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검색어
필수
연맹소개
위원장 인사말
창립선언문
상징/선언/강령
연혁
조직도
규약
임원/대표자/사무처간부
분과위원회현황
지역본부현황
회원조합현황
오시는 길
소식마당
공지사항
주요소식
현장의 소리
성명서/보도자료
일정
자료마당
노보
소식지
사진
동영상
자료실
열린마당
365 노무 Q&A
제안합니다
현장게시판
할인협약
e-book
제휴업체
조합원증보기
소식
마당
공지사항
주요소식
현장의 소리
성명서/보도자료
일정
주요소식
Home > 소식마당 > 주요소식
이소선 어머니 8주기 추도식 참석
작성일 : 2019-09-10
하나 되어 노동자가 주인되는 세상 만들자이소선 어머니 8주기 추도식이 9월 3일(화) 오전 11시, 마석 모란공원에서 열렸다. 추도식에는 한국노총과 공공노련 여인철 사무처장을 비롯해 200여명이 참석해 어머니가 생전에 남긴 연대의 가치를 일깨워 주는 “하나가 되세요”라는 말씀을 기렸다. 이날 양대노총은 하나가 되라는 어머니의 뜻을 받들어 양대노총 깃발을 세우지 않았다.“옷도 세상도 건물도 자동차도이 세상 모든 것을 노동자가 만들었습니다.노동자가 세상의 주인 아닙니까.그런데 우리는 하나가 안 되어서천대 받고 멸시 받고 항상 뺏기고 살잖아요.이제부터는 하나가 되어 싸우세요.하나가 되세요.하나가 되면 못 할 것이 아무 것도 없습니다.태일이 엄마의 간절한 부탁입니다.여러분이 꼭 이루어주세요.”추도식에서 노동계는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노동시간 유연화 등 정부의 노동정책에 대해 한목소리로 비판했다. 문현군 한국노총 부위원장은 추도사를 통해 “정부와 국회는 아직도 노동자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2005년 김태환열사의 분향소에서 이소선어머니가 하셨던 노동자와 약자들이 단결해야 한다는 당부가 선하다”며 “노동계가 함께 단결해 공정한 사회, 노동자가 주인이 되는 세상을 만들어 가자”고 밝혔다.
우리 연맹, 제5대 임원선거 위한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및 일정 확정
작성일 : 2019-08-20
- 제7-5차 중앙집행위원회 및 제16차 중앙위원회 개최- 한국산업인력공단노조(위원장 박치덕) 가입 인준 우리 연맹 ‘제7-5차 중앙집행위원회 및 제16차 중앙위원회’가 금일 오후 3시 한국노총 5층에서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중앙집행위원과 중앙위원 동지들은 임시대의원대회 개최 및 제5대 임원선거 일정을 확정하고 선거관리위원 5명을 위촉했다. 아울러 한국산업인력공단노조의 연맹 가입을 인준했다. 박해철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4대 집행부가 들어설 당시와 비교해보면 25개 조직 1만 7천여 조합원이 증가했다”면서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동지와 현장 조합원 동지들의 강고한 연대와 활동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오늘 회의를 통해 제5대 집행부 선출을 위한 선관위 구성이 이뤄진다”면서 “명실상부 공공부문을 대표하는 산별연맹으로 거듭난 공공노련이 제5대 임원선거를 기점으로 더욱 도약해 한국노동운동의 중심역할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보고사항으로는 ▲전차회의 보고 ▲對기재부 투쟁 실적 보고 ▲공공이슈 쟁점화 및 공공기관위원회 추진현황 등 3건이 보고됐다. 심의안건으로는 ▲[중앙집행위원회] 신규조직 가입 인준 ▲[중앙집행위원회] 임시대의원대회 개최 위한 대의원 자격 심의 ▲[중앙위원회] 제7년차 사업연도 제1차 임시대의원대회 개최 ▲[중앙위원회] 제5대 임원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 위촉 등 4건이 다뤄졌다. 회의에 참석한 동지들은 ‘제7년차 사업연도 제1차 임시대의원대회’를 9월 17일(화) 14시 한국노총 13층에서 개최하기로 확정했다. 이날 개최되는 임시대의원대회에서 제5대 임원선거가 치러질 예정이다.아울러 선거관리위원 5명도 위촉했다. 선거관리위원으로 위촉된 동지는 윤정욱(한국마사회업무지원직노조 위원장), 신민철(우체국금융개발원노조 위원장), 강재훈(코레일유통(주)노조 위원장, 이문성(전국전력노조 남서울지부위원장), 김한주(한국산업기술진흥원노조 위원장) 동지다. 한편, 신규 가입이 인준된 조직은 한국산업인력공단노조(위원장 박치덕)다. ※한국산업인력공단노조 소개한국산업인력공단노조는 1988년 7월 25일 설립하여 조합원수 1,279명이 함께하는 조직이다. 그동안 전국공공노동조합연맹(약칭 공공연맹)에서 활동해오다 자주적으로 공공연맹의 탈퇴를 결정하고 우리 연맹(전국공공산업노동조합연맹, 약칭 공공노련)에 지난 6월 18일 가입신청서를 제출했다.한국산업인력공단은 ‘한국산업인력공단법’에 의해 1982년 3월 설립되었으며 6개 지역본부, 18개 지사, 103개 부서로 구성된 고용노동부 산하 준정부기관(위탁집행형)이다. 공단은 노동자 평생학습의 지원, 직업능력개발훈련의 실시, 국가기술자격검정, 숙련기술장려사업 및 고용촉진 등에 관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기재부 규탄 하계투쟁 지속 전개(피켓팅 & 현수막 게시)
