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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소식마당 > 주요소식
"열사의 뜻을 이어받아 노동이 존중받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작성일 : 2018-01-02
- 연맹 사무처, 마석 모란공원 열사묘역 참배로 한 해 업무 시작 박해철 위원장을 비롯한 사무처 동지들과 배찬호 위원장(남동발전노조)은 금일 오후 2시 마석 모란공원을 함께 찾아가 열사묘역을 참배하고 새해 각오를 다졌습니다. 이날 연맹 시무식은 전태일 열사, 이소선 어머니, 장진수 국장, 김태환 열사, 김시자 열사 묘역을 차례대로 참배하며 헌화하고 열사의 숭고한 희생과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문 대통령 "노사정 대타협 위해 딱 1년만 정부 믿고 힘 실어달라"
작성일 : 2017-12-21
양대노총 공공부문 노사대표 초청만남 행사 개최 문재인 대통령이 공공부문 노사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하고 “정부를 믿고 힘을 실어 달라”며 사회적 대화의 참여를 요청했다. 문 대통령은 12월 21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상생연대를 실천하는 노사와의 만남’에서 “소득주도 성장과 사람중심 경제를 이루려면 사회적 대타협이 필요하다”며 “노사 양쪽이 딱 1년만 정부를 믿고 힘을 실어주면 정부의 경제·노동정책이 노동계와 경영계 모두에게 유익하다는 점을 반드시 증명해 보이겠다”고 말했다. “공공부문 노사의 ‘공공상생연대기금’은 사회적 대화의 모범사례” 이날 만남에는 우리연맹 박해철 위원장을 포함한 회원조합의 대표자들과 (재)공공상생연대기금 이병훈 이사장과 집행위원을 비롯, 공공·금융·보건 노사대표 등 116명이 참석했다.공공상생연대기금은 박근혜 정부에서 불법도입한 공공기관 성과연봉제의 폐지에 따라 공공·금융노동자들이 반납하는 인센티브와 공공기관 노사가 자발적으로 낸 출연금으로 조성하는 공익재단이다.올해 6월 문재인 정부가 공공기관 성과연봉제 지침을 공식 폐기하자 우리연맹이 참여하고 있는 양대노총 공공부문노동조합 공동대책위에서 인센티브를 공익목적으로 사용하자고 제안하면서 출범하게 됐다. 재단은 △비정규직 처우개선 지원사업 △청년일자리·취업 지원사업 △장학사업 △정책·연구 개발사업을 한다.문 대통령은 이날 행사에서 대타협을 위한 사회적 대화에 무게를 뒀다. 특히 “공공상생연대기금이 설립 과정에서 사회적 대화의 모범을 보여 줬다”면서 “노동계가 자발적 의지로 제안하고 사용자와 시민사회,학계가 머리를 맞댔다”고 치켜세웠다. 아울러 “조금씩 양보하고 짐을 나누고 격차를 줄여 가는 사회적 대타협이 필요한데, 노사정 대타협 없이는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이 불가능하다”면서 “정부도 사회적 대화 활성화와 상생연대를 위한 책임 있는 역할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사회적 대화 형식에 구애받지 않겠다”문 대통령은 “사회적 대화 형식에 구애받지 않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특히 “저는 오래전부터 노동 개선을 위한 사회적 대화·타협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현 정부의 가장 중요한 국정과제 중 하나로 여기고 있다”면서 “정부도 내년에는 중단된 사회적 대화 체제를 다시 가동하기 위해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중단된 사회적 대화 체제를 다시 가동하고 활성화하기 위한 노력은 물론 형식에도 구애받지 않겠다”면서 “전국단위는 물론 산업과 업종, 지역단위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형태의 사회적 대화를 지원하고 산별교섭을 제도화하는 노력을 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국노총 김주영 위원장은 이미 8자 회의를 제안한 상태다. 문 대통령의 이번 발언으로 인해 연내 마무리되는 민주노총 선거 이후 노사정 각자의 사회적대화 준비에도 일정부분 속도변화가 예상된다.