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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소식마당 > 주요소식
우리 연맹, 기획재정부 태도변화 이끌어 내
작성일 : 2019-02-26
- 임금체계 개편 과정에서 “생애임금 감소없다. 노사합의 전제로 추진할 것”- 공공기관 임금체계 개편의 올바른 방향 모색을 위한 토론회 개최 우리 연맹은 26일 오후 2시 국회에서 「공공부문 임금체계 개편의 올바른 방향 모색을 위한 국회토론회 – 공공부문 임금체계 개편 추진현황 및 방향성 검토」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이하 기재위) 위원장 정성호 국회의원과 기재위 간사 김정우 국회의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최인호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고려대학교 노동문제연구소가 주관했다. 토론회 발제는 전북대 경영학부 채준호 교수가 「공공기관 임금체계 현황 및 사회적 협의의 전제조건」, 고려대 장재규 연구교수가 「공공부문 임금체계 개편 논의 및 방향성 모색」을 주제로 발표했다. 패널 토론자로는 우리 연맹 조양석 정책실장, 한국수자원공사노조 하창원 위원장, 한국노동연구원 정동관 연구위원, 기획재정부 정향우 공공정책총괄과장, 고용노동부 김홍섭 공무원노사관계과장이 나섰다. 이날 토론회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기획재정부의 태도 변화다. 기재부 정향우 공공정책총괄과장은 “정부에서 추진하는 임금체계 개편은 결단코 임금삭감을 목표하지 않는다”면서 “기본적으로 생애임금이 줄어들지 않는 범위에서 노사합의를 전제로 단계적이고 점진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공부문의 임금체계 개편 과정에서 노사 합의를 전제로 할 것이기에 이를 경영평가에 반영하거나 기관장을 압박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못박았다. 아울러 기관의 특성과 다양한 유형의 보수체계를 가져가는 방향에 대한 문을 열어놓고 기관에 대한 자율성을 보장하는 것이 기재부의 입장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토론회 자료집 및 관련기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관련기사] http://m.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7055
“2019년, 공공부문 대표조직으로서 왕성한 활동 이어가자”
작성일 : 2019-02-22
- 제15차 중앙위원회 및 제7-2차 대표자회의 개최- 국방기술품질원노조(위원장 김명식) 가입 인준, 사무처운영규정/여성위원회규정 개정 우리 연맹 ‘제15차 중앙위원회 및 제7-2차 대표자회의’가 금일 오후 2시 여의도 한국노총 6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대표자 및 중앙위원 동지들은 ‘2019 공공노련의 역할과 과제’를 함께 살펴보면서 공공부문 대표조직으로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기로 다짐했다. 박해철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작년 연말을 기준으로 조직확대가 굉장히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면서 "현재 56개 회원조합의 6만 4천 조합원이 함께하는 눈부신 성장의 배경에는 회원조합 동지들의 적극적인 활동과 성과가 뒷받침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공공부문을 대표하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오늘 중앙위원회 및 대표자회의를 시작으로 올 한해도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자"고 말했다. 이날 회의의 보고사항으로는 ▲공공기관 경영평가성과급 판결 해석 ▲제7년차 사업연도 주요사업 일정 ▲공공기관 안전관리 강화 회의결과 ▲공공부문 SOC분야 민간투자 확대 정책 대응 ▲공공기관 직무급제 도입에 관한 건 ▲공공기관 임금피크제도 개선에 관한 건 ▲정책이슈보고서 발간 및 보고회 운영 계획 ▲노동조합 조직현황 ▲분과위원회 현황 및 활동계획 ▲탄력적 근로시간제 제도 개선 합의 등 10건이 보고됐다. 심의안건으로는 ▲규정 개정의 건이 다뤄졌다. 앞서 지난 ‘제7년차 정기대의원대회('18.10.30)’에서 개정된 규약에 따라 하위 규정의 정비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사무처운영규정', '여성위원회규정' 일부 조항의 문구를 통일했다. 