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검색어
필수
연맹소개
위원장 인사말
창립선언문
상징/선언/강령
연혁
조직도
규약
임원/대표자/사무처간부
분과위원회현황
지역본부현황
회원조합현황
오시는 길
소식마당
공지사항
주요소식
현장의 소리
성명서/보도자료
일정
자료마당
노보
소식지
사진
동영상
자료실
열린마당
365 노무 Q&A
제안합니다
현장게시판
할인협약
e-book
제휴업체
조합원증보기
소식
마당
공지사항
주요소식
현장의 소리
성명서/보도자료
일정
주요소식
Home > 소식마당 > 주요소식
공공노련 박해철 위원장, 한국노총 위원장 선거 출마
작성일 : 2019-12-19
- 한국노총 위원장 선거 박해철 후보 당선을 위한 특별결의"한국노총의 멈추지 않는 전진! 노동운동의 혁신위한 승리의 대장정 시작됐다!" 우리 연맹은 ‘제27대 한국노총 임원 선거’에서 박해철 위원장의 한국노총 위원장 당선을 위해 전 조직적 역량을 총결집하겠다고 결의했다. 12월 19일(목) 오전 11시 한국노총 6층 대회의실에서 우리 연맹 ‘긴급 대표자회의’가 개최됐다. 이날 회원조합의 대표자 동지들은 ‘한국노총의 멈추지 않는 전진과 노동운동의 혁신 완수를 위한 공공노련 특별결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하고 “박해철 위원장의 한국노총 위원장 당선을 위해 60개 회원조합 8만 조합원의 힘을 바탕으로 전 조직적 역량을 총결집해 승리를 위한 대장정을 시작하자”고 뜻을 모았다. 박해철 위원장은 “그간 한국노총은 김주영 위원장님과 함께 노동운동의 혁신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고, 우리 연맹은 그 중심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면서 "이제 막 시작한 노동운동의 변화를 책임있게 완수하고, 전체 노동자를 위한 새로운 한국노총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대표자 회의에 참석한 동지들은 “한국노총 제27대 임원선거는 지금까지 한국노총의 성과를 계승, 발전시키고 노동운동의 혁신을 완수하기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며 “이를 위해 박해철 위원장이 한국노총 위원장으로 당선될 수 있도록 전 조직적 역량을 총동원해 지원할 것이며, 향후에도 한국노총 전 조합원의 권리쟁취를 위해 충실히 복무할 것”이라는 특별결의문을 채택했다. 한편 회원조합 대표자 동지들은 투쟁결의문 채택 이후, 선거 승리를 위한 세부적인 논의를 거쳤으며 오는 1월 21일 예정된 선거인대회에서 한국노총의 멈추지 않는 전진과 노동운동의 혁신을 위해 전 조직적 역량을 총 결집해 선거일정에 임하겠다는 방침이다. [특별결의문]
우리 연맹, 연말 맞아 우수 회원조합 포상
작성일 : 2019-12-11
- 최우수 회원조합 '한국남동발전노조', '한국수자원공사노조'- 우수 회원조합 현장투표 '인천국제공항공사노조'- 공로 회원조합 '서울시공립학교호봉제회계직노조' 금일 오후 3시 여의도 한국노총 6층 대회의실에서 우리 연맹 ‘제8-1차 대표자회의’가 개최됐다.이날 회의에 참석한 대표자 동지들은 ‘2019 최우수 회원조합 및 조합원’을 선정하고 표창하는 한편, 경사노위 공공기관위원회 경과, 공공노동포럼 발족 및 정책추진단 운영 계획 등 8건의 보고사항에 관하여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대표자회의 개회에 앞서 한국노총 김주영 위원장이 참석해 그간의 소회를 전했다. 한국노총 김주영 위원장은 "공공노련 동지들 덕분에 한국노총 위원장으로서 많은 일을 할 수 있었다"면서 "결코 쉽지 않은 불출마 선언이란 어려운 결정을 내리면서 그동안 적극적으로 결합해준 공공노련 동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찾아왔다"고 말했다.