며, 지난 9월 14일 열린 연맹 중앙집행위원회에서 전태일 50주기 범국민행사 참여방안으로 회원조합 모두가 빠짐없이 전태일 기념동판사업과 전태일 사업회 후원 등 재단 활동에 적극 참여하기로 결의한 바 있다.이번의 캠페인의 주제인 <우리가 전태일이다!>에 공공노동자가 적극 참여하는 의미는 향후 공공부문이 공공의 문제를 넘어 사회적 가치실현과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로 함께 나아가겠다는 선언이다. 또한 공공노련이 전태일 재단의 각종 사업에 적극 결합함으로써 열사의 정신을 적극 계승해 사회대개혁에 앞장서겠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공공노동포럼 제4차 포럼 : 임금피크제 제도개선방안 (영상)
작성일 : 2020-10-28
지난 10월 15일 한전 남서울본부 5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공공노동포럼 제4차 포럼 : 임금피크제 제도 개선방안 동영상 게시합니다. ▶ 1부 https://youtu.be/4o-tlxLWl2o ▶ 2부 https://youtu.be/gUm4gseUp2U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도입 입법 추진방향 국회토론회 개최
작성일 : 2020-10-28
우리연맹이 더불어민주당 윤후덕 의원(국회 기획재정위원장), 김경협 의원(국회 기획재정위원), 박주민 의원(국회 법제사회위원) 김주영 의원(국회 기획재정위원), 한국행정학회(회장 이원희)와 공동주최한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도입 입법 추진방향 국회토론회가 10월 28일 오전 10시에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되었습니다. 노동이사제는 근로자 경영참가제도의 일정으로 기업의 의사결정 단위에 근로자 대표가 참여하여 기업 운영에 관한 주요 의사결정에 근로자의 의견을 개진하는 제도로서, 2016년 서울시 산하 투자, 출연기관에서 도입한 이후 여러 지자체 산하 공공기관에서 도입하고 있습니다. 박해철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도입은 더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이며, 노동이사제가 공공기관의 노사 관계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회복하고 경영의 책임성을 강화하며, 효율과 성과 논리에서 공공성을 지킬 수 있는 큰 걸음이라 밝혔습니다. 첫번째 발제자로 나선 이정희 박사(한국노동연구원)는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도입의 쟁점과 과제' 를 주제로 공공기관의 근로자들이 공공기관의 의사결정과 경영활동에 관여함으로써 과거 4대강 사업과 해외자원 부실개발 등의 폐단을 장비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두번째 발제자로 나선 박귀천 교수(이화여자대학교)는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법제화 방향' 을 주제로 공공기관의 노동이사제 도입의 법제화와 관련된 주요 쟁점에 관하여 주로 '공운법' 관련 내용을 중심으로 발표하였습니다. 지정토론자로 참석한 우리연맹 회원조합 한국산업인력공단노조 박치덕 위원장은 ▲노동이사의 근로자 대표 겸직, ▲노동조합 근로자대표의 임기와 동일, ▲노동조합과 역할분담하여 공공성 수호를 위해 경영진 견제기능 수행, ▲노동이사의 조합원 신분 유지, ▲노동이사의 이사회 안건 부의권, 경영사항에 대한 감사 청구권, 경영정보 열람권 및 자료제공 요구권 명시, ▲노동이사에 대하여 일반 근로자보다 두터운 보호 명시 등 6가지 의견을 제시하였습니다. 이날 토론회는 국회의 사회적 거리두기로 참석제한이 강화되어 현장에는 50명만 입장하였으며 한국산업인력공단노동조합의 도움으로 유투브 생중계를 진행하였습니다. 도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도입 입법 추진방향 국회토론회 ▲ 인사말 : 김경협 의원(더불어민주당, 기획재정위원회 위원) ▲인사말 : 박주민 의원(더불어민주당, 법제사법위원회 위원) ▲김주영 의원(더불어민주당, 기획재정위원회 위원) ▲축사 : 문성현 위원장(경제사회노동위원회) ▲축사 : 박해철 연맹위원장 ▲축사 : 박홍배 위원장(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지정토론 : 박치덕 위원장(한국산업인력공단노동조합) ▶ 토론회 전체 영상 (46분 부터) https://youtu.be/bXaMSt7QqbE
공공노동포럼 제4차 포럼 개최
작성일 : 2020-10-16
[공공노동포럼 제4차포럼 개최] 우리연맹과 더불어민주당 김주영 의원실(김포시갑, 기획재정위원회)이 공동주최한 공공노동포럼 제4차 포럼이 10월 16일 (금) 15시에 한전 남서울본부 5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임금피크제 제도개선 방안] 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4차 포럼에서는 채준호 교수(전북대학교)가 사회를 맡았으며 박용철 부소장(한국노동사회연구소)이 발제를 담당하였습니다. 박해철 위원장은 개회사에서 "공공부문 이슈 중 가장 큰 이슈 중에 하나가 바로 임금피크제", "이번 4차 포럼에서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정리하여 연맹에서도 대응을 준비하도록 하겠다" 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날 포럼에서는 바쁜 국정감사 일정 중에도 김주영 의원이 참석하여 자리를 함께하였습니다. ▲ 공공노동포럼 제4차 포럼 ▲ 김주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김포시갑, 기획재정위원회) ▲ 박해철 연맹 위원장 ▲ 사회 : 채준호 교수(전북대학교) ▲발제 : 박용철 부소장(한국노동사회연구소) ▲자유토론 : 박흥근 연맹 수석부위원장 ▲자유토론 : 정혜윤 연구위원(한국노총 중앙연구원) ▲자유토론 : 권재석 연맹 상임부위원장 ▲자유토론 : 임효창 교수(서울여자대학교) ▲자유토론 : 홍기복 위원장(한국마사회노조) ▲자유토론 : 박치덕 위원장(한국산업인력공단노조) ▲자유토론 : 김성관 위원장(한국동서발전노조) ▲자유토론 : 서승호 위원장(한국개발연구원노조) ▲자유토론 : 유좌목 사무처장(한국도로공사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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