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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소식마당 > 주요소식
기재부 앞 회원조합 릴레이 선전전 돌입
작성일 : 2019-07-19
우리연맹은 하반기 기재부 투쟁의 일환으로 기재부 앞 회원조합 릴레이 시위를 7월초부터 매주 수요일, 목요일 점심시간대(11시30분~13시30분) 약 2시간 가량 전개하고 있습니다. 주요 요구사항으로는 기재부는 "성과주의 부활"인 직무성과 임금체계 꼼수추진을 중단하고, "박근혜표 인권유린"인 세대갈등 조장하는 임금피크제를 폐기하라는 것이며, 우리연맹 6대 요구사항(경평성과급 퇴직금 반영, 임금체계개편 중단, 임금피크제도 폐지, 좋은 일자리 창출, 근로기준법 준수, 노동이사제 도입)이 관철될 때까지 힘찬 투쟁을 전개해 나갈 예정입니다. 최초 2일동안 공공노련 선도 선전전을 시작으로 어제까지 회원조합별 릴레이 선전전이 계속 되고 있으며, 무더운 날씨도, 매서운 장맛비도 우리 회원조합 동지들의 강인한 단결력을 바탕으로한 흔들림없는 투쟁 대오는 꺽지 못하고 있습니다. 본 기재부 앞 수/목 선전전은 7월말부터 시작되는 휴가철에도 중단없이 계속되며 회원조합 동지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토대로 앞으로 있을 릴레이 선전전은 더욱 많은 회원조합 동지들의 참여로 진행될 예정이며, 우리의 정당한 요구가 관철되는 그날까지 단결 투쟁토록 하겠습니다. ㅇ6월26일~27일 : 공공노련 ㅇ7월3일~4일 : LH한국토지주택공사노조, 한국남부발전노조 ㅇ7월10일~11일 : 한국남동발전노조, 전국전력노조 ㅇ7월17일~18일 : 한국석유공사노조, 한전KPS노조 ㅇ7월24일~25일 : 한국수자원공사노조, 인천국제공항공사노조, ㅇ7월31일~ : 한국도로공사노조 등 9개 회원조합 8월 릴레이 선전전 예정
공공기관장 인사제도 개선방안 모색 국회토론회 개최
작성일 : 2019-07-19
우리 연맹은 7월 12일(월)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공공기관 자율책임경영을 위한 ‘공공기관장 인사제도 개선방안 모색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당일 토론회는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간사위원인 김정우의원 주최, 우리 연맹 주관으로 개최되어, 한국산업기술대 신승근 교수의 사회와 연세대 행정학과 유상엽 교수의 발제에 이은 4인의 지정토론자 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박해철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보수부패정권에서 많은 공공기관들이 정권의 밀실경영으로 인해 부실화되었음”을 지적하고, “330여개 공공기관으로 구성된 우리나라 최대 재벌집단의 회장이 기재부 공공정책국장이고, 이사는 공공정책국 과장, 330여개 공공기관장은 팀장에 불과하다는 말이 널리 회자될 정도로 공공기관의 자율경영이 불가능했던 시기가 있었고, 일부 관료들이 부패 정치인과 야합만 한다면 얼마든지 국부를 빼돌릴 수 있는 구조였음”을 지적하였습니다.박 위원장은 “촛불혁명으로 새로운 정부가 출범하였음에도 많은 공공기관장들이 무엇을 어찌해야할지 몰라 우왕좌왕하였고, 이는 자율에 익숙치 않으니 책임에도 무감각해진 결과였음”을 언급하면서, “공공기관의 자율책임경영을 보장하기 위한 공공기관장 인사제도는 공공기관의 자율성과 국민에 대한 책임성을 담보하는 중요한 제도적 장치가 될 수 있음”을 강조하였습니다.