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산하기관 노동존중 실현방안 모색 토론회 개최(20.9.24.)
- 작성일
- 2020-10-05 11:30:17
- 작성자
- 정책실
[국방부 산하기관 노동존중 실현방안 모색 토론회 개최]
우리연맹이 더불어민주당 전국노동위원회 노동존중실천 국회의원단, 설훈 의원실 (더불어민주당, 국방위원회), 이수진 의원실(더불어민주당, 환경노동위원회)과 공동주최한 [국방부 산하기관 노동존중 실현방안 모색 토론회]가 9월 24일 (목) 오전 10시에 한국노총 6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날 토론회는 우리 연맹 회원조합인 국방과학연구소노동조합, 국방기술품질원노동조합의 온전한 노동기본권 확보를 위한 논의 취지로 개최되었으며, 황선자 한국노총 중앙연구원 부원장이 사회를, 장진영 前한국노총 중앙법률원 실장이 발제를 맡았으며, 김철수 위원장(국방과학연구소노조),김명식 위원장(국방기술품질원노조)이 토론자로 참여하였습니다. 또한 홍기복 위원장(한국마사회노조), 김한국 위원장(우체국물류지원단전국노조)이 연대참석하였습니다.
박해철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방의 영역이 특수한 영역이지만 헌법에 명시된 정당한 노동조합의 권한을 행사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 모든 참여자분들께서 상세히 논의해 나갔으면 한다" 고 밝혔습니다.
힘겨운 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국방기술품질원노동조합, 국방과학연구소노동조합의 현안에 많은 관심과 연대 부탁드립니다.
우리연맹이 더불어민주당 전국노동위원회 노동존중실천 국회의원단, 설훈 의원실 (더불어민주당, 국방위원회), 이수진 의원실(더불어민주당, 환경노동위원회)과 공동주최한 [국방부 산하기관 노동존중 실현방안 모색 토론회]가 9월 24일 (목) 오전 10시에 한국노총 6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날 토론회는 우리 연맹 회원조합인 국방과학연구소노동조합, 국방기술품질원노동조합의 온전한 노동기본권 확보를 위한 논의 취지로 개최되었으며, 황선자 한국노총 중앙연구원 부원장이 사회를, 장진영 前한국노총 중앙법률원 실장이 발제를 맡았으며, 김철수 위원장(국방과학연구소노조),김명식 위원장(국방기술품질원노조)이 토론자로 참여하였습니다. 또한 홍기복 위원장(한국마사회노조), 김한국 위원장(우체국물류지원단전국노조)이 연대참석하였습니다.
박해철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방의 영역이 특수한 영역이지만 헌법에 명시된 정당한 노동조합의 권한을 행사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 모든 참여자분들께서 상세히 논의해 나갔으면 한다" 고 밝혔습니다.
힘겨운 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국방기술품질원노동조합, 국방과학연구소노동조합의 현안에 많은 관심과 연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