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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소식마당 > 주요소식
LH노동조합 창립 31주년 기념식 개최
작성일 : 2018-10-24
LH노동조합 창립 31주년 기념식 개최 지난 10월 24일 오전 11시에 한국토지주택공사 토지주택연구원 대강당에서 ‘LH노동조합 창립 31주년 기념식’이 개최됐습니다. 이날 행사는 우리 연맹 박해철 위원장 및 LH노조(위원장 채성진) 200여 조합원 동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박해철 위원장은 축사에서 “LH노동조합 조합원들의 단합된 힘은 우리 공공노련의 큰 힘이었다"고 언급하면서 “공공노련 위원장으로서 조합원 동지들이 주신 힘으로 공공노동자의 노동권 보호와 대한민국 노동계의 발전을 위해 활동하여 노동존중사회를 완성하는데 역할하겠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오늘 임시대의원대회를 통해 노동조합 통합 논의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통합에 많은 두려움이 있겠지만, 가고자 하는 길이 옳다면 지엽적인 부분은 중요한 게 아니기에 힘차게 결의하기를 바란다”고 주문했습니다. LH노조 채성진 위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우리 노동조합은 1987년 노동자 대투쟁을 통해 탄생해 지난 30년간 사회적 변화에 맞서 힘차게 싸워왔다”면서 “온갖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지금의 노동조합을 만든 모든 힘은 조합원들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창립 31주년과 회사 통합 10주년을 맞이하는 지금, 상생과 협력, 포용과 이해의 정신으로 노동조합 통합을 이뤄내기를 바란다”면서 “31년 전 노동조합을 결성하면서 외쳤던 ‘모든 문제의 해답은 현장에 있고, 모든 문제 해결의 힘은 조합원에 있다’는 정신을 잊지 말고 전진해나가자”라고 강조했습니다. LH노동조합은 이날 임시대의원대회를 통해 LH노동조합과 한국토지주택공사노동조합과의 통합논의를 진행했습니다. 대의원들의 압도적인 노동조합 통합에 대한 결의가 모였고, 이를 통해 오는 11월 26일 전 조합원 총투표로 노동조합 통합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제7-1차 중앙집행위원회 및 제14차 중앙위원회 개최
작성일 : 2018-10-16
- 제7년차 사업연도 정기대의원대회 개최 및 상정안건 확정- 특별회계 집행 심의- 한국동서발전노조 가입 인준 우리연맹은 금일 중앙집행위원・중앙위원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제7년차 사업연도 정기대의원대회 개최 및 상정안건을 확정했다. 이날 연석회의에서는 보고사항으로 ▴전차회의 보고 ▴노정교섭 쟁취를 위한 공공기관노정위원회 추진현황 보고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 개최의 건 등이 보고됐다. 심의안건으로는 ▴신규조직 가입 인준 ▴제7년차 사업연도 정기대의원대회 상정안건 심의 ▴특별회계 집행 심의가 다뤄졌다. 금일 가입이 인준된 조직은 한국동서발전노조다. 박해철 위원장은 지난 6.13지방선거에서 친노동 친공공 후보의 승리를 위해 전국 곳곳에서 힘써주신 회원조합 대표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아울러 인천국제공항과 한국남동발전의 해고자 복직 소식을 공유하면서, 그동안 해고자 복직을 위해 노력해온 인천국제공항공사노조 장기호 위원장과 한국남동발전노조 배찬호 위원장에게 격려와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회의에서 중집ㆍ중앙위원들은 지난 11일 우리 연맹의 많은 회원조합 동지들이 참석한 '양대노총 공대위 기획재정부 규탄 제1차 공공기관노조 결의대회' 이후, 기재부가 "경제사회노동위원회에 참석하겠다"는 뜻을 밝히는 등 입장을 선회한 내용을 공유하며, 앞서 공지된 투쟁일정의 잠정보류 및 향후 노정교섭과정에서 기재부가 전향적 태도를 보이지 않을 시 공공노동자의 힘을 모아 총력투쟁을 전개하기로 뜻을 모았다. 제7년차 사업연도 정기대의원대회는 오는 10월 30일 개최된다. 제7년차 사업계획안에 대한 문의 및 건의사항은 정책실을 통해 가능하다. [정책실] 02-6277-2193
