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검색어
필수
연맹소개
위원장 인사말
창립선언문
상징/선언/강령
연혁
조직도
규약
임원/대표자/사무처간부
분과위원회현황
지역본부현황
회원조합현황
오시는 길
소식마당
공지사항
주요소식
현장의 소리
성명서/보도자료
일정
자료마당
노보
소식지
사진
동영상
자료실
열린마당
365 노무 Q&A
제안합니다
현장게시판
할인협약
e-book
제휴업체
조합원증보기
소식
마당
공지사항
주요소식
현장의 소리
성명서/보도자료
일정
주요소식
Home > 소식마당 > 주요소식
전태일재단 풀빵나눔사업 중단을 공공노련 회원조합이 잇다
작성일 : 2019-12-20
우리 연맹은 2017년 제5-6차 대표자회의에서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과 친구맺기’협약을 맺었으며, ‘전태일재단 연대사업’보고 후 연대협약을 통해 연맹은 운영단체로 참여, 회원조합은 회원단체로 가입, 조합원은 개인회원 가입형태로 참여키로 하였습니다. 그간 회원조합의 지속적인 후원이 재단 운영에 큰 힘이 되어주고 있으며 2020년 전태일 50주기를 앞둔 재단은 한국노총을 비롯한 각계각층과 함께 전태일 50주기운동을 광범위하게 펼치고 있습니다. 전태일기념관과 달리 재단은 여전히 열악한 재정상황에서 전태일열사 정신을 잇는 "풀빵나눔 사회활동가 지원사업" 중단 위기 소식을 접한 우리 연맹은, 회원조합에 후원 협조를 요청드렸으며, 이에 적극 참여해주신 한국마사회노조(12.3일 한국마사회 기부금 1천만원)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노조가 LH노사 합동 후원금(12.19일 5백만원)을 전달함으로써 풀빵나눔 사업이 중단없이 12.27일 17명의 사회활동가들에게 후원금이 전달될 예정입니다. 공공노련과 회원조합의 적극 후원에 전태일재단의 깊은 고마움 인사말씀을 대신 전해드립니다.
공공노련 박해철 위원장, 한국노총 위원장 선거 출마
작성일 : 2019-12-19
- 한국노총 위원장 선거 박해철 후보 당선을 위한 특별결의"한국노총의 멈추지 않는 전진! 노동운동의 혁신위한 승리의 대장정 시작됐다!" 우리 연맹은 ‘제27대 한국노총 임원 선거’에서 박해철 위원장의 한국노총 위원장 당선을 위해 전 조직적 역량을 총결집하겠다고 결의했다. 12월 19일(목) 오전 11시 한국노총 6층 대회의실에서 우리 연맹 ‘긴급 대표자회의’가 개최됐다. 이날 회원조합의 대표자 동지들은 ‘한국노총의 멈추지 않는 전진과 노동운동의 혁신 완수를 위한 공공노련 특별결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하고 “박해철 위원장의 한국노총 위원장 당선을 위해 60개 회원조합 8만 조합원의 힘을 바탕으로 전 조직적 역량을 총결집해 승리를 위한 대장정을 시작하자”고 뜻을 모았다. 박해철 위원장은 “그간 한국노총은 김주영 위원장님과 함께 노동운동의 혁신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고, 우리 연맹은 그 중심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면서 "이제 막 시작한 노동운동의 변화를 책임있게 완수하고, 전체 노동자를 위한 새로운 한국노총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대표자 회의에 참석한 동지들은 “한국노총 제27대 임원선거는 지금까지 한국노총의 성과를 계승, 발전시키고 노동운동의 혁신을 완수하기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며 “이를 위해 박해철 위원장이 한국노총 위원장으로 당선될 수 있도록 전 조직적 역량을 총동원해 지원할 것이며, 향후에도 한국노총 전 조합원의 권리쟁취를 위해 충실히 복무할 것”이라는 특별결의문을 채택했다. 한편 회원조합 대표자 동지들은 투쟁결의문 채택 이후, 선거 승리를 위한 세부적인 논의를 거쳤으며 오는 1월 21일 예정된 선거인대회에서 한국노총의 멈추지 않는 전진과 노동운동의 혁신을 위해 전 조직적 역량을 총 결집해 선거일정에 임하겠다는 방침이다. [특별결의문]
우리 연맹, 연말 맞아 우수 회원조합 포상
작성일 : 2019-12-11
- 최우수 회원조합 '한국남동발전노조', '한국수자원공사노조'- 우수 회원조합 현장투표 '인천국제공항공사노조'- 공로 회원조합 '서울시공립학교호봉제회계직노조' 금일 오후 3시 여의도 한국노총 6층 대회의실에서 우리 연맹 ‘제8-1차 대표자회의’가 개최됐다.이날 회의에 참석한 대표자 동지들은 ‘2019 최우수 회원조합 및 조합원’을 선정하고 표창하는 한편, 경사노위 공공기관위원회 경과, 공공노동포럼 발족 및 정책추진단 운영 계획 등 8건의 보고사항에 관하여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대표자회의 개회에 앞서 한국노총 김주영 위원장이 참석해 그간의 소회를 전했다. 