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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소식마당 > 주요소식
기재부 규탄 하계투쟁 지속 전개(피켓팅 & 현수막 게시)
작성일 : 2019-08-14
우리연맹은 6월말~7월초 두 차례에 걸친 기재부 규탄 집회를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목요일 점심시간대에 약 2시간 가량 기재부앞 중식 선전전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각 회원조합별로 투쟁 현수막을 게시하여 가열찬 투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휴가철인 8월의 무더운 더위와 매서운 장맛비도 회원조합 동지들은 강인한 단결력을 바탕으로한 흔들림없는 투쟁 대오는 꺽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재부 앞 수/목 선전전은 8월에 이어 9월 달에도 중단없이 계속될 예정이며, 회원조합 동지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토대로 앞으로 우리의 정당한 요구가 관철되는 그날까지 단결 투쟁토록 하겠습니다. <기재부 앞 수목 선전전>ㅇ6월26일~27일 : 공공노련ㅇ7월3일~4일 : LH한국토지주택공사노조, 한국남부발전노조ㅇ7월10일~11일 : 한국남동발전노조, 전국전력노조ㅇ7월17일~18일 : 한국석유공사노조, 한전KPS노조ㅇ7월24일~25일 : 한국수자원공사노조, 인천국제공항공사노조, ㅇ7월31일~8월1일 : 한국중부발전노조, 한국도로공사노조ㅇ8월7일~8일 : 우체국물류지원단노조, 우체국금융개발원노조, 한국서부발전노조ㅇ8월14일 : 해양환경공단노조ㅇ8월21일 이후 :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노조, 한국마사회노조 등 16개노조 참여 예정 <현장 투쟁현수막 게시>ㅇ 공공노련 전 회원조합
한국산업인력공단 노동조합 창립 제3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작성일 : 2019-07-30
지난 7월 25일 오전, 울산 한국산업인력공단 대강당에서 노조(위원장 박치덕) 창립 제31주년 기념식이 열렸습니다.박해철 위원장은 울산지역본부 이준희 의장, 울산혁노협 노조대표자, 김동만 이사장 등과 참석해 노조집행부, 조합원들에게 뜻깊은 노조창립 31주년을 격려하고 축하의 마음을 전했습니다.박치덕 위원장은 기념사에서 “노동조합이 30여년간 14대에 이르도록 노동의 정당한 가치를 지키고 불의에 항거하며 조합원의 이익을 지켜냈다. 보수정권에서 많은 노동가치 훼손과 근로조건 후퇴가 있었지만 아직 수구성향 관료가 득실거리고, 공단 기득세력은 파벌을 만들고 기회주의자 한둘이 위기에 빠뜨리기도 했으나, 낡은 노동관행 대물림보다 노동존중 시대 흐름을 타고 진정한 노동의 가치를 찾는 공단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 개인 역량에 따라 능력을 발휘하여 정당한 노동의 대가를 받고 진정한 노동의 가치를 실현해서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자고 제안했고, 현안 관련 근기법을 무시하는 기재부 태도를 규탄” 했습니다.이어 박해철 위원장은 창립 31주년 축하말씀과 함께 상급단체를 공공노련으로 선택해준 조합원 동지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습니다.“공단 31주년을 축하해주기 위해 왔지만 축하할 상황이 아닌 것 같아 안타깝다.전 한국노총 위원장인 김동만 이사장이 계심에도 불구하고 너무나도 당연한 연장근로수당 인건비를 주지않는 기재부가 이해 안되며 직무급과 연계시키려는 부당한 시도를 할 경우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투쟁할 것이다. 7만 공공노동자의 위원장으로서 기재부 갑질횡포에 맞설 것이고, 기재부 6대 요구사항 관철은 물론, 인력공단 현안 해결에도 공공노련이 주어진 역할을 다할 것”임을 밝혔습니다.기념식은 울산지역본부 이준희의장의 격려사와 김동만 이사장 축사에 이어 모범조합원 표창, 장학금을 전달하고 성황리에 마친 후 김동만이사장과 간담회 시간도 가졌습니다.
