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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소식마당 > 주요소식
전국전력노동조합 72주년 창립기념식 참석
작성일 : 2018-11-22
오늘(11월21일) 한전본사 한빛홀에서는 우리 회원조합인 전국전력노동조합(위원장 최철호) 창립 72주년 기념식이 개최되었습니다. 이날 기념식에는 바쁘신 와중에도 공공노련 박해철위원장을 비롯하여 다수의 공공노련 회원조합 위원장들께서 참석하여 우리 공공노련의 끈끈한 동지애를 보여주었습니다.전국전력노동조합 최철호위원장은 오늘이 있기까지 1946년 경성전기노동조합 탄생부터 대한민국 노동운동의 역사를 함께 써내려간 선배노동자들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말아야 하며, 파란만장, 우여곡절, 분열, 갈등의 단어가 떠오르는 실패의 역사와 용기, 단결, 연대, 희망의 단어가 연상되는 성공의 역사까지 이 모든 역사가 자랑스러운 전국전력노동조합으로써 앞으로도 조합원동지들과 적극적인 소통, 단결, 연대의 정신을 가지고 73년 전국전력노조의 새로운 역사를 차곡차곡 쌓아나갈 것임을 힘차게 밝혔습니다.공공노련 박해철위원장은 전국전력노조의 72번째 생일을 축하드리며, 공공기관의 실질적 사용자인 정부의 압박과 통제에서 자유롭지 못한 공공노동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하여 상급단체인 공공노련이 앞장서서 경사노위 공공기관위원회 출범 등을 통한 대정부 투쟁을 전개해 나갈 것을 밝히며, 전국전력노동조합이 72년이 아닌 100년, 200년 이상의 멋진 노동의 역사를 써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 역할을 다할 것임을 밝혔습니다.이밖에도 한국노총위원장상을 포함한 우수조합원, 지부 를 대상으로 다양한 포상수여식이 진행되어 기념식의 의미를 더하였습니다. 다시한번 전국전력노동조합 창립 7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한전KDN노동조합 제17차년도 정기대의원대회 참석
작성일 : 2018-11-22
오늘(11월21일) 한전KDN본사 다목적홀에서는 우리 회원조합인 한전KDN노동조합(위원장 김진수) 제17차년도 정기대의원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날 자리에는 공공노련 박해철위원장이 참석하여 대의원 동지들께 공공노동자의 권익수호를 위한 공공노련의 활동사항 및 한국노총의 노동현안에 대하여 상세히 설명드렸습니다.우선, 공공노동자들을 위하여,내일부터 정식출범예정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이하 경사노위)내에 "공공기관위원회"를 설치하고자 하며, 공공노동자들을 위하여 실질적인 사용자인 정부를 상대로 정부부처 차관급이 참여하는 "노정간 교섭의 틀"을 제대로 만들어 공공노동자의 목소리를 제도화하는데 앞장서고자 함을 말씀드렸습니다.이밖에도 공공기관위원회 출범을 위한 위원회구성, 이명박근혜정부 단체협약 개악에 대한 전면 개정을 통한 우리 공공노동자의 노동기본권사수 등 조합원 동지들이 궁금해할 만한 다양한 의제에 대하여 상세히 설명드리고 마지막으로 공공노동자뿐만아니라 거시적으로 모든 노동자들의 현안이 될 수있는 한국노총의 정부 최저임금법 개악, 탄력근로제 확대 저지 등에 대해 동지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하셨습니다.마지막으로 2018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에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100명 이상 조직화하여 일사분란하게 연대해주신 한전KDN노동조합동지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다시한번 KDN노동조합 제17차년도 정기대의원대회 개최를 축하드립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노동조합 23주년 창립기념식 참석
작성일 : 2018-11-20