토론자인 조양석 정책실장은 “공공기관장 인사제도 개선은 공공기관의 자율책임경영 보장과 함께 이루어져할 과제임”을 지적하고, 현재 기재부 중심의 관료적 통제를 받고 있는 공공기관운영위원회의 독립성 확보와 민주성 강화가 먼저 이루어지고, 이를 전제로 임원추천위원회와 공공기관운영위원회의 공공기관장 및 임원 후보자 추천의 실효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또한 조실장은 “주요 공기업의 경우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국정과제를 책임있게 이행할 수 있도록 기관장 임기 2년 6개월로 조정하여 대통령 임기에 맞출 필요가 있으며, 낙하산 논란과 전문성 결여의 문제는 주요 공기업 기관장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를 통해 완화할 수 있음”을 주장하였습니다.당해 토론회를 계기로 우리 연맹은 더불어민주당 김정우 의원과 더불어 공공기관의 자율책임경영을 위한 공공기관장 인사제도에 대한 논의와 제도개선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 박해철 위원장 인사말 ▷ 김정우 국회의원(기재위 간사위원) 인사말 ▷ 이춘석 국회의원 (기재위 위원장) 축사 ▷ 김영진 국회의원(기재위 위원) 축사 ▷ 토론회 모습 ▷ 관련 언론보도 http://www.laborpl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181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71419497617115 http://m.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9419
[매일노동뉴스 인터뷰] 박해철 위원장 "노동자가 정치해야 세상이 바뀐다"
작성일 : 2019-07-18
[박해철 더불어민주당 전국노동위원장] "노동자가 정치해야 세상이 바뀐다" http://m.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9468 - 노동현장과 노동정책 잇는 가교 맡아 … "전국노동위원장 역할 공공노동자로서 좋은 기회" - 전국노동위원장 하게 된 배경은? “국회 담장 안에서 노동자 손으로 제도 바꾸자” - 노동존중 깃발이 꺾였다는 비판이 있다 “보수정권이 뿌린 노동악폐 뿌리 뽑으려면 내년 총선에서 국회 바꿔야” - 공공노련 창립 7년만에 공공부문 대표조직 됐다 “연맹 성장은 발빠른 공공정책 대응과 탁월한 교섭력 덕분"
2019년 제2차 공공노련 회원조합 정책담당자 워크숍 개최
작성일 : 2019-07-17
[2019년도 제2차 정책담당자 워크숍 개최]우리 연맹은 오늘 오후, 양재동에 위치한 한전아트센터에서 올해 두번째로 회원조합 정책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습니다. 박해철 연맹 위원장께서는 인사말을 통해, “하반기 투쟁을 비롯한 연맹의 주요 활동과 정책 방향에 대해 회원조합 정책담당자들의 허심탄회한 의견개진과 토론을 바란다”며 “실무자들이 연맹의 활동에 공감하고 회원조합 활동에 반영하는 것은 물론,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소통의 기회를 더욱 늘려가겠다”고 말했습니다.오늘 워크숍에서는 90년대 생으로 대표되는 2030세대에 대한 이해를 돕고 노동조합의 소통 다각화를 꾀하는 강의를 시작으로, 조양석 실장이 ‘하반기 대정부 투쟁계획 및 공공현안 노정협의 경과’를 주제로 그간의 과정과 정책 추진 목적, 향후 계획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습니다. 이어 김진욱 실장이 ‘혁신도시 정주여건 노정협의 경과와 근로시간 단축제’를 주제로 임금피크제 도입이후 근로시간 단축제의 실효적인 도입을 위한 방안 등을 발표했으며, 남태섭 실장은 시행을 코 앞에 둔 ‘직장내 괴롭힘 금지법’을 해설하고, 연맹의 비정규직 정규직화 사업의 개선방안과 회원조합의 역할, 그리고 정규직화 이후의 과제 등에 대해 발표했습니다.전국각지에서 모여, 장시간의 워크숍에도 적극적으로 수강해주시고 참여해주신 40여명의 회원조합 정책담당자, 사무처(국)장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리며, 더욱 자주 만나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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