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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소식마당 > 주요소식
인천국제공항공사노조 '노동조합 희생자 복직 및 복권 환영식' 진행
작성일 : 2018-07-09
금일 오전 10시 30분에 인천국제공항공사노동조합 회의실에서는 ‘노동조합 희생자 복직 및 복권 환영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노동조합(위원장 장기호)은 신임집행부 출범 이후 노동조합 활동으로 인해 해고되거나 징계조치를 받은 조합원들의 복직과 복권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그 결과 지난 2018년 7월 2일자로 2004년 해고된 김규찬 전 위원장이 복직되었고, 같이 징계받았던 5명의 조합원들의 복권조치도 이루어졌습니다. 환영식에서 장기호 위원장은 “이번 해고자 복직과 복권으로 지난 13년 동안의 숙제가 해결된 것 같다”며 “해고자 복직과 희생자 복권은 단순한 개인의 문제가 아닌 조합원들의 의식을 성장시키고 조합의 힘을 강화시키는 과정이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더불어 환영식에 참석한 우리연맹 박해철 위원장은 격려사에서 “이명박근혜 정권 아래에서는 생각조차 하지 못했던 복직 및 복권 문제가 노동존중 사회를 표방한 새정부에서 이루어졌다”며 “상생과 화합의 합의를 이뤄낸 인천국제공항공사 정일영 사장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이 계기로 인천국제공항공사노조의 발전과 번영을 기원한다”고 전했습니다.
'평화번영 시대, 남북경협의 의미와 노동조합의 과제' 토론회 개최
작성일 : 2018-06-25
6월 25일 (월) 14:00 국회의원회관 제 1소회의실에서 한국노총 중앙연구원이 주관하고 한국노총과 우리연맹, 더불어민주당 이용득 의원이 함께 주최한 '평화번영 시대, 남북경협의 의미와 노동조합의 과제' 토론회가 개최됐다. 지난 4월에 열린 남북 정상회담과 6월에 열린 북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및 비핵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가운데 열린 이번 토론회에서는 한국노총 권재석 대외협력본부장(공공노련 상임부위원장)과 우리연맹 회원조합인 전국전력노조 위어량 사무처장, 김봉준 한국토지주택공사 북한센터장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박해철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남북관계는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으며 특정지역, 일부기업이 주도했던 과거의 경협과 달리, 앞으로는 보다 광범위한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이 추진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물적, 인적 자원의 교류가 활발해지면서 그 시작은 사회간접자본 확충에 집중 될 것"이라면서 "우리 공공부문 노동자는 남북 경제협력의 주춧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모두가 지혜와 의지를 모은다면 앞으로 주어질 많은 과제와 난관을 남북 공동번영이라는 희망의 꽃으로 반드시 피워낼 수 있을 것"이란 말로 통일시대의 마중물로써 그 역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공공상생연대기금 제1회 사업화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작성일 : 2018-06-20
우리연맹 박해철 위원장은 6월 19일(화) 오후 1시 30분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된 공공상생연대기금(이사장 이병훈) 주관 ‘제1회 공공연대기금 사업화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공공상생연대기금재단이 상생과 연대의 정신을 담은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진행하였으며, 국민참여부문과 공공부문으로 공모하여, 총 161편이 접수되었습니다. 3차에 걸친 심도 있는 심사결과, 이 중 국민참여 10편과 공공기관 6편을 선정하였습니다. 박해철 위원장은 공공부문 우수상 시상자로 무대에 올라 우수상 수상기관인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한국관광공사에 시상 및 축하하였습니다.
한국노총, 최저임금법 개악 대통령 거부권 촉구 긴급 결의대회
작성일 : 2018-06-05
한국노총, 최저임금법 개악 대통령 거부권 촉구 긴급 결의대회- 결의대회 중 최저임금법은 국무회의 통과 한국노총은 국무회의가 열리는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긴급결의대회를 열고 최저임금법 개악안에 대한 대통령 거부권 행사를 촉구했다. 한국노총 지도부와 조합원 1천여명은 국무회의가 열리는 5일 오전9시 30분부터 광화문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개악 최저임금법 폐기! 한국노총 긴급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특히 한국노총 지도부와 중앙집행위원회 위원들은 4일 밤 청와대 앞에서 노숙농성을 진행하고 이날 결의대회에 참석했다. 한국노총 김주영 위원장은 이날 대회사를 통해 “국회가 노동자들의 호소를 저버린 채 소위 민의의 전당이라는 곳에서 핵심 사회주체인 노동계의 정당한 문제제기와 절박한 요청을 짓밟고 국회 입법절차와 관행을 무시한 채 오로지 재벌대기업만을 위한 산입범위 확대를 강행했다”고 강력 규탄했다. 한편, 이날 결의대회가 진행되고 있는 와중에 최저임금법 개악안은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에 결의대회에 참석한 동지들은 ▲ 노동존중사회와 소득주도성장정책을 부정하는 일체의 세력에 맞서, 개악 최저임금법을 폐기하고 합리적 제도개선과 지속적 최저임금 인상을 실현하기 위해 강력히 투쟁할 것 ▲ 노동을 무시하고 배제하는 정치권의 오만과 독선을 응징하고, 노동권 강화와 참민주주의를 구현하는 정치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실천 할 것 등을 결의하고, 청와대 방향으로 항의의 거리행진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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