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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소식마당 > 주요소식
<공공기관 자회사의 운영실태 및 개선 방향 연구> 토론회 공지
작성일 : 2020-10-13
한국노총과 한국노총 중앙연구원이 2020년 상반기 연구과제로 선정하여 우리 연맹과 함께 연구용역을 진행한 <공공기관 자회사의 운영실태 및 개선 방향 연구> 토론회가 아래와 같이 열립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아 래 -일시 : 2020년 10월 14일(수요일) 10:00 ~ 12:05장소 : 한국노총 6층 대회의실주최 : 한국노동조합총연맹, 한국노총 중앙연구원세부일정 : 포스터 참조
공공노동포럼 제4차 포럼 개최 안내
작성일 : 2020-10-08
[공공노동포럼 제4차 포럼 개최 안내]우리연맹이 주관하는 공공노동포럼 제4차 포럼이 오는 10월 16일 (금) 15시에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김주영 의원실(기획재정위원회, 김포시갑)과 공동주최로 진행됩니다.이번 4차 포럼은 [임금피크제 제도 개선방안] 을 주제로 진행되며 채준호 교수(전북대학교)가 사회를, 박용철 박사(한국노동사회연구소)가 발제를 담당합니다.회원조합 동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더불어민주당 전국노동위원회 위원장 선거에 나서며(20.9.25.)
작성일 : 2020-10-05
"강한 전국노동위원회! 강한 더불어민주당!" 기치로 전국노동위원장 선거 후보 출마! 우리 연맹 박해철 위원장은 오는 10월 9일~10일 양일간 예정되어있는 더불어민주당 전국노동위원장 선거에 출마하였다. 직선 1기 전국노동위원장으로 선출되어 2년간 활동하였던 박해철 위원장은 이번 선거에 재선에 도전하며, "강한 전국노동위원회! 강한 더불어민주당!"기치를 내세웠다. 박해철 위원장은 이번 선거에서 '전국노동위원회의 위상강화' '전국노동위원회의 자립적 역량 강화' '대선 및 지방선거 승리의 선봉대 역할'을 골자로 한 3가지 공약을 내세웠다. 박해철 위원장은 세가지 공약 실현을 통해 진정한 노동존중사회의 실현의 기관차 역할을 전국노동위원회를 통해 할 것을 다짐하였다. 아래는 출마선언문 전문이다. [더불어민주당 전국노동위원회 위원장 선거에 나서며] 동지 여러분, 반갑습니다. 전국노동위원회 위원장 후보 박해철입니다.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이 길어지고 있지만, 국민 모두의 힘으로 잘 극복할 것이라 굳게 믿고 있습니다. 희망을 잃지 말고 힘내시기 바랍니다.지난 2년간 노동위원회 위원장 경험과 현장에서 쌓아온 실력을 바탕으로 노동의 위기를 현장과 함께 헤쳐나가겠습니다.전국노동위원회는 당과 노동계의 연결고리입니다. 현장의 어려움은 당과 정치를 만나 해법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당 내에서 온전한 노동의 목소리를 내야 합니다.전국노동위원회가 그 역할을 하겠습니다. 노동자의 힘으로 강한 전국노동위원회를 만들고, 노동위원회가 더불어민주당을 더욱 강해지도록 견인하겠습니다. 22년 대선 승리로 노동 존중 사회가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산별연맹별, 지역별 책임부위원장을 구성하고 역할을 강화함과 동시에 지역 풀뿌리 조직을 만들겠습니다. 노동존중발전기금 2억원을 조성한 성과를 이어 기금을 더욱 확충함으로써 사업 확대를 위한 기반을 강화하겠습니다.박홍배 노동최고위원과 함께 한국노총과 당의 유기적 결합을 만들어 내겠습니다. 또한 노동존중실천단의 성과 도출과 함께 노동이사제 같은 노동계의 숙원을 조기에 실현시키겠습니다.시도당과 노총 지역본부의 협력 관계를 강화함과 동시에 10만 노동당원 확보로 노동자 정치세력화를 선도하고, 노동정치아카데미를 활성화해 노동정치인을 양성하겠습니다.노동자들이 정치를 더 이상 혐오의 대상이 아닌, 내 삶을 바꾸는 수단으로 여길 수 있도록 끊임없이 현장과 소통하며 노동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는 노동위원회를 만들겠습니다.정치의 한 복판에서 당당하게 노동의 꽃을 피우겠습니다.노동 존중의 가치를 우뚝 세우도록 힘을 모아 주십시오. 감사합니다.더불어민주당 전국노동위원회 위원장 후보 박해철 드림◆ 박해철이 동지들께 말씀 드립니다 (유튜브) : https://youtu.be/xsdR3hz772U ◆ 박해철의 약속과 공약입니다 (블로그) : https://blog.naver.com/hopephc/222101735625
창립 제8주년 기념사(20.9.25.)