오늘(11월20일) 인천국제공항공사 대강당에서는 우리 회원조합인 인천국제공항공사노동조합(위원장 장기호) 창립 23주년 기념식이 개최되었습니다. 이날 기념식에는 바쁘신 와중에도 공공노련 박해철위원장을 비롯하여 다수의 공공노련 회원조합 위원장들께서 참석하여 우리 공공노련의 끈끈한 동지애를 보여주었습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장기호위원장은 13대 집행부 출범 이후 정규직 전환 졸속 합의, 채용비리 의혹 등에 대하여 강력한 투쟁을 지속 전개해 왔으며, 노사협의회를 통하여 조합원의 권익신장을 위하여 부단히 달려왔으며, 앞으로도 조합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하나되어 집행부를 믿고 따라준다면 위원장을 필두로 인천국제공항공사노동조합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나갈 것임을 밝혔습니다. 공공노련 박해철위원장은 인천국제공항공사 내 정규직 전환 졸속 합의 등 급박하게 추진된 정부정책으로 인하여 어려움이 있지만, 장기호위원장께서 지혜롭게 잘 극복해 나아가고 계시며, 공공노련은 앞으로 인천국제공항공사 내 한국노총 타 조직들을 결속하여, 작은차이를 하나로 모으고, 이를 통하여 하나된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인천국제공항공사노동조합이 23년이 아닌 50년, 100년 이상의 멋진 노동의 역사를 써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 역할을 다할 것임을 밝혔습니다. 이밖에도 한국노총 위원장 및 다수 국회의원들의 영상축하메시지, 바른미래당 이학재 국회의원의 축사 등이 있어 기념식의 의미를 더하였습니다. 다시한번 인천국제공항공사노동조합 창립 2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
작성일 : 2018-11-17
탄력근로제 단위기간 확대 반대! 노동개악 강행 규탄!- 노조활동 탄압위해 도입된 타임오프제도 폐지 촉구- 노동개악 일방 추진 시, 한국노총 총력투쟁 국면으로 전환할 것 금일 오후 1시 부터 ‘2018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가 국회 앞에서 개최됐다. 이날 노동자대회에는 한국노총 조합원 3만여 명이 참석해,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탄력근로제 확대와 노동개악 강행을 규탄했다. 한국노총 김주영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문재인 정부의 거꾸로 가는 노동정책을 바로 세우고, 노동자 탄압에 여야가 따로 없는 국회를 향해 노동자들의 분노를 보여주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고 밝혔다. 김주영 위원장은 “노동시간단축 법제화가 노동자의 삶의 질 개선과 일자리 확대로 이어지고 있지 않는 가운데, 노동 강도는 세지고 임금만 줄어드는 문제가 확산되고 있다”며 “그러나 현장안착을 위한 보완대책을 마련해야할 정부는 오히려 6개월 계도기간을 두어 사실상 법 시행을 미루었고, 이제는 여야정이 탄력근로제 단위기간 확대를 추진키로 합의해 노동시간단축법안 자체를 무력화하려 한다”고 비판했다. 이어 “최저임금법 개악으로 산입범위를 확대한 것도 모자라 업종별 차등적용과 주휴수당 폐지라는 추가개악이 시도되고 있고, 특히 전임자 임금지급을 금지하는 현행 타임오프제도 개선 등 노조 할 권리 강화를 위한 법제도개선에 정부와 여당은 소극적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고 규탄했다. 김주영 위원장은 “노동정책이 후퇴하고 소득주도성장이 빈 말로 전락하는 현실을 지켜볼 수 없다”면서 “최저임금제도 개악과 탄력근로제 확대 추진계획을 즉각 폐기하지 않고 개악안을 일방적으로 통과시키려 한다면, 한국노총은 노동개악저지를 위한 총력투쟁 국면으로 전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국노총은 투쟁결의문을 통해 ▲전임자임금 노사자율을 비롯한 노조법 전면 재개정 ▲최저임금제도 개악 및 탄력근로제 기간확대 등 근로기준법 개악저지 ▲비정규직의 온전한 정규직화 실현 등을 결의했다. 한편, 이날 노동자대회에는 한국노총 소속은 아니지만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이연월 위원장과 조합원 500여명도 참석해 연대했다. 이 외에 박원순 서울시장이 참석해 연대발언을 진행했고 한국노총 출신으로는 유일하게 이용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참석했다. 또한 최근 조직을 재건하고 선거에서 당선된 포스코 노동조합 김인철 위원장이 참석해 결의를 다졌다. 우리 연맹은 박해철 위원장을 비롯 53개 회원조합의 대표자 동지들과 전국에서 2,500여 동지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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