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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소식마당 > 주요소식
코레일유통(주)노조 제57년차 정기대의원대회 개최
작성일 : 2018-04-27
코레일유통(주)노조 제57년차 정기대의원대회 개최 - 박해철 연맹위원장 격려방문 및 기관장 면담가져 박해철 위원장은 코레일유통(주)노조(위원장 전유복) 제57년차 정기대의원대회가 개최되는 코레일유통(주) 본사 5층 대회의실을 방문해 축하와 격려의 메세지를 전했다. 박해철 위원장은 “남북대화가 성사되는 역사적인 날에 개최되는 정기대의원대회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면서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은 물론 남북대화 성사까지 시대가 많이 변하고 있음을 실감한다”고 말했다. 이어“시대가 변화고 있는 만큼 코레일유통(주)노조에서도 전유복 위원장을 비롯한 대의원 동지들이 힘을 모아 앞으로 좋은 소식을 많이 만들어주길 희망한다”면서 “특히 비정규직의 정규직전환 과정에서 범 코레일유통(주)에 종사하는 노동자들이 갈등을 최소화하고 한지붕 한가족으로 웃을수 있는 미래가 만들어졌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해철 위원장은 코레일유통(주)노조 전유복 위원장, 한국노총 정광호 사무처장과 함께 유제복 대표이사를 만나 여러 현안에 관하여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유제복 대표이사는 “남북대화가 이뤄지는 역사적 사건을 보고 들으며 대화와 소통의 중요성을 다시금 생각해보게 된다”면서 “오늘 정기대의원대회가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과 동반성장, 적정 수익창출을 통한 기관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해 노동조합과 회사가 함께 상생하고 협력을 다짐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국도로공사톨게이트노조 지부장 월례회의, 연맹위원장 격려방문
작성일 : 2018-04-27
우리연맹 박해철 위원장은 금일 오전 10시부터 한국노총 6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한국도로공사톨게이트노조(위원장 송미옥) 지부장 월례회의에 참석한 동지들에게 응원과 격려의 메세지를 전했다. 박해철 위원장은 "송미옥 위원장과 지부장들은 물론 전조합원이 하나로 뭉쳐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승리의 역사, 쟁취의 역사를 만들어 온 그동안의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면서 "앞으로 조합활동의 중점방향은 조직확대에 있다는 것을 우리 모두가 인식하고 있는 만큼 어려운 도전을 위한 여러분의 준비과정을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대통령, 집권여당과 맺은 한국노총과 우리연맹의 정책협약 이행강제는 물론, 나아가 여당내 공공성을 강화하는 정책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라도 지분의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라면서 "노동기반 확대를 위해 여당내 조직적 노동분야 정책당원 가입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남동발전노조 제7년차 정기대의원대회 참석
작성일 : 2018-04-27
우리연맹 회원조합인 한국남동발전노조의 제7년차 정기대의원대회가 4월25일~26일 (수, 목) 이틀에 걸쳐 충북 청주의 옥화용소절경팬션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박해철 위원장과 여인철 사무처장, 이준상 본부장은 4월25일 (수)에 한국남동발전노조의 제 7년차 정기대의원대회에 참석하여 축하 및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박해철 위원장은 한국남동발전노조의 정기대의원대회를 축하하며 이어서 [공공노동자 권리찾기] 카드뉴스를 활용하여 노동존중사회의 실현과 공공기관의 공공성 강화 정책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공공노동자 정치세력화가 필요하다는 점을 교육하였습니다.
노사정 사회적 대화기구 개편방안 합의
작성일 : 2018-04-24
노사정 사회적 대화기구 개편방안 합의, '의제별 논의는 5월부터 본격 시작' 양대노총 위원장과, 경총 회장, 대한상의 회장, 고용노동부장관, 노사정위원회 위원장 등 노·사·정 대표자들은 4월 23일 한국노총에서 개최된 제3차 노사정대표자회의에서 사회적 대화기구의 개편방안 및 의제별·산업(업종)별 위원회 설치 등에 관해 논의하고, 합의를 도출했다. 사회적 대화기구 개편과 관련해서는 명칭은 ‘경제사회노동위원회’로 하고, 구성은 노동자대표 5명(한국노총, 민주노총, 청년, 여성, 비정규직 대표), 사용자대표 5명(경총, 대한상의, 중소기업, 중견기업, 소상공인 대표), 정부대표 2명(기재부장관, 고용노동부장관), 사회적 대화기구 대표 2명(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상임위원), 공익대표 4명 등 총 18명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경제사회노동위원회는 사회 각 계층이 직접 참여하여 의제 개발, 정책 제안 등을 위한 위원회를 구성할 수 있도록 하고, 비정규직위원회, 여성위원회 및 청년위원회를 우선 설치하기로 했으며, 현행 상무위원회는 운영위원회로 명칭을 변경하고, 노‧사‧정 위원으로만 구성하여 노사 중심의 협의 기능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지역별 대화 체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 기능과 사무처의 전문성을 강화하기로 했다. 노·사·정 대표자들은 이날 합의 내용을 반영한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법 개정안’을 마련하여, 조속한 시일 내에 입법될 수 있도록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둘째, 의제별 위원회는, ▴경제의 디지털화와 노동의 미래 위원회 ▴안전한 일터를 위한 산업안전 위원회▴사회안전망 개선 위원회▴‘노사관계발전을 위한 법‧제도‧관행 개선 위원회’를 5월부터 발족한다. 셋째, 업종별 위원회는, 그간 제안된 해운‧버스운송‧금융‧공공‧자동차‧조선‧민간서비스‧보건의료‧건설·전자·제조 등의 산업‧업종을 중심으로, 관련 노‧사‧정간 논의를 통해 가까운 시일 내에 차기 대표자회의를 개최하여 결정하기로 했다. 구조조정과 관련하여 노사정대표자회의의 역할을 모색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그동안 사회적대화의 ‘형식’을 만드는데 너무 많은 시간과 힘을 낭비했다고 생각한다”며 “지난 석 달 간의 논의가 수포로 돌아가지 않도록 오늘은 의미 있는 마침표를 찍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4월 국회에서 노사정위원회법 개정발의가 이뤄지고, 5월 국회 원구성 전에는 반드시 통과 될 수 있도록 정부와 노사정위원회는 물론이고, 중앙 노사단체도 적극적으로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노사정대표자회의는 지난 1월 31일 첫 회의를 시작으로 그간 여러 차례의 실무협의회와 운영위원회, 2차례의 대표자회의 등을 거쳐 이날 사회적 대화기구의 개편방안에 대한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 제4차 노사정대표자회의는 5월 중 민주노총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원문링크] http://news.inochong.org/detail.php?number=86&thread=22r15 최종환 (pr@inochong.org)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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