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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소식마당 > 주요소식
정부 임금체계개편 대비 연구용역 연구진 - 회원조합 담당자간 간담회
작성일 : 2018-09-10
[정부 임금체계개편 대비 연구용역 연구진 - 회원조합 담당자간 간담회]우리 연맹이 <정부의 공공부문 임금체계개편 추진>을 대비하여 고려대학교 노동문제연구소와 체결한 [공공부문 임금체계개편(안) 고찰 및 공공기관 임금체계 발전방안] 연구용역과 관련, 연구용역을 담당하는 연구진과 회원조합 정책(임금)담당자간 간담회가 9월 7일(금) 15:00에 한국노총 6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되었습니다.연구진에서는 고려대학교 노동문제연구소 이종선 부소장 및 장재규, 최영희 연구교수가 참석하였으며, 우리 연맹은 10개 회원조합에서 13명이 참석하였습니다.박흥근 수석부위원장은 모두 발언에서 "지난 한국조세재정연구원에서 주관한 토론회에서 토론자로 참여한 이종선 부소장의 발언이 매우 인상깊었으며, 이번 연구용역이 좋은 결과를 도출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 언급하였고, 이후 당일 간담회에서는 연구진의 연구용역 방향 및 과제 설정에 대한 발표와 함께 이와 관련된 연구진과 회원조합간의 심도있는 대화가 진행되었습니다.향후 우리 연맹은 정부의 임금체계개편 동향에 적극 대응하여 당해 연구용역을 통해 10월 국회정책토론회 및 12월 국회정책토론회, 연내 연구용역결과보고서 완성을 추진할 계획이오니 회원조합 동지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한국마사회노조 임시대의원대회 및 워크숍 개최
작성일 : 2018-09-06
박해철 위원장은 지난 5일 한국마사회노조(위원장 전병준) 임시대의원대회 및 워크숍이 열리는 하이원리조트에서 새롭게 대의원으로 활동을 시작하는 동지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메세지를 전했다. 이어진 특강에서 한국노총과 우리연맹의 활동을 설명하고 우리 사회의 변화와 노동조합의 역할, 그리고 노동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강내용은 한국노총과 우리연맹 등 상급단체의 주요활동, 대한민국 헌법과 노동기본권, 근로기준법과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공공부문 노동조합 간부의 역할과 과제 등으로 진행됐다. 박해철 위원장은 "대통령이 직접 나서며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과 비정규직 해소, 적폐청산,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로 나아가겠다는 강력한 개혁의지를 피력하는 등 중요한 시기를 지나고 있다"면서 "그 어느때보다 노동조합의 역할이 중요해진만큼, '2017 연맹활동 최우수 회원조합'인 한국마사회노조의 대의원 동지들이 하나로 뭉쳐 활발한 연맹활동을 이어가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 하반기 공공노련 노동조합 교육 개최
작성일 : 2018-08-22
우리 연맹은 한국노총 중앙교육원에서 ‘2018 하반기 공공노련 노동조합 교육’을 개최했다.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한 이번 교육에는 15개 회원조합 110여명의 동지들이 참여했다. 교육프로그램으로는 ▲강의 - 소통과 통합의 리더십(비전노동센터 박경화 실장) ▲집단사고력 훈련 '연필협상과 갈등해소' ▲체육활동, 화합의 장 '전략게임, 실내 컬링'(뉴토피아 모수혁, 조윤수 전문강사) ▲강의 - 마음치유와 명상, 힐링교육 '근골격계질환예방 운동법'(이움연구소 김연정 대표) ▲특별강의 - 공공부문 노동운동의 현재와 미래(박해철 위원장) ▲강의 - 노동 문화ㆍ가요, 율동 함께 배우기(이준상 비정규직사업본부장) ▲강의 - 「집단적 노사관계」노동조합, 단체교섭, 단체협약, 쟁의행위, 조정제도, 부당노동행위, 노사협의회 등 노사관계 실무 및 질의응답(노무법인 사람, 김의석 노무사) ▲강의 - 「개별적 근로관계」보수(임금 개념과 4대 원칙, 평균임금, 통상임금, (성과)상여금, 퇴직금, 퇴직연금), 근로시간(기준 및 소정근로시간) 등 근로기준법 개념과 급여 해설 및 질의응답(MK노무법인 유선용 대표) 등으로 진행됐다. 한편, 우수교육생 표창은 전국우체국시설관리단노조 전병일 총무국장, 한국도로공사영업소노조 김승민 진주지부장이 수상했으며 단체상은 25명이 모두 개인휴가로 참석한 서울시공립학교호봉제회계직노조(위원장 황선주) 수상했다.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 성황리에 개최
작성일 : 2018-08-11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 2일차인 8월 11일 오후4시,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판문점선언이행을 위한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 본 대회가 양대노총과 조선직총, 서울시민 등 3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축구경기는 한국노총과 조선직총 건설노동자축구팀 경기가 전후반 30분씩 열리고, 이어 민주노총과 조선직총 경공업노동자축구팀 경기가 이어졌다. 한국노총(문용심감독, 이상도코치, 양우진선수외 10명)과 조선직총 건설노동자축구팀(김정현 감독, 한원철선수외 12명)의 경기는 1:3으로 조선직총팀의 승리로 끝났다.(한국노총 oci군산 김선영선수 1골) 민주노총(민진홍감독, 성호경코치, 강상호선수대표외 25명)과 조선직총 경공업노동자축구팀(백명철 감독, 박혁철선수외 12명)의 경기에서도 0:2로 조선직총팀이 승리했다. 특히, 이 경기는 북측에서 내려온 장철진 심판이 주심을 봤다. 이날 축구경기에 앞서 개막식에서는 남북노동자단체 대표자의 대회사와 함께 6.15 북측위, 남측위, 박원순 서울시장 등의 축사가 있었다.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은 대회사에서 “자주적이고 평화로운 노동자의 삶을 위해 남북노동자의 연대와 단합을 더욱 적극화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단결된 힘을 하나로 모아 판문점선언을 이행한다면 비로소 노동자가 존중받는 새로운 통일의 시대가 열릴 것이다”라고 말했다. 주영길 조선직총 중앙위 위원장은 대회사에서 “북남로동자통일축구대회의 성과적 개최를 위하여 아낌없는 지지성원과 각방의 노력을 기울여준 서울시와 6.15남측위원회를 비롯한 여러 단체들에 깊은 사의를 표한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민족의 맏아들인 우리 로동자가 판문점선언리행운동을 힘있게 벌려 겨레의 통일대진군을 기운차게 견인해 나가자. 로동자가 내달리면 시대가 약동하고 력사가 전전한다”라고 강조했다.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은 “오늘 축구대회는 승패에 앞서 ‘우리는 하나다’ 함께 응원하고 ‘조국통일’을 외치며 통일의 열정을 함께 확인하는 자리”라며 “어떠한 장애와 난관이 있더라도 남과 북이 하나임을 확인하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경기 중 양대노총 조합원과 시민 3만 여명이 함께 남과 북 선수들의 선전과 통일을 기원하는 대규모 관중석 응원으로 남과 북이 하나 되는 모습을 보여줬다. [링크] 한국노총 노동과 희망 - 노동자가 내달리면 역사가 전진한다 http://news.inochong.org/detail.php?number=425&thread=22r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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