작성일 : 2019-08-14
우리연맹은 6월말~7월초 두 차례에 걸친 기재부 규탄 집회를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목요일 점심시간대에 약 2시간 가량 기재부앞 중식 선전전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각 회원조합별로 투쟁 현수막을 게시하여 가열찬 투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휴가철인 8월의 무더운 더위와 매서운 장맛비도 회원조합 동지들은 강인한 단결력을 바탕으로한 흔들림없는 투쟁 대오는 꺽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재부 앞 수/목 선전전은 8월에 이어 9월 달에도 중단없이 계속될 예정이며, 회원조합 동지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토대로 앞으로 우리의 정당한 요구가 관철되는 그날까지 단결 투쟁토록 하겠습니다. <기재부 앞 수목 선전전>ㅇ6월26일~27일 : 공공노련ㅇ7월3일~4일 : LH한국토지주택공사노조, 한국남부발전노조ㅇ7월10일~11일 : 한국남동발전노조, 전국전력노조ㅇ7월17일~18일 : 한국석유공사노조, 한전KPS노조ㅇ7월24일~25일 : 한국수자원공사노조, 인천국제공항공사노조, ㅇ7월31일~8월1일 : 한국중부발전노조, 한국도로공사노조ㅇ8월7일~8일 : 우체국물류지원단노조, 우체국금융개발원노조, 한국서부발전노조ㅇ8월14일 : 해양환경공단노조ㅇ8월21일 이후 :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노조, 한국마사회노조 등 16개노조 참여 예정 <현장 투쟁현수막 게시>ㅇ 공공노련 전 회원조합
한국산업인력공단 노동조합 창립 제3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작성일 : 2019-07-30
지난 7월 25일 오전, 울산 한국산업인력공단 대강당에서 노조(위원장 박치덕) 창립 제31주년 기념식이 열렸습니다.박해철 위원장은 울산지역본부 이준희 의장, 울산혁노협 노조대표자, 김동만 이사장 등과 참석해 노조집행부, 조합원들에게 뜻깊은 노조창립 31주년을 격려하고 축하의 마음을 전했습니다.박치덕 위원장은 기념사에서 “노동조합이 30여년간 14대에 이르도록 노동의 정당한 가치를 지키고 불의에 항거하며 조합원의 이익을 지켜냈다. 보수정권에서 많은 노동가치 훼손과 근로조건 후퇴가 있었지만 아직 수구성향 관료가 득실거리고, 공단 기득세력은 파벌을 만들고 기회주의자 한둘이 위기에 빠뜨리기도 했으나, 낡은 노동관행 대물림보다 노동존중 시대 흐름을 타고 진정한 노동의 가치를 찾는 공단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 개인 역량에 따라 능력을 발휘하여 정당한 노동의 대가를 받고 진정한 노동의 가치를 실현해서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자고 제안했고, 현안 관련 근기법을 무시하는 기재부 태도를 규탄” 했습니다.이어 박해철 위원장은 창립 31주년 축하말씀과 함께 상급단체를 공공노련으로 선택해준 조합원 동지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습니다.“공단 31주년을 축하해주기 위해 왔지만 축하할 상황이 아닌 것 같아 안타깝다.전 한국노총 위원장인 김동만 이사장이 계심에도 불구하고 너무나도 당연한 연장근로수당 인건비를 주지않는 기재부가 이해 안되며 직무급과 연계시키려는 부당한 시도를 할 경우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투쟁할 것이다. 7만 공공노동자의 위원장으로서 기재부 갑질횡포에 맞설 것이고, 기재부 6대 요구사항 관철은 물론, 인력공단 현안 해결에도 공공노련이 주어진 역할을 다할 것”임을 밝혔습니다.기념식은 울산지역본부 이준희의장의 격려사와 김동만 이사장 축사에 이어 모범조합원 표창, 장학금을 전달하고 성황리에 마친 후 김동만이사장과 간담회 시간도 가졌습니다.
처음
이전
121
페이지
122
페이지
123
페이지
124
페이지
125
페이지
126
페이지
열린
127
페이지
128
페이지
129
페이지
130
페이지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