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마당

주요소식

Home > 소식마당 > 주요소식

해양환경관리공단노조, 한국광물자원공사노조, 수자원기술(주)노조 연맹방문

작성일
2018-01-11 16:56:03
작성자
교육선전실

해양환경관리공단노조(위원장 김동령), 한국광물자원공사노조(위원장 이방희), 수자원기술(주)노조(위원장 이천복) 동지들이 연맹을 차례대로 방문해 박해철 위원장, 박흥근 수석부위원장, 여인철 사무처장 등 연맹 지도부와 현안사항을 논의하고 신년인사를 나눴다.

  

지난 8일 연맹을 찾아온 해양환경관리공단노조 김동령 위원장과 동지들은 연맹 사무처 동지들과 신년 인사를 나누면서 환담의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동령 위원장은 앞으로의 연맹활동을 활발히하는 것은 물론, 연맹산하 조직들과의 강고한 연대정신으로 어떤 어려움이 발생하더라도 함께 극복해 가겠다는 의지를 전하기도 했다.

 

 

금일 오후 연맹을 찾아온 한국광물자원공사 이방희 위원장과 동지들, 수자원기술(주)노조 이천복 위원장과 동지들도 새해 인사를 나누면서 현안공유 및 해결방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한국광물자원공사노조 이방희 위원장과 동지들은 지난해 12월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홍영표의원 반대주도로 법정자본금 증액을 위한 법개정이 부결됨에 따라 채권발행 불가, 다가올 만기채권 해결방안의 어려움 등 현안과 더불어 이로 인한 향후 인력구조조정 우려에 대하여 연맹과 현안을 공유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논의시간을 가졌다.

 

 

수자원기술(주)노조 이천복 위원장과 동지들은 비정규직의 정규직전환 가이드라인 발표에 따라 지난 2000년도 한국수자원공사 자회사에서 민영화된 수자원기술(주)를 다시 원상 복귀하여 자회사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에 대하여 연맹 지도부와 논의하면서 당면한 몇가지 현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해철 위원장은 해양환경관리공단노조, 한국광물자원공사노조, 수자원기술(주)노조 등 3개 조직의 동지들과 차례대로 간담회를 가지면서 조직별 현안사항을 청취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준비해야하는 사항들을 점검하면서 앞으로 본격적인 대응과정에서 연맹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4_527Ud018svc1u7d2wnr7zxs4_g878p2.jpg

 

6_127Ud018svc1apezffks3pat_g878p2.jpg

 

9_127Ud018svc1wh87fw3a59ra_g878p2.jpg

 

▲해양환경관리공단노조 간담회

 

 

7_e28Ud018svckfm173qo28i2_g878p2.jpg

 

4_b29Ud018svc1ge73txrn7wp5_g878p2.jpg

 

d_e28Ud018svcpcmb7p4uvod6_g878p2.jpg

 

▲한국광물자원공사노조 간담회

 

 

i_329Ud018svc10t4mssbunyqj_g878p2.jpg

 

0_02bUd018svcok2o7jzzxkyn_g878p2.jpg

 

6_02aUd018svcfmy9y8gxt449_g878p2.jpg

 

▲수자원기술(주)노조 간담회

 

[관련기사] 'MB 자원개발' 앞장 선 광물자원공사 파산 위기

http://v.media.daum.net/v/20171231204607242?f=m&rcmd=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