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노동포럼 제3차 포럼 개최
- 작성일
- 2020-07-16 09:16:08
- 작성자
- 정책실
[공공노동포럼 제3차 포럼 개최]
7월 15일 (수) 15시 국회의원회관 제1간담회의장에서 우리연맹과 김주영 의원실(더불어민주당, 기획재정위원회 위원) 이 공동주관한 공공노동포럼 제3차 포럼이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제3차 포럼에서는 [21대 국회,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 방향] 을 주제로 최현선 교수(명지대학교)가 사회를 맡았으며, 발제로는 ▲공운법 성과와 과제, 그리고 변화의 방향 - 이종욱 (신구대학교 교수),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 현재와 미래 : 문헌발제 - 정도진 (중앙대학교 교수) 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포럼에서 박해철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제는 공공기관 운영과 관리의 패러다임을 대전환해야 하며, 통제와 간섭을 통한 효율적 경영 강제가 아닌, 자율과 책임경영을 보장하되, 경영의 관점이 아닌 고유 사업과 사회적 역할에 충실히 운영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고 밝혔습니다.
7월 15일 (수) 15시 국회의원회관 제1간담회의장에서 우리연맹과 김주영 의원실(더불어민주당, 기획재정위원회 위원) 이 공동주관한 공공노동포럼 제3차 포럼이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제3차 포럼에서는 [21대 국회,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 방향] 을 주제로 최현선 교수(명지대학교)가 사회를 맡았으며, 발제로는 ▲공운법 성과와 과제, 그리고 변화의 방향 - 이종욱 (신구대학교 교수),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 현재와 미래 : 문헌발제 - 정도진 (중앙대학교 교수) 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포럼에서 박해철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제는 공공기관 운영과 관리의 패러다임을 대전환해야 하며, 통제와 간섭을 통한 효율적 경영 강제가 아닌, 자율과 책임경영을 보장하되, 경영의 관점이 아닌 고유 사업과 사회적 역할에 충실히 운영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고 밝혔습니다.
▲ 공공노동포럼 제3차 포럼 : 21대 국회,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 방향
▲ 개회사 : 박해철 위원장
▲ 축사 : 김주영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김포시갑, 기획재정위원회 위원)
▲ 사회 : 최현선 교수 (명지대학교)
▲ 발제 : 이종욱 교수 (신구대학교)
▲ 발제 : 정도진 교수 (중앙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