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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소식마당 > 주요소식
국립4.19민주묘지 참배
작성일 : 2018-04-17
"자유·민주·정의의 열사 정신 계승하여 노동존중사회 실현하자" 한국노총 국립 4.19 민주묘지 참배 한국노총은 제58주년 4.19 혁명 기념일을 앞두고 17일(화) 오전, 국립 4.19 민주묘지를 방문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희생하신 민주열사들을 참배하였습니다. 김주영 위원장은 4.19 희생자 기념탑에 헌화 및 분향하고, “4.19 민주혁명 열사들을 추모하며 보다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후손들에게 물려주기 위한 열정과 투쟁을 이어 가겠다”고 방명록에 남겼으며 이후 “자유민주주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자”며, “자유·민주·정의의 열사 정신을 계승하여 노동존중사회를 힘차게 열어가자”고 밝혔습니다. 우리연맹에서도 박해철 위원장이 참석하여 4.19 민주혁명 열사들을 추모하였습니다.
공인노무사회 박영기 회장 등 임원진, 연맹방문 간담회
작성일 : 2018-04-16
한국공인노무사회 박영기 회장을 포함한 임원진이 우리연맹을 방문해 박해철 위원장을 비롯한 연맹 임원진과 만나 환담을 나눴다. 박해철 위원장은 "공인노무사의 전문성 향상과 직업윤리 함양을 위해 큰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한국공인노무사회의 동지들에게 공공노동자를 대표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앞으로도 전문가단체로서 노동관계법령에 따른 활발한 각종 권리구제 활동은 물론 현장 노사관계의 안정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공익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박영기 회장은 "공공노련이 앞장서 공공부문노사관계의 선도적 모델을 만들어가는 모습에 박수를 보낸다"면서 "앞으로도 공공노련과 한국공인노무사회의 지속적인 교류와 연대로 시대를 이끌 수 있는 노사관계 모델을 함께 만들어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우리연맹은 한국공인노무사회와 교류를 더욱 강화하는 한편 다양한 노동현안에 관하여 수시로 의견을 교환하는 등 연대를 강화해 간다는 방침이다.
박해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간담회
작성일 : 2018-04-09
박해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간담회 "노동이 존중받는 새로운 경기에 대한 공공노동자의 기대에 부응해주길" 박해철 위원장은 4월 9일 우리연맹을 방문한 이재명 경기도지사 예비후보와 간담회를 갖고, 노동이 존중받는 새로운 경기도를 만들어가는 방향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재명 예비후보는 경기도지사 출마 선언 이후 첫 기관단체 방문지로 한국노총을 선택했고 김주영 위원장 내방직후 박해철 위원장을 만나기 위해 우리연맹으로 찾아왔습니다. 이 자리에서 박해철 위원장은 "이재명 예비후보의 노동에 관한 이해도와 살아온 이야기는 많은 공공노동자들이 잘 알고 있다"면서 "공공노동자들은 이번 경기도지사 출마 선언을 이 후보자가 그동안의 경험과 노동에 관한 이해를 바탕으로 노동이 존중받는 새로운 경기를 만들어가겠다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이와 같은 공공노동자의 기대에 부응하는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이재명 예비후보는 "노동자의 피와 땀이 제대로 대우받는 공정사회, 국민 모두가 동일한 기회를 갖는 국민주권주의, 건강한 경제사회구조를 만들어가는 사회공공성을 확보하는 것이 필요하다"면서 "경제사회 영역에서 대기업보다 중소영세사업장이 많은 지원을 받고, 노동분배율을 올리는 동시에 노동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노동기본권이 강화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사회공공성 강화와 노동이 존중받는 새로운 경기도를 만드는 '노동자' 경기도지사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전국우체국시설관리단노동조합 간담회 시행
작성일 : 2018-04-03
2018년 4월 3일 오후 1시 30분부터 광진구에 위치한 전국우체국시설관리단노동조합(위원장 박중환) 간담회를 시행하였습니다. 박해철 위원장과 여인철 사무처장, 이준상 비정규직사업본부장은 노동조합 집행부 간담회 전 우체국시설관리단 박윤현 이사장과의 티타임을 진행했습니다. 박해철 위원장은 티타임에서 올바른 노사관계 정립을 통한 상생의 관계를 구축할 것을 주문하였습니다. 또한 우체국시설관리노동자들의 경우 비정규직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기타 공공기관의 시설관리노동자들에 비해 임금 및 처우 부분에서 상당히 열악한 상황임을 전달했고, 향후의 임단협을 통해 이런 부분들을 극복해나가자고 전했습니다. 박윤현 이사장 또한 노동조합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직원들의 처우개선에 힘써나갈 것을 약속하였습니다. 이사장과의 면담 이후 노동조합 간부들과의 간담회를 진행하였습니다. 간담회에서 박해철 위원장은 "임단협까지는 성공적으로 진행하였으나, 이제부터 더 중요한 과제가 남아있다. 간부교육 및 조합원 교육, 전면적 노동조합 체계 개편 등을 통해 노동조합의 내실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연맹에서 전국의 2,500 우체국 시설관리 노동자들을 조직화하기 위해 연맹비정규직사업본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며, 올 한해 조합원 조직화 사업에 최선을 다해나가자"라고 말했습니다. 박중환 위원장도 2018년 임단협이 잘 마무리된 만큼 올 한해 조직 체계 개편과 조합원 조직화 사업에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하면서 간담회는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 우체국시설관리단 박윤현 이사장 면담 ▲ 전국우체국시설관리단노동조합 간담회 ▲ 간담회 이후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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