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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전국노동위원회 위원장 선거후보 출마(20.9.24.)
    작성일 : 2020-10-05
     "강한 전국노동위원회! 강한 더불어민주당!" 기치로 전국노동위원장 선거 후보 출마!   우리 연맹 박해철 위원장은 오는 10월 9일~10일 양일간 예정되어있는 더불어민주당 전국노동위원장 선거에 출마하였다. 직선 1기 전국노동위원장으로 선출되어 2년간 활동하였던 박해철 위원장은 이번 선거에 재선에 도전하며, "강한 전국노동위원회! 강한 더불어민주당!"기치를 내세웠다.   박해철 위원장은 이번 선거에서 '전국노동위원회의 위상강화' '전국노동위원회의 자립적 역량 강화' '대선 및 지방선거 승리의 선봉대 역할'을 골자로 한 3가지 공약을 내세웠다. 박해철 위원장은 세가지 공약 실현을 통해 진정한 노동존중사회의 실현의 기관차 역할을 전국노동위원회를 통해 할 것을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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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부문위원회 우원식 책임의원 간담회(20.9.23.)
    작성일 : 2020-10-05
    ◆공공부문위원회 우원식 책임의원 간담회☆한국노총-민주당 노동존중실천단◆연맹은 9월 23일(수) 11시 30분 ◇한국노총-더불어민주당 노동존중실천단☆공공부문위원회◇ 책임의원인 기획재정위 우원식 의원과 간담회를 개최하였습니다.우원식 의원은 "공공부문위원회 책임의원으로서 긴밀한 협의를 통해 노동계의 요구가 반영된 입법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위원회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하였으며,박해철 위원장은 "민주당이 과반을 넘는 의석수를 확보한 만큼 공공정책 폐해의 구조적 모순을 야기하고 있는 현행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이 공공성을 강화하고 공공노동자의 노동권이 보장되는 방향으로 반드시 개정되어야 함"을 강조하였습니다.권재석 상임부위원장은 "한국노총과 우리 연맹이 전개한 정치투쟁의 결과인 노동존중실천단 공공부문위원회가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의원실과의 협조체계를 더욱 강화할 필요가 있음"을 언급하였습니다. 이와 관련 연맹 정책실은 지난 9월 17일(수) 우원식 의원실에서 의원 보좌진과 위원회 운영 및 의제에 대한 사전 협의를 진행하였으며, 당해 간담회에서도 위원회 의제에 대한 설명을 진행하였습니다.현재 한국노총 3개 산별연맹의 논의를 거쳐 책임의원실에 제안된 공공부문위원회 의제는 ▷정책과제인 ①임금피크제 강제 지침 폐기 ②노정 직접 교섭 구조 마련 ③임금체계개편 강제추진 금지, ▷입법과제인 ①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 ②지방공기업법 개정으로,핵심 의제인 공운법 개정은 ①공공성 강화를 공공기관의 운영목표로 명문화, ②공공기관운영위원회 중립성 강화를 통한 예산부처 중심의 공공정책 왜곡현상 완화, ③노동이사제 도입을 통한 공공기관의 투명성 강화, ④효율성 중심의 통제형 경영평가를 공공성 강화를 위한 자율책임경영 평가제도로 전환을 내용으로 구성되었습니다. ▷ 공공부문위원회 책임의원 간담회       ▷ 노동존중실천 국회의원단 현황   ▷ 공공부문위원회 제안 의제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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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노총 공공부문 노동조합 협의회 구성 안내 (20.9.21.)
    작성일 : 2020-10-05
    [한국노총 공공부문 노동조합 협의회 구성 안내]우리연맹과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이하 금융노조), 전국공공노동조합연맹(이하 공공연맹)으로 구성된 한국노총 공공부문 노동존중 협의회(이하 한공노협)가 지난 9월 21일 구성되었습니다.한국노총 공공부문 노동조합 상호간의 단결을 통하여 국회와 정부의 합리적인 정책수립 유도와 공공노동자의 사회적 지위 및 근로조건 향상을 목적으로 구성된 한공노협은 우리연맹, 금융노조, 공공연맹이 1년단위로 번갈아 주관하며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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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노련-한국마사회 노사 간담회 개최
    작성일 : 2020-09-23
    공공노련-한국마사회 노·사 간담회가  2020년 9월 23일 13시에 한국노총 6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코로나19 확산 진정이 더뎌지는 가운데 말산업 기반 붕괴로 종사자 고용유지가 어렵고 정부재정 및 축산발전기금 기여 불가 상황에서 한국마사회 노·사와 우리연맹이 함께모여 경마 온라인 마권발매 도입 등 어려움을 함께 헤쳐나가기 위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에서 박해철 위원장은 "지금의 상황은 노사의 문제를 넘어 2만5천명이 넘는 말 산업 종사자와 가족들의 생계가 달린 일인만큼, 노·사가 함께 힘을 모아 이 위기를 극복하길 바란다" 고 밝혔습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홍기복 한국마사회노조위원장, 박영규 한국마사회전임직노조위원장, 김희숙 한국마사회경마직노조위원장이 참석하였으며 한국마사회 사측에서는 최원일 부회장을 비롯한 한국마사회 경영진이 참석하였습니다.       ▲ 박해철 연맹 위원장   ▲ 홍기복 한국마사회노조위원장   ▲ 박영규 한국마사회전임직노조위원장 ▲ 김희숙 한국마사회경마직노조위원장 ▲ 최원일 한국마사회 부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