문 대통령은 “최저임금 1만원·노동시간단축·비정규직 정규직화, 정규직-비정규직 간 차별 완화, 노조 조직률 제고와 노사협력문화 정착, 노동생산성 제고 등 많은 과제가 있다”며 “노사정이 고통을 분담하는 대타협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으며 노사정 타협을 위해서는 정부에 대한 신뢰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노사 양측이 딱 1년만 정부를 믿고 힘을 실어 달라”고 요청했다.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오늘 만남은 새로운 시대가 노사에게 요구하는 상생과 연대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이를 실천한 것”이라며 “앞으로 노사관계 변화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국우체국시설관리단노조 창립 2차년도 대의원대회 및 정기대회 개최
작성일 : 2017-12-19
전국우체국시설관리단노조 창립 2차년도 대의원대회 및 정기대회가 12월 16일(토) 11시부터 한국노총회관 6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되었습니다.이날 대회에서는 감사보고와 위원장과 임원선출 및 대의원 수와 조합비 납부방식 등의 규약개정 선거가 치루어졌으며 노조위원장 이•취임도 같이 개최되었습니다.최태섭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노조와 당이 힘을모아 친노동정권을 창출하였으며 우리의 요구에 정부가 귀를 기울이고 있다. 우리 상급단체인 전국공공산업노동조합연맹 또한 우리 조합의 요구에 적극적으로 협력해주실것' 이라며 '지금까지는 멀리 부산에서 전화를 통해 어렵게 노조활동을 해왔지만 2년차 신임 위원장은 수도권에서 조합원의 권익을 위해 더욱 더 가열찬 노동조합 활동에 매진할 수 있게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모든 조합원 동지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하였다.대의원 전원의 찬성으로 선출된 박중환 신임 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위원장으로 선출해주신것에 감사를 드리며, 타 노조의 비방 및 고소, 고발에도 흔들림없이 조합을 지켜온 전임 집행부에 경의를 표하였고, 조합원 권익보호를 위한 홍보와 확신을 주기위해 우리 신임 집행부는 노력할것이며, 조합원의 심부름꾼으로 '무엇무엇을 하겠다' 보다는 '이런것들을 해냈다'라고 말할 수 있는 활동적인 노동조합이 될것을 약속하였다. 또한 조직확대, 노사협력 및 상생, 공공기관 종사자로서 처우개선 등의 포부를 밝혔다.박중환 위원장과 손기열 상임부위원장, 민병춘 부위원장 등 신임 집행부의 임기는 오늘부터 3년간 이며, 대의원대회 종료후 근처 식당에서 참석한 동지들 모두와 함께 식사를 하며 새로운 신임 집행부의 구성을 축하하였다.
공공노련 2기 여성위원회(상반기) 개최 결과
작성일 : 2017-12-11
공공노련 2기 여성위원회(상반기)를 다음과 같이 개최하였기에 개최결과를 알려드리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목 적 - 성 인지적 고용평등 실현 및 여성의 경제, 사회, 정치적 지위향상을 도모하기 위함 - 여성위원회 활동을 통해 공공부문 사업장에서 일․가정 양립, 여성대표성 제고, 양성평등 문화 확산 등을 목표로 평등단협 및 여성할당제 실현 활동을 전개하며, 불합리한 차별시정, 모성보호 이해를 높여 여성위원의 여성노동 실무역량을 강화하고자 함 □ 일 시 : 2017년 12월 7일(목) 10:30~16:00 □ 장 소 : 한국노총 6층 대회의실, 소회의실(교육) □ 참 석 : 연맹임원, 사무처, 여성위원(연맹·회원조합 여성임원, 여성담당간부) 22명 - 연맹위원장·수석부위원장·사무처장·여성실장·교선부장·조직차장 - 여성위원 17명 □ 2기 여성위원회 구성(임원 : 여성위원장, 부위원장 8명) - 위 원 장 : 연맹위원장 임명사항(연맹부위원장) 최순희(공공노련 부위원장, 전력노조 여성위원장) - 부위원장 : 여성위원장 임명사항 김숙진(공공노련 여성실장, 집행위원장 겸임) 장현숙(한국산업기술평가원노조 위원장) 김희숙(한국마사회시간제경마직노조 위원장) 송미옥(한국도로공사톨게이트노조 위원장) 김송주(고용노동부상담직노조 위원장) 은선심(공공노련 부위원장, 전력노조 한일병원지부 지부위원장) 곽현희(공공노련 부위원장, 전력노조 한전고객센터지부 지부위원장) 김지언(한국도로공사노조 여성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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