작성일 : 2020-10-05
[창립 제8주년 기념사]코로나 이후, 공공성이 더욱 강화되는 사회로 나아갑시다동지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공공노련 위원장 박해철입니다.지난 2012년 오늘, 사회공공성 강화와 공공노동자 권리수호를 위해 전국공공산업노동조합연맹이 출범했습니다. 당시 14개 회원조합, 3만 여명의 조합원에서 8년이 지난 현재 65개 회원조합의 9만 조합원까지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조합원 동지들께서 연맹에 한결 같은 신뢰와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셨기 때문입니다. 이 자리를 빌려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그동안 우리 연맹은 외연을 확장하고 내실을 다져온 결과, 명실공히 공공부문을 대표하는 노동조합으로 발돋움하며 그에 걸맞는 탄탄한 실력을 갖췄습니다.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사회적 대화에도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과거 정부의 반공공 정책을 폐기시키는 것을 시작으로 노동이사제 도입과 핵심 사안에 대한 노정교섭 추진 등 어렵게만 여겨졌던 의제들을 하나씩 실현해 나가고 있습니다.65개 조직, 각기 다른 특성을 가진 회원조합의 어려움도 세심하게 살피고 함께 해결해 왔으며 조합의 크고 작음이나 고용 형태를 고려하는 것이 아니라, 노동운동의 원칙과 신념을 당당하게 지키고 연맹의 역할에 충실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이를 통해 공공부문 노동자들이 포용과 상생의 새로운 노동운동을 가장 앞서 실천하는 발판을 마련하기도 했습니다.이제 우리 연맹은 코로나 이후의 노동, 새로운 환경과 새로운 규칙이 기다리며 산업구조가 급변하는 사회를 준비하고자 합니다. 감염병으로 인한 국가적 위기를 겪으면서 공공부문이 가진 중요성과 역할은 다시 한 번 확인됐습니다. 이번 사태를 교훈으로 삼아 자본중심, 효율우선 논리로 인해 위축되었던 공공영역을 적극적으로 확장시켜 재난에 대비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할 것입니다. 또한 경제가 위축되며 드러난 소외계층과 취약노동계층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양질의 일자리를 확충하여 고용과 국민 생활이 위축되지 않도록 하는 공공의 책무를 다하는 데에도 소홀함이 없어야 하겠습니다.존경하는 조합원 동지 여러분,앞으로도 우리 연맹은 우리 사회에서 공공의 가치를 높이고, 공공부문 노동자들의 권리 수호와 이해대변이라는 기본적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해 나갈 것입니다. 또한 올해 50주기를 맞은 전태일 열사의 정신을 오롯이 이어받아 공정하고 반칙 없는 사회, 모든 노동자들이 더 나은 삶을 사는 세상을 위해 끊임없이 매진하겠습니다. 노동존중사회의 온전한 실현을 위해 더욱 힘차게 전진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공공노련 창립 8주년을 자축하며 거듭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2020. 9. 25. 한국노총 전국공공산업노동조합연맹 위원장 박 해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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