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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소식마당 > 주요소식
2019 상반기 공공노련 노조간부 집체교육 및 수련회
작성일 : 2019-02-21
우리 연맹은 한국노총 중앙교육원에서 ‘2019 상반기 공공노련 노조간부 집체교육 및 수련회’를 개최했다.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12개 회원조합 73여명의 동지들이 참여했다. 교육프로그램으로는 ▲소통력량 및 리더십 강화방안 / 원탁회의와 협상기술(온더테이블 김민석 대표) ▲체육활동, 화합의 장 '팀 빌딩을 위한 소통과 전략게임'(박영준 조직실장) ▲근골격계 질환예방 운동법 '마음치유와 명상, 힐링교육'(이움연구소 김연정 대표) ▲특별강의 - 공공부문 노동운동의 현재와 미래(박해철 위원장) ▲강의 - 노동 문화ㆍ가요, 율동 함께 배우기(안종칠 동지, 前한국노총 조직실장) ▲강의 - 「노동관계법, 집단법&개별법」 개념과 급여 해설 및 질의응답(MK노무법인 유선용 대표) ▲상급단체 활동소개와 노동정세 전망 등으로 진행됐다. 한편, 우수교육생 표창은 한국도로공사톨게이트노조 한종숙 천안지부장, 인천국제공항보안검색노조 이아연 A지부 총무부장이 수상했다. [사진첩 링크] http://publicunion.kr/gnu/bbs/board.php?bo_table=data_photo&wr_id=178
한국마사회노동조합 운영위원-대의원 연석회의 참석
작성일 : 2019-01-31
한국마사회 노동조합(위원장 전병준)은 2019년 1월 30일(수) 오후 2시부터 안양 트리니티컨벤션에서 ⌜2019년 운영위원-대의원 연석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날 연석회의에는 마사회 노조 운영위원과 대의원 약 80여명이 함께했으며, ‘2018년도 임단협 결과보고’와 ‘노조 부서장(임원) 선임 안건’, ‘퇴직금 관련 대응계획’ 등 3개의 보고안건을 모두 처리하였습니다. 이어진 기타토의 시간엔 2018년도 노동조합 10대 성과를 발표하며 노동조합이 연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름의 성과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 2019년 5대 중점추진과제 를 발표하며 19대 노동조합의 임기 중 우선 처리해야 할 조합 정책에 대한 우선순위를 정하며 잔여 임기동안의 비젼을 설명하기도 하였습니다. 연석회의 마지막 순서로 공공노련의 인기강사인 여인철 사무처장의 특강이 이어졌는데, 여인철 사무처장께서는 약 한 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무대본 원포인트 강의’를 통해 ‘노동조합 간부로서의 역할’에 대해 본인 경험담을 토대로 한 생생한 현장강의를 진행하셔 참가자들의 박수갈채를 받으셨습니다. 특히 본인이 노동운동에 도입하게 된 계기가 매우 우연한 것이었음을 강조하며, 지금 강의를 듣는 대다수의 마사회 조합 간부들에게 노동운동에 대한 선입견 대신 책임감을 강조하시기도 하셨습니다. 무려 한시간이 넘는 열정적 강의에 한국마사회 노동조합 운영위원과 대의원들은 아낌없는 박수로 화답하였습니다. 이어 우리연맹 박해철위원장께서 마무리 인사차 회의 끝날 무렵에 참석하시어, 마사회 동지들께 인사말씀은 물론 같은 장소에서 이어진 만찬과 인근 뒷풀이 장소까지 함께하시며 한국마사회 노동조합 간부들과 깊은 교감을 나누었습니다. 앞으로도 공공노련은 한국마사회 동지들을 응원하며, 2019년도 힘차게 7만 동지들과 함께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발전정비산업의 공공성 강화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
작성일 : 2019-01-31
1월24일 (목)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발전정비산업의 공공성 강화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 가 홍의락, 최인호, 어기구, 김성환 의원 (더불어민주당) 공동주죄, 혁신더하기연구소 주관으로 진행되었습니다.태안 화력발전소 하청노동자 고 김용균씨 사망 사고 이후 위험의 외주화를 부추긴 발전정비산업 민영화가 또다시 사회적 쟁점이 되고 있는 상황에서 개최된 이번 토론회에서는 발제 1 : 국내외 에너지 산업 환경과 발전정비 현황 (김윤자 한신대 교수), 발제 2 : 발전정비산업 경쟁도입의 득과 실(주병기 서울대 교수) 을 바탕으로 진행되었습니다.첫번째 발제자로 나선 김윤자 한신대 교수(국제경제학)는 “과거 정부는 ‘발전소 운영·정비업체 육성’을 민영화 목적으로 내걸었지만 해당업체들은 인력파견업체에 가까웠다”며 “정비산업 하청·외주화에 따라 무리한 비용절감이 이뤄졌고 하청업체 안전사고는 발전 본사 통계에 제대로 잡히지 않으면서 구조개편 부작용이 노출됐다”고 비판하였으며 두번째 발제자인 주병기 서울대 교수(경제학부)는 “미국·호주·프랑스·대만·일본 등에서는 설비 안정성을 위해 운전과 정비를 일원화하고 있다”며 “발전정비산업은 전력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필수적이므로 경제적·전략적 국익의 관점에서 공기업의 필요성이 제기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국개발연구원(KDI) 단체교섭 시행
작성일 : 2019-01-30
우리연맹은 1.28(월) 13:30 한국개발연구원 회의실에서 단체협약을 위한 교섭권 위임에 따른 한국개발연구원과의 단체교섭을 시행하였습니다. 노조측 교섭위원 구성으로는 교섭대표 박해철 위원장 등 연맹 3명과 한국개발연구원노조 서승호 위원장 등 노조집행부 1명(간사)을 포함하여 총 5명으로 구성하였으며 한국개발연구원 사측 또한 최정표 원장 등 5명 동수로 교섭위원을 구성하여 교섭을 진행하였습니다.연맹위원장과 한국개발연구원장이 참석한 금번 단체교섭은 노조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타임오프(근로시간면제제도) 부여’를 협상 안건제시로 시작하였지만, 연구원측은 원론적인 답변을 내세우며 수락하지 않았습니다.또한, 협상방법과 관련하여 실무교섭 및 대표교섭의 주기, 횟수, 인원 수 등을 연구원측에 제시하였으나, 이마저도 연구원측은 다르게 요구하였고 이에 대해 저희 연맹에서는 연구원측의 안을 받아들이기로 하였습니다.양측이 합의 후 단체교섭 합의서를 작성하는 과정 중에 연구원측에서 앞으로 대표교섭의 대표권에 대해 원장으로부터 받은 위임권으로 부원장이 대표교섭위원이 됨을 요구하였으나, 저희 연맹에서는 인정하지 않았고 이에 따라 부원장은 이전 협의내용을 전부 인정하지 않고 서명을 하지 않겠다고 하였습니다.(저희 공공노련에서는 연구원측의 협상주체가 제외되면 안되므로 대표교섭을 진행할 때마다 위임장을 제출하면 인정하겠다고 함.)결국 저희 연맹에서는 계속 양보 없는 연구원측의 고집과 서명조차 거절하는 행위에 대하여 상식을 벗어나는 행위로 간주하고 ‘협상결렬’을 선언하게 되었습니다. 연맹에서는 협상결렬에 대한 책임을 연구원측에 묻기로 결정하였으며, 향후 한국개발연구원노동조합과 긴밀히 협조하여 강력히 투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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