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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소식마당 > 주요소식
"여성간부가 조직화의 중심에 서달라"
작성일 : 2017-10-11
"여성간부가 조직화의 중심에 서달라" 한국노총은 9월25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제주에서 여성간부워크숍을 진행했다.회원조합 및 시도지역본부 여성간부 60여명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에서는 한국노총 회원조직 여성간부 실태조사를 비롯한 한국노총 상반기 여성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노조내 여성참여 확대 및 사업활성화를 위한 하반기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특강에 나선 김주영위원장은"여성의 사회진출이 활발해지고 경제사회적 지위가 상승하고 있긴 하지만 성별임금격차를 비롯해 우리사회의 성차별 장벽은 여전히 공고하다"며 여성노동의 현실에 대해 지적했다. "한국노총 내부적으로는 여성정책과 사업을 별도로 분리하지 말고 노총 전 사업에 녹아들게 하자는 취지에서 여성본부를 없애고 6개월정도 시험기간을 거쳤다" 며 "하지만 상반기 여성간부 간담회 등을 비롯해 많은 자리에서 여러분들이 여성본부의 필요성에 대해 말씀하시는 것들을 듣고 이번 인사개편에서 여성본부 부활로 가닥을 잡게 됐다"고 설명했다.이어 "한국노총이 우리사회 경제주체로서 대표성을 강화하기 위해선 비정규직, 여성, 청년 등 조직화에 좀더 집중해야 한다"며 "열정과 창의성, 소통강화를 통해 여성간부들이 중심에서 조직화에 박차를 가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이번 워크숍에는 김주영 위원장과 이성경 사무총장, 최미영 여성담당부위원장과, 이수진 의료산업노련 위원장, 이상철 제주지역본부 의장이 참석해 격려하였고, 우리 연맹에서는 여성 대표자인 장현숙 위원장(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노조), 송미옥 위원장(한국도로공사 톨게이트노조)께서 참여해 여성간부들과의 소통과 결속력을 높여주셨다.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제도적 기반마련 필요해
작성일 : 2017-09-27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양대노총 공대위 국회토론회 박해철 위원장은 금일 오후 1시 30분부터,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양대노총과 더불어민주당 진영, 박광온, 김경수 의원이 공동주최하고 양대노총 공공부문 공대위가 주관하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토론회'에 참석했다.박해철 위원장은 토론회에 앞서 양대노총 공대위를 대표하는 인사말을 통해 "국민에 의해 정권은 물론 많은 것들이 바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정부의 각 부처들은 변화가 더딘 것 같다"고 지적하면서 "공공이익과 공동체 발전을 위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과 가치들이 앞으로의 정책 실천과정에 담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오늘의 토론회가 현 정부의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관한 기본법’ 제정에 관한 논의에 큰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이날 토론회는 국제사회적경제협의체 송경용 의장이 사회를 맡았고, 참여연대 집행위원장 김성진 변호사가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의 필요성과 전망」을 주제로 발제했다.지정토론자로는 기획재정부 방봉용 평가분석과장, 사회공공연구원 박용석 부원장, 한겨레 성한용 선임기자,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장덕진 교수, 조세재정연구원 공공기관연구센터 라영재 평가연구팀장, 김영배 성북구청장, 사회적경제법센터 더함의 양동수 대표변호사가 나섰다.지정토론에서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와 공공성, 그리고 가치의 실현을 위해 고려돼야 하는 난제와 극복방안, 공공기관 관리정책과 정부의 역할, 지방정부의 사회적 가치 실천 사례 등에 관하여 깊이있는 토론이 진행됐다.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한국노총 김주영 위원장, 민주노총 김경자 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진영, 박광온, 김경수 의원을 비롯 100여명의 노조와 기관별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과 가치 실현에 관한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언제나 당당했던 투쟁과 승리, 단결과 연대의 힘으로 이어간다
작성일 : 2017-09-26
우리연맹 창립5주년 기념식 및 체육대회 개최 우리연맹은 창립 5주년(9월 25일)을 맞아 지난 21일 대전 사이언스대덕종합운동장에서 기념식과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박해철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2012년 공기업연맹과 전력노조의 통합으로 출범한 우리연맹은 이명박근혜정권 5년을 지나는 동안 흔들림 없이 투쟁해왔다"면서 "이는 개인의 근로조건 저하만이 아닌, 무분별한 기능조정, 통ㆍ폐합, 자산매각 등으로부터 국민의 공공기관을 지켜내고 공공노동자의 삶의 터전을 지키기 위한 투쟁이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 과정에서 14개 회원조합 2만 7천 조합원으로 출발했던 우리연맹은 46개 회원조합 5만 조합원이 함께하는 공공부문의 대표조직으로 당당히 자리매김했다"면서 "그 원동력은 동지여러분의 열정과 연대, 단결의 힘이며, 그 어떤 위기 앞에서도 당당했던 승리의 역사를 연대의 힘으로 함께 이어가자"고 강조했다. 한국노총 김주영 위원장도 격려사에서 "앞으로 공공부문 노동운동은 자신을 지키기 위한 투쟁에서 나아가 전체 노동자를 위한 사회운동으로 거듭나야 한다"면서 "창립 5주년을 축하하는 뜻깊은 행사를 통해 더욱더 조직적 연대와 단결의 힘을 결집하고 그 원동력으로 우리나라 노동운동의 바른 길잡이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그동안 어려운 위기속에서도 당당하게 투쟁해온 공공노련 동지들이 자랑스럽다"면서 "한국노총 위원장으로서 동지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한국노총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립기념식 직후인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각지에서 모인 500여명의 동지들이 함께 참여하는 체육행사가 이어졌다. 체육행사는 '명랑운동회'를 주제로 팀워크 중심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고 분과위별 장기자랑을 끝으로 이날 행사는 막을 내렸다.
신규조직 가입 확대를 위한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노조(위원장 주원용) 방문
작성일 : 2017-09-25
신규조직 가입 확대를 위한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노조(위원장 주원용)를 방문했습니다. 특히 전 조합원 총회에서 위원장 동지의 "왜 공공노련인가"에 대해 열정적인 강의로 상급단체 가입 필요성을 강조했으며,어느 조직보다 우리 연맹의 회원조합 내부관리, 상호 소통등에 언급했습니다.향후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노조는 전 조합원 의견 수렴을 통한 가입시기를 결정할 예정이니, 회원조합의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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