아울러 "오는 1월 31일 임기가 종료된다"면서 "당분간 어떤 일을 하게 될지 정해진 것은 없지만, 언제 어디를 가서 무엇을 하더라도 당당한 공공노련, 한국노총의 전 위원장이자 한 명의 조합원으로서 도울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언제든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박해철 위원장은 "올 한해도 공공노련은 많은 성장을 했고 한국노총 내에서도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눈부신 성장과 성과의 배경에는 회원조합 대표자 동지들의 부단한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아울러 "60개 회원조합이 공공노련에 거는 기대가 크기에 공공노련 역시 회원조합 동지들과 늘 함께 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가겠다"면서 "2020년도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힘차게 달려가자"고 강조했다. 우리 연맹의 ‘2019년 연말 공공노련 포상’은 ‘2019 최우수 회원조합’, ‘2019 우수 회원조합’, ‘2019 공로 회원조합’, ‘2019 우수 조합원’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최우수 회원조합으로는 한국남동발전노조(위원장 배찬호), 한국수자원공사노조(위원장 노철민)이 선정됐다. 2019년 한해 동안 각종 회의 및 집회, 교육 등의 참석률을 선정 기준으로 최상위 2개 회원조합을 선정했다. 우수 회원조합은 대표자 동지들의 현장 투표로 인천국제공항공사노조(위원장 장기호)가 선정됐다. 공로 회원조합으로는 서울시공립학교호봉제회계직노조(위원장 홍정옥, 약칭 서공호노조)이, 우수 조합원으로는 강재훈 코레일유통(주)노조 위원장과 여성희 서공호노조 성동광진지부장이 선정됐다. 이날 대표자회의에서는 ▲전차회의 보고 ▲경사노위 공공기관위원회 경과 보고 ▲공공노동포럼 운영 계획(안) 보고 ▲공공노련 정책추진단 운영 계획(안) 보고 ▲2019년 전국노동자대회 참석 결과 ▲2019년 회원조합 현황 ▲단바망간광산 강제징용 기념관 후원 결과 ▲한국노총 선거인대회 추진 일정 등이 보고됐다.
국방과학연구소, 감사원의 시대착오적 노조탄압 즉각 중단하라!
작성일 : 2019-12-11
- 우리 연맹 국방과학연구소노조, 정의당 김종대 의원과 공동 기자회견 우리 연맹 국방과학연구소노동조합(위원장 김철수)은 정의당 김종대 국회의원과 함께 12월 11일(수) 오후 1시 30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국방과학연구소의 시대착오적 노조탄압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고용노동부는 지난 2019년 8월 국방과학연구소노동조합에 노동조합 설립 신고증을 교부했다. 이는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 조정법’에 의거 주무부처로서 적법한 노조임을 공인한 것이다. 아울러 국방과학연구소 측의 ‘불법 노조활동’주장에 대해 “적법하고 정당한 노조”라는 답변을 재차 강조했다.국방과학연구소는 ‘국방과학연구소법’에 연구소 종사자들이 공무원의 복무기준을 준용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는 이유로 노조가 불법이라 주장하고 있다. 이런 억지주장도 모자라 노조를 와해시키기 위한 온갖 탄압을 일삼고 있다.정의당 김종대 국회의원과 국방과학연구소노조는 “노동조합 활동에 아무런 권한도 없는 감사원 지적사항과, 입맛에 맞춘 일방적 법리해석을 핑계로 연구소가 억지주장을 고집하고 있다”면서 “공무원 복무규정을 적용받는 공무원도 노조를 설립했는데 민간인으로 구성된 국방과학연구소에서 노조 설립이 안 된다고 하는 논리는 비상식적이고, 무엇보다 주무부처인 고용노동부가 적법한 노조임을 인정했다”고 지적했다.아울러 “경직되고 폐쇄적인 조직문화, 불합리한 70년대 군대문화를 바꿔야 한다”면서 “시대착오적인 노동혐오를 벗어버리고 노동조합을 대화의 상대이자 상생의 파트너로 인정하길 재차 촉구한다”고 강조했다.국방과학연구소는 억지논리를 앞세우며 노조의 설립을 방해해왔고, 노조가 설립된 이후부터는 노조활동을 위축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헌법에 보장된 노동 3권의 제한과 조합원의 범위를 극도로 줄이기 위한 시도를 계속해오며 각종 부당노동행위를 서슴없이 자행하고 있는 실정이다.