한국노총 김주영 위원장은 "공공노련 동지들 덕분에 한국노총 위원장으로서 많은 일을 할 수 있었다"면서 "결코 쉽지 않은 불출마 선언이란 어려운 결정을 내리면서 그동안 적극적으로 결합해준 공공노련 동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찾아왔다"고 말했다.아울러 "오는 1월 31일 임기가 종료된다"면서 "당분간 어떤 일을 하게 될지 정해진 것은 없지만, 언제 어디를 가서 무엇을 하더라도 당당한 공공노련, 한국노총의 전 위원장이자 한 명의 조합원으로서 도울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언제든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박해철 위원장은 "올 한해도 공공노련은 많은 성장을 했고 한국노총 내에서도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눈부신 성장과 성과의 배경에는 회원조합 대표자 동지들의 부단한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아울러 "60개 회원조합이 공공노련에 거는 기대가 크기에 공공노련 역시 회원조합 동지들과 늘 함께 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가겠다"면서 "2020년도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힘차게 달려가자"고 강조했다. 우리 연맹의 ‘2019년 연말 공공노련 포상’은 ‘2019 최우수 회원조합’, ‘2019 우수 회원조합’, ‘2019 공로 회원조합’, ‘2019 우수 조합원’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최우수 회원조합으로는 한국남동발전노조(위원장 배찬호), 한국수자원공사노조(위원장 노철민)이 선정됐다. 2019년 한해 동안 각종 회의 및 집회, 교육 등의 참석률을 선정 기준으로 최상위 2개 회원조합을 선정했다. 우수 회원조합은 대표자 동지들의 현장 투표로 인천국제공항공사노조(위원장 장기호)가 선정됐다. 공로 회원조합으로는 서울시공립학교호봉제회계직노조(위원장 홍정옥, 약칭 서공호노조)이, 우수 조합원으로는 강재훈 코레일유통(주)노조 위원장과 여성희 서공호노조 성동광진지부장이 선정됐다. 이날 대표자회의에서는 ▲전차회의 보고 ▲경사노위 공공기관위원회 경과 보고 ▲공공노동포럼 운영 계획(안) 보고 ▲공공노련 정책추진단 운영 계획(안) 보고 ▲2019년 전국노동자대회 참석 결과 ▲2019년 회원조합 현황 ▲단바망간광산 강제징용 기념관 후원 결과 ▲한국노총 선거인대회 추진 일정 등이 보고됐다.
국방과학연구소, 감사원의 시대착오적 노조탄압 즉각 중단하라!
작성일 : 2019-12-11
- 우리 연맹 국방과학연구소노조, 정의당 김종대 의원과 공동 기자회견 우리 연맹 국방과학연구소노동조합(위원장 김철수)은 정의당 김종대 국회의원과 함께 12월 11일(수) 오후 1시 30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국방과학연구소의 시대착오적 노조탄압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고용노동부는 지난 2019년 8월 국방과학연구소노동조합에 노동조합 설립 신고증을 교부했다. 이는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 조정법’에 의거 주무부처로서 적법한 노조임을 공인한 것이다. 아울러 국방과학연구소 측의 ‘불법 노조활동’주장에 대해 “적법하고 정당한 노조”라는 답변을 재차 강조했다.국방과학연구소는 ‘국방과학연구소법’에 연구소 종사자들이 공무원의 복무기준을 준용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는 이유로 노조가 불법이라 주장하고 있다. 이런 억지주장도 모자라 노조를 와해시키기 위한 온갖 탄압을 일삼고 있다.정의당 김종대 국회의원과 국방과학연구소노조는 “노동조합 활동에 아무런 권한도 없는 감사원 지적사항과, 입맛에 맞춘 일방적 법리해석을 핑계로 연구소가 억지주장을 고집하고 있다”면서 “공무원 복무규정을 적용받는 공무원도 노조를 설립했는데 민간인으로 구성된 국방과학연구소에서 노조 설립이 안 된다고 하는 논리는 비상식적이고, 무엇보다 주무부처인 고용노동부가 적법한 노조임을 인정했다”고 지적했다.아울러 “경직되고 폐쇄적인 조직문화, 불합리한 70년대 군대문화를 바꿔야 한다”면서 “시대착오적인 노동혐오를 벗어버리고 노동조합을 대화의 상대이자 상생의 파트너로 인정하길 재차 촉구한다”고 강조했다.국방과학연구소는 억지논리를 앞세우며 노조의 설립을 방해해왔고, 노조가 설립된 이후부터는 노조활동을 위축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헌법에 보장된 노동 3권의 제한과 조합원의 범위를 극도로 줄이기 위한 시도를 계속해오며 각종 부당노동행위를 서슴없이 자행하고 있는 실정이다.
처음
이전
121
페이지
열린
122
페이지
123
페이지
124
페이지
125
페이지
126
페이지
127
페이지
128
페이지
129
페이지
130
페이지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