기재부 앞 회원조합 릴레이 선전전 돌입
작성일 : 2019-07-19
우리연맹은 하반기 기재부 투쟁의 일환으로 기재부 앞 회원조합 릴레이 시위를 7월초부터 매주 수요일, 목요일 점심시간대(11시30분~13시30분) 약 2시간 가량 전개하고 있습니다. 주요 요구사항으로는 기재부는 "성과주의 부활"인 직무성과 임금체계 꼼수추진을 중단하고, "박근혜표 인권유린"인 세대갈등 조장하는 임금피크제를 폐기하라는 것이며, 우리연맹 6대 요구사항(경평성과급 퇴직금 반영, 임금체계개편 중단, 임금피크제도 폐지, 좋은 일자리 창출, 근로기준법 준수, 노동이사제 도입)이 관철될 때까지 힘찬 투쟁을 전개해 나갈 예정입니다. 최초 2일동안 공공노련 선도 선전전을 시작으로 어제까지 회원조합별 릴레이 선전전이 계속 되고 있으며, 무더운 날씨도, 매서운 장맛비도 우리 회원조합 동지들의 강인한 단결력을 바탕으로한 흔들림없는 투쟁 대오는 꺽지 못하고 있습니다. 본 기재부 앞 수/목 선전전은 7월말부터 시작되는 휴가철에도 중단없이 계속되며 회원조합 동지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토대로 앞으로 있을 릴레이 선전전은 더욱 많은 회원조합 동지들의 참여로 진행될 예정이며, 우리의 정당한 요구가 관철되는 그날까지 단결 투쟁토록 하겠습니다. ㅇ6월26일~27일 : 공공노련 ㅇ7월3일~4일 : LH한국토지주택공사노조, 한국남부발전노조 ㅇ7월10일~11일 : 한국남동발전노조, 전국전력노조 ㅇ7월17일~18일 : 한국석유공사노조, 한전KPS노조 ㅇ7월24일~25일 : 한국수자원공사노조, 인천국제공항공사노조, ㅇ7월31일~ : 한국도로공사노조 등 9개 회원조합 8월 릴레이 선전전 예정
공공기관장 인사제도 개선방안 모색 국회토론회 개최
작성일 : 2019-07-19
우리 연맹은 7월 12일(월)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공공기관 자율책임경영을 위한 ‘공공기관장 인사제도 개선방안 모색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당일 토론회는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간사위원인 김정우의원 주최, 우리 연맹 주관으로 개최되어, 한국산업기술대 신승근 교수의 사회와 연세대 행정학과 유상엽 교수의 발제에 이은 4인의 지정토론자 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박해철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보수부패정권에서 많은 공공기관들이 정권의 밀실경영으로 인해 부실화되었음”을 지적하고, “330여개 공공기관으로 구성된 우리나라 최대 재벌집단의 회장이 기재부 공공정책국장이고, 이사는 공공정책국 과장, 330여개 공공기관장은 팀장에 불과하다는 말이 널리 회자될 정도로 공공기관의 자율경영이 불가능했던 시기가 있었고, 일부 관료들이 부패 정치인과 야합만 한다면 얼마든지 국부를 빼돌릴 수 있는 구조였음”을 지적하였습니다.박 위원장은 “촛불혁명으로 새로운 정부가 출범하였음에도 많은 공공기관장들이 무엇을 어찌해야할지 몰라 우왕좌왕하였고, 이는 자율에 익숙치 않으니 책임에도 무감각해진 결과였음”을 언급하면서, “공공기관의 자율책임경영을 보장하기 위한 공공기관장 인사제도는 공공기관의 자율성과 국민에 대한 책임성을 담보하는 중요한 제도적 장치가 될 수 있음”을 강조하였습니다.토론자인 조양석 정책실장은 “공공기관장 인사제도 개선은 공공기관의 자율책임경영 보장과 함께 이루어져할 과제임”을 지적하고, 현재 기재부 중심의 관료적 통제를 받고 있는 공공기관운영위원회의 독립성 확보와 민주성 강화가 먼저 이루어지고, 이를 전제로 임원추천위원회와 공공기관운영위원회의 공공기관장 및 임원 후보자 추천의 실효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또한 조실장은 “주요 공기업의 경우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국정과제를 책임있게 이행할 수 있도록 기관장 임기 2년 6개월로 조정하여 대통령 임기에 맞출 필요가 있으며, 낙하산 논란과 전문성 결여의 문제는 주요 공기업 기관장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를 통해 완화할 수 있음”을 주장하였습니다.당해 토론회를 계기로 우리 연맹은 더불어민주당 김정우 의원과 더불어 공공기관의 자율책임경영을 위한 공공기관장 인사제도에 대한 논의와 제도개선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 박해철 위원장 인사말 ▷ 김정우 국회의원(기재위 간사위원) 인사말 ▷ 이춘석 국회의원 (기재위 위원장) 축사 ▷ 김영진 국회의원(기재위 위원) 축사 ▷ 토론회 모습 ▷ 관련 언론보도 http://www.laborpl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181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71419497617115 http://m.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9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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