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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소식마당 > 주요소식
공공노련 노조간부 리더십 제주4.3역사기행 1차]
작성일 : 2020-06-15
[공공노련 노조간부 리더십 제주4.3 역사 기행 1차 시행]공공노련 노조간부 리더십 4.3 역사 기행 1차를 6월 10일(수) ~ 12일(금) 2박 3일간 제주도 4.3 유적지 및 한라산 등반, 제주 가파도 둘레길 걷기 등 제주도 일원에서 개최하였습니다.4,3 유적지로는 4.3 평화공원, 기념관, 너븐승이 애기무덤과 잃어버린 마을 곤을동서우봉 일제 동굴 진지 등을 둘러보면서 해방기 전후 4.3때 3만명 이상의 제주 도민의 학살이 이루어 진 역사와 일제 강점기시 도민들의 노역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이틀날은 비가 내린다는 예보가 있었지만 하늘이 공공노련 간부들이 기를 느꼈는지 가는 길마다 비가 피해 다녀 1차 참가자 전원이 3대가 덕을 쌓아야 볼 수 있다는 백록담을 한번의 도전으로 볼수 있는 행운을 맛보았습니다.다시 한번 공공노련 1차 참가자들의 바쁜 일정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동참하여 무사히 역사 기행을 마치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향후 2,3,4차 참가자 분들에게도 1치 침기자들의 기운을 받아 무사히 역사 기행을 마칠수 있기를 바랍니다. 공공노련 화이팅!!!
[2020년 한국노총 모범조합원 공동시상식 개최]
작성일 : 2020-06-04
[2020년 한국노총 모범조합원 공동시상식 개최]2020년 한국노총 모범조합원 공동시상식이 6월 4일 (목) 10:30 한국노총 5층 홀에서 개최되었습니다.코로나19로 인해 순연된 한국노총 정기대의원대회 모범조합원 시상, 제112주년 3.8 세계여성의 날 시상, 제130주년 세계노동절 시상을 합친 이번 공동시상식에서 우리연맹 회원조합인 노철민 한국수자원공사노조 위원장, 박미정 한국도로공사서비스노조 부위원장, 하창호 조직2실장이 수상하였습니다.수상하신 노철민 위원장님, 박미정 부위원장님, 하창호 조직2실장님 축하드립니다. ▲ 제130주년 세계노동절 수상 : 노철민 위원장 (한국수자원공사노동조합) ▲ 제112주년 3.8세계여성의날 수상 : 박미정 부위원장 (한국도로공사서비스노동조합) ▲ 한국노총 정기대의원대회 모범조합원 수상 : 하창호 조직2실장
[노동존중실천 국회의원 당선자 간담회]
작성일 : 2020-06-04
[노동존중실천 국회의원 당선자 간담회]더불어민주당 노동존중실천 국회의원 당선자들이 21대 국회에서 노동기본권 보장, 경제민주화 실현 및 사회안전망 확충 등 노동존중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한국노총 5월 28일(목) 오전 11시, 한국노총회관 5층에서 ‘노동존중실천 국회의원단’ 당선자 초청 간담회를 열고, 한국노총과 더불어민주당이 맺은 노동존중 정책 협약의 실천을 주문했다.이날 간담회에서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은 “제21대 국회가 끝날 때는 노동‘중심’실천 국회의원단으로 만나길 기대한다”며 “잘해봅시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에 대해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은 “사회적대화에서 한국노총이 최고의 타협을 이뤄주길 바란다”면서 “잘하겠습니다”고 화답했다.특히 김동명 위원장은 초청사에서 “노동존중 실천 약속을 구체적으로 실천해야 할 ‘국회의 시간’, ‘민주당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며 “노동존중의 대한민국을 넘어, ‘노동이 중심 되는 대한민국’, ‘노동이 당당한 주체’로 서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이낙연 당선인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해고 억제와 고용 유지 ▲일자리 창출 ▲고용보험 확대, 국민취업지원제도의 법제화, 사회안전망 확충 등 세 가지를 제시하고, “아무리 시간이 걸리더라도 이번 정기 국회를 넘길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또한 “여야가 3차 추경을 하루라도 빨리 처리해서 노동자들의 고통을 덜어드리는데 기여했으면 한다”고 밝히고, “사회적대화에서 서로가 상생하는 최고의 타협이 이뤄지고 그것이 실현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특히 우리 공공노련에서 자체적으로 공공노련 4.15 총선승리단을 구성하여 32명이 친공공, 친노동 국회의원을 당선시켜 향후산별연맹들과 책임의원의 협업시스템인 5개분과 중 공공분과위원회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할 수있는 토대를 마련하여 회원조합의 현안사항을 조속히 해결할 수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공무직위원회 출범 의의와 공무직 처우개선 과제' 토론회 개최
작성일 : 2020-06-04
'공무직위원회출범의의와 공무직처우개선과제' 토론회개최우리 연맹은 한국노총과 함께 5월 13일 (수) 한국노총 6층 대회의실에서 공무직위원회의 향후 역할과 과제를 진단하는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오늘 토론회는 노광표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소장의 사회로 노동계 전문가와 정부 측 담당자, 현장 대표자들의 토론과 발언이 이어졌으며, 현재 공무직위원회의 구체적 운영 계획이 명확하지 않은 실태를 반영하듯, 각종 현장의 차별 실태부터 향후 법제도 개선 방안까지 다양한 주제로 폭넓은 논의가 진행됐습니다. (※상세 발언 첨부자료 참조)박해철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공무직위원회가 제대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의사결정 단위에 반드시 노동계의 참여가 이뤄지고 현장의 의견이 반영되어야 하며, 이를 통해 위원회가 정책적/제도적 논의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공무직의 실질적 처우개선과 노동조건 향상을 이뤄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우리 연맹은 앞으로도 공무직위원회 및 발전협의회에 참여해 노동계 의견을 적극 제시하고 정책 수립과정을 함께 할 계획입니다. 많은 관심과 협조 부탁드립니다.오늘 참석해주신 희망노조, LH노조, 수공노조, 한국수산자원공단노조, 한전KDN노조, 우체국금융개발원노조 등 현장 간부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현장에 참여하지 못한 분들위해 자료를 첨부하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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