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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소식마당 > 주요소식
과로사 근절 및 장시간 노동철폐를 위한 결의대회 연대 투쟁!!
작성일 : 2017-09-20
과로사 근절 및 장시간 노동철폐를 위한 결의대회과로사 근절 및 장시간 노동철폐를 위한 결의대회에 참석해주신 동지여러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특히 열정적인 연대투쟁을 해주신 수자원기술(주), 한국마사회업무지원직,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마사회시간제경마직,광물자원공사, 소상공인진흥공단, 코레일유통(주), 한국마사회, 서울주택도시공사통합, 해양환경관리공단 노조 간부동지들에게 박수를 보내드립니다.1) 대 회 일 시 : 2017년 9월 20일(수), 13시~14시2) 대 회 장 소 : 산업은행 본점 앞 인도(여의도 소재)3) 대 회 대 상 : 500명(공공노련 배정인원 46명)
공공노동자, 난징에서 평화를 만나다! <공공노련 평화기행/역사인식과 동아시아 평화포럼>
작성일 : 2017-09-14
연맹은 ‘2017 공공노련 평화기행’을 연대단체인 아시아평화와역사교육연대의 <역사인식과 동아시아 평화포럼>과 연계해 추진, 공공노동자들을 위해 특별히 남경대학교 윤은자 교수의 전문 해설로 답사를 진행하였습니다.평화기행/평화포럼을 통해 공공노동자들이 한반도를 넘어 동아시아 평화를 위한 노동자 역할을 생각하는 의미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역사·평화지킴이가 되어 돌아왔습니다.○ 행사명 : 2017 공공노련 평화기행/제16회 역사인식과 동아시아 평화포럼 난징대회○ 일시 : 2017년 9월 7일(목) ~ 9월 11일(월) / 4박5일○ 장소 : 중국 남경 증산호텔(2차대전 전범재판소 자리. 평화포럼 회의장이 법정)○ 참가자 : 한중일 150명/한국 29명(공공노련 대외협력실장 외 회원조합<전력·수공· LH노조> 간부 7명)□ 전체일정9. 7(목) 출국 / 공공노련 평화기행(한국대표단 별도 답사)9. 8(금) 공공노련 평화기행(한국대표단 별도 답사)9. 9(토) 평화포럼 난징대회9.10(일) 평화포럼 난징대회/답사(남경대학살기념관, 일본군‘위안부’기념관)9.11(월) 평화기행&평화포럼 한국대표단 귀국 / 한중일공동교재위원회 회의□ 공공노련 평화기행 답사 일정○ 9월 7일(목)09:00 인천국제공항 국제선 청사 3층 E카운터 앞 집결12:15 출국→13:25 난징 루커우 국제공항 도착16:00 육조박물관(六朝博物馆)→중화문(中华門, 명대 남경성곽 남문)18:30 석식(咸亨酒店)→친화이허(秦淮河), 강남공원(江南贡院)20:00 난징 중산호텔(南京钟山宾馆)○ 9월 8일(금)08:30 난징 중산호텔 출발09:30 중산릉(中山陵)→명효릉(明孝陵, 주원장 묘)→메이링궁(美龄宫)13:00 중식(映水堂餐厅)14:40 난징박물관(南京博物院)→난징총통부(南京总统府)17:00 191218:30 난징 중산호텔(南京钟山宾馆) / 환영만찬○ 9월 10일(일)13:30 난징대학살박물관→일본군‘위안부’기념관18:00 환송만찬
한국노총 중앙투쟁선봉대 출범식 참여
작성일 : 2017-09-14
한국노총 중앙투쟁선봉대 출범식에 공공노련 회원조합 대원들 적극 참여!! 한국노총 중앙투쟁선봉대 출범식이 9월 11일(월)부터 2박3일동안, 경기도 여주시 한국노총 중앙교육원에서 개최됐습니다.이날 출범식에서 선봉대원 200여명은 위촉장을 수여 받고, 타조직 투쟁 연대, 단위노조 투쟁 기획 및 지도 등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하게 됩니다.우리 공공노련 단위사업장 노조에서도 한전kdn, 한국마사회, 수자원기술(주),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광물자원공사, 해양환경관리공단, 우체국금융개발원등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하였고 특히 투쟁사례 분석, 승리하는 투쟁기획, 선전선동 교육 등 그 어느때보다 심도있고 내실있는 교육 과정을 수료 하였습니다.
전력정비산업 공공성, 투기자본에 맡길 수 없다!
작성일 : 2017-09-12
전력정비산업 공공성, 투기자본에 맡길 수 없다!- 전력정비 공공성 사수 기자회견 개최 우리연맹과 한전KPS노조는 금일 오후 1시 30분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과거 정부의 민간경쟁 확대정책이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저해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정부가 공공성을 회복하는 정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박해철 위원장은 "민간업체는 기술향상보다 수익추구를 우선했고, 민간업체에서 일하는 정비ㆍ설비 노동자들은 고용불안에 직면해 있다"면서 "이는 공공부문에서 선도하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란 정부의 기조에도 정면으로 반한다"고 지적했다.아울러 "한전KPS는 지난 30여년간 전력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생산과 공급을 위해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인재육성으로 국내 전력정비산업을 이끌어왔다"면서 "전력정비산업의 공공성을 지키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과거 정부의 민간개방 정책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상철 한전KPS노조 위원장은 "전력정비 전담 공기업인 한전KPS는 공공성 회