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총선 승리 친노동-친공공 지지후보 공동협약 체결
- 작성일
- 2020-03-25 13:41:05
- 작성자
- 정책1실
우리 연맹 박해철 위원장과 <공공노련 4.15 총선 승리 실천단>은 지난 1차(13일), 2차(17일)에 이어 18일 제3차 공공노련 지지후보를 선정하고 추가로 8명의 후보와 <노동존중사회 실현과 공공성 강화를 위한 제21대 총선승리 공동협약>을 체결하며 공식적인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제3차 공공노련 친노동-친공공 지지후보 명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충북 충주시 김 경 욱
▲더불어민주당 충남 천안(을) 박 완 주
▲더불어민주당 경기 평택시(을) 김 현 정
▲더불어민주당 경기 시흥시(을) 조 정 식
▲더불어민주당 인천 남동구(을) 윤 관 석
▲더불어민주당 경기 구리시 윤 호 중
▲더불어민주당 경기 부천시(을) 설 훈
▲더불어민주당 대구 달서구(갑) 권 택 흥
이로써 공공노련 21대 총선 지지후보는 금일까지 총 23명이 선정되었으며, 연맹은 다음주 초까지 친노동-친공공 지지후보 선정 및 공동협약 체결을 마무리 할 예정입니다. 이후에는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이번 총선대응 방침과 지지후보에 대한 홍보활동을 포함해 <공공노련 4.15 총선 승리 실천단> 의 활동계획에 맞춰 회원조합과 함께 지역구별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해 실천할 계획입니다.
공공노련 친노동-친공공 지지후보의 선거 승리는 노동존중사회 실현과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총선 대응은 집권 여당 내에서 공공노동자의 입지를 강화하고, 향후 우호적인 의정활동을 담보할 수 있는 적극적 정치 참여이기도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