대한민국, ‘상생과 연대의 길을 찾다’
작성일 : 2019-12-06
재단법인 공공상생연대기금 창립 2주년 기념 토론회 우리 연맹은 지난 2016년 적폐정권의 대표적 노동말살 정책인 성과연봉제 강제도입 정책폐기를 이끌고 양대노총 공공부문노동조합 공동대책위원회와 함께 부정하게 지급된 성과급을 환수해 사회적 연대를 위한 기금을 설립하기로 뜻을 모았다. 그 결과 2017년 12월, 재단법인 공공상생연대기금이 출범했다. 12월 6일, 재단법인 공공상생연대기금(이사장 이병훈, 이하 재단)은 재단 창립 2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상생과 연대의 길을 찾다’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회에는 이병훈 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양대노총 공대위를 구성하고 있는 우리 연맹 박해철 위원장, 한국노총 공공연맹 황병관 위원장, 금융노조 허권 위원장,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최준식 위원장이 자리했다. 또한 송갑석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장지연 재단 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병훈 이사장은 “재단 창립 2주년을 맞아 재단의 설립 목적과 비전에 부합하는 사회적 화두를 제시하고 사회공공성 확대와 노동존중 사회 실현을 위한 공론장을 형성하는 것이 이번 토론회의 목적”이라며 “이번 토론회가 앞으로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공공부문의 역할에 대해 진단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송갑석 의원은 “2년도 안 되는 기간 동안 진행된 외부 감사와 회계 보고 등을 보면서 투명하게 재단을 운영하고자 하는 의지를 엿볼 수 있었다”며 “정부나 지자체에서 하는 일과는 다른 형식으로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사각지대에 놓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병훈 이사장을 비롯한 재단 이사들과 함께해 온 공공기관 관계자들에 감사하다”며 “상생과 연대를 위한 길에서 함께 하겠다”는 축하의 말을 전했다. 토론회는 1부 토론회, 특별세션, 2부 토론회로 구성됐다. 1부 토론회는 ‘대한민국 60년, 성찰과 모색’을 주제로 한국의 정치·경제·복지체제 및 산업과 노동체제를 성찰하고 상생과 연대를 위해 한국사회를 어떻게 개혁할 것인가에 대해 다뤘다. 이어진 특별세션에서 ‘반환점의 문재인 정부, 김상조 실장에게 정책을 묻다’는 제목으로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과의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 마지막으로 2부 토론회에서는 ‘공공부문의 사회적 가치 실현,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공공부문 사회적 가치의 담론과 과제, 사례, 노동조합의 역할 등에 대해 고민하는 등 공공부문에서 상생과 연대를 어떻게 실천할 수 있는지를 살펴봤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한국수자원공사노조 노철민 위원장이 2부 섹션 토론자로 나서 공공노동자의 시각에서 본 공공부문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과제에 관한 의견을 피력하고 많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아울러 전국전력노조 최철호 위원장, LH한국토지주택공사노조 채성진ㆍ최현준 공동위원장, 한전KDN노조 박종섭 위원장,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노조 김종하 위원장을 비롯 여러 회원조합의 대표자 동지들이 함께하며 자리를 빛냈다. 한편, 재단은 ▲서울 소셜벤처허브센터 조성 사업 ▲청년 공익활동가 안전망기금 ▲직장생활백신 프로젝트 사업 ▲철도역사 어린이집 조성사업 ▲제주 청년활동가 희망 일자리 만들기 아파트형 사회적 협동조합 설립 사업 ▲해운항만산업 창업아지트 조성 사업 ▲창원산단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설치 ▲드라마 제작 환경 개선 캠페인 사업 ▲미혼모를 위한 상담카페 설치사업 ▲장학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처음
이전
열린
131
페이지
132
페이지
133
페이지
134
페이지
135
페이지
136
페이지
137
페이지
138
페이지
139
페이지
140
페이지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