동서발전노조-한국동서발전노조 통합선포식 개최
작성일 : 2018-10-15
통합노조, 우리 연맹에 가입신청서 제출 "발전산업 정책에 목소리 키울 것" 우리 연맹 산하조직인 동서발전노조(동서새노조, 위원장 남태섭)와 한국노총 울산지역본부 소속인 한국동서발전노조(동서노조, 위원장 필승현)가 통합선포식을 개최했다. 지난 12일 우리 연맹 회의실에서 열린 통합선포식에는 우리 연맹 박해철 위원장은 물론 한국노총 김주영 위원장이 참석하면서 그 의미를 더했다. 지난 8월부터 양 노조는 통합TF를 구성해 통합을 준비해왔다. 이날 통합선포식에서 '통합노조 비전'에 서명하고 우리 연맹에 가입신청서를 제출했다. 비전에는 조합원의 권익보호와 노동조건 향상을 위한 통합 3대 원칙 및 10대 비전을 담고 있다. 3대원칙은 자주적이고 합리적인 노조운영으로 더 크고 강한 노동조합으로 거듭난다는 내용이며, 10대 과제에는 호남화력 발전소 폐지에 따른 일자리 지키기, 직장내 성과경쟁 반대 등을 선정했다. 남태섭 동서새노조 위원장은 “발전자회사 5개 노조가 모두 공공노련이라는 한 울타리에 모이게 된다면 정부의 발전산업 정책에 대한 노동조합의 목소리를 키울 수 있게 될 것”이라며 통합의 의의를 밝혔다. 필승현 동서노조 위원장도 통합 선포식에서 “이번 통합으로 동서발전 1,500조합원이 정부와 대화채널을 가진 공공노련에 속하게 된다면 정부 정책 방향이 중요한 공기업 노조의 교섭력이 크게 강화되는 의미가 있다”고 통합 이유를 밝혔다. 한편, 통합노조의 가입인준은 16일인 내일 '제7-1차 중앙집행위원회 및 제14차 중앙위원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기재부 규탄 제1차 공공기관노조 결의대회 참석
작성일 : 2018-10-12
○ 10.11(목) 공공노련(위원장 박해철)은 양대노총 공대위에서 개최한 ‘기재부 규탄 제1차 공공기관노조 결의대회’에 참석하였습니다. 본 결의대회는 노동계의 사회적 대화기구 참여를 거부하고 있는 기획재정부를 대상으로 하는 공대위 대정부 투쟁의 일환으로 개최되었으며, 우리 연맹은 53개 회원조합, 6만 조합원 동지들이 강력한 단결, 투쟁의 의지를 담아 전국 각지에서 약 500여명의 동지들이 적극 참석하여 주셨습니다.○ 노동계의 사회적 대화기구 참여는 문재인정부가 노동계에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사안으로 공대위는 지난 5월과 8월 경사노위에 사회적 대화기구로 공공기관노정위원회를 설치하여 줄 것을 공식 요청하였으나, 기획재정부는 사회적 대화를 주관하는 경사노위가 공대위의 요구에 부응하고, 행정안전부와 고용노동부도 참여를 결정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불분명한 사유로 공공기관노정위원회의 출범을 가로막아 왔고, 지난 9월 14일 간담회에서 경사노위 위원장이 대통령의 국정운영기조와 사회적 대화의 필요성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또 거부하였습니다.○ 이에 공대위는 기획재정부의 사회적 대화기구 참여를 직접 거부한 김용진 차관의 행동이 개인적 일탈이 아니라 김동연 장관의 지시 또는 묵인 하에 기획재정부가 조직적으로 문재인정부의 국정운영기조를 거부한 것으로 판단하고, 금일 세종시 청사에서 개최된 기재부 규탄 공공기관 노동조합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사회적 대화 기구 출범과 김동연 장관 경질을 요구하는 대정부 투쟁에 돌입하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연맹 박해철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하여 앞으로도 공공노련은 연맹의 조직적 역량을 바탕으로 양대노총 연대투쟁에 적극 참여할 것이며, 또한 강력한 공공정책을 쟁점화 하며, 실천하는 노동운동의 새로운 비전과 이념을 제시함으로써 우리사회의 훼손된 공공성을 회복해 나가는데 앞장설 것임을 힘차게 밝혔습니다.○ 향후 공공노련은 10월 18일 기획재정부 국정감사 출근 투쟁 및 10월 23일 청와대 앞에서 기획재정부 규탄 제2차 공공기관노동조합 결의대회에 적극 참여하도록 하겠으며, 전국 각지에서 적극적으로 연대투쟁에 참여하여 주신 각 회원조합 위원장님 이하 조합원 동지 여러분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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