회원조합 현안공유도 이뤄졌다. 공유된 현안은 ▲한전KPS 연구용역 진행 현황 ▲인천국제공항공사 비정규직 정규직화 관련 ▲안전사고 이후 발전5사 비정규직 정규직화 관련 등 3건이다. 한편, 신규가맹조직의 가입이 인준됐다. 가입인준은 금일 ‘제15차 중앙위원회 및 제7-2차 대표자회의’참석자 중 중앙집행위원들의 서면결의를 통해 이뤄졌다. 신규가맹조직은 진주에 소재한 국방기술품질원노조(위원장 김명식)이다. ※국방기술품질원노조 소개국방기술품질원노조는 2019년 1월 18일 설립하여 지난 2월 18일 가입신청서를 제출한 신생노조다. 조합원 가입대상 직원은 900여명이다.국방기술품질원은 방위사업청 산하 기타공공기관으로서 1981년 7월 1일 국방품질검사소에서 출발했다. 이후 2006년 2월 2일 방위사업법 제32조에 의거하여 품질관리소의 임무를 승계하였으며, 국방기술 기획·기술정보관리 등의 임무를 추가하여 방위사업청 출연 전문연구기관인 국방기술품질원으로 확대·개편됐다. 국방기술품질원은 국방과학기술의 조사·분석·평가 및 국방과학기술정보관리와 군수품 품질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회의자료 및 결과 별첨]
2019 상반기 공공노련 노조간부 집체교육 및 수련회
작성일 : 2019-02-21
우리 연맹은 한국노총 중앙교육원에서 ‘2019 상반기 공공노련 노조간부 집체교육 및 수련회’를 개최했다.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12개 회원조합 73여명의 동지들이 참여했다. 교육프로그램으로는 ▲소통력량 및 리더십 강화방안 / 원탁회의와 협상기술(온더테이블 김민석 대표) ▲체육활동, 화합의 장 '팀 빌딩을 위한 소통과 전략게임'(박영준 조직실장) ▲근골격계 질환예방 운동법 '마음치유와 명상, 힐링교육'(이움연구소 김연정 대표) ▲특별강의 - 공공부문 노동운동의 현재와 미래(박해철 위원장) ▲강의 - 노동 문화ㆍ가요, 율동 함께 배우기(안종칠 동지, 前한국노총 조직실장) ▲강의 - 「노동관계법, 집단법&개별법」 개념과 급여 해설 및 질의응답(MK노무법인 유선용 대표) ▲상급단체 활동소개와 노동정세 전망 등으로 진행됐다. 한편, 우수교육생 표창은 한국도로공사톨게이트노조 한종숙 천안지부장, 인천국제공항보안검색노조 이아연 A지부 총무부장이 수상했다. [사진첩 링크] http://publicunion.kr/gnu/bbs/board.php?bo_table=data_photo&wr_id=178
한국마사회노동조합 운영위원-대의원 연석회의 참석
작성일 : 2019-01-31
한국마사회 노동조합(위원장 전병준)은 2019년 1월 30일(수) 오후 2시부터 안양 트리니티컨벤션에서 ⌜2019년 운영위원-대의원 연석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날 연석회의에는 마사회 노조 운영위원과 대의원 약 80여명이 함께했으며, ‘2018년도 임단협 결과보고’와 ‘노조 부서장(임원) 선임 안건’, ‘퇴직금 관련 대응계획’ 등 3개의 보고안건을 모두 처리하였습니다. 이어진 기타토의 시간엔 2018년도 노동조합 10대 성과를 발표하며 노동조합이 연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름의 성과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 2019년 5대 중점추진과제 를 발표하며 19대 노동조합의 임기 중 우선 처리해야 할 조합 정책에 대한 우선순위를 정하며 잔여 임기동안의 비젼을 설명하기도 하였습니다. 연석회의 마지막 순서로 공공노련의 인기강사인 여인철 사무처장의 특강이 이어졌는데, 여인철 사무처장께서는 약 한 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무대본 원포인트 강의’를 통해 ‘노동조합 간부로서의 역할’에 대해 본인 경험담을 토대로 한 생생한 현장강의를 진행하셔 참가자들의 박수갈채를 받으셨습니다. 특히 본인이 노동운동에 도입하게 된 계기가 매우 우연한 것이었음을 강조하며, 지금 강의를 듣는 대다수의 마사회 조합 간부들에게 노동운동에 대한 선입견 대신 책임감을 강조하시기도 하셨습니다. 무려 한시간이 넘는 열정적 강의에 한국마사회 노동조합 운영위원과 대의원들은 아낌없는 박수로 화답하였습니다. 이어 우리연맹 박해철위원장께서 마무리 인사차 회의 끝날 무렵에 참석하시어, 마사회 동지들께 인사말씀은 물론 같은 장소에서 이어진 만찬과 인근 뒷풀이 장소까지 함께하시며 한국마사회 노동조합 간부들과 깊은 교감을 나누었습니다. 앞으로도 공공노련은 한국마사회 동지들을 응원하며, 2019년도 힘차게 7만 동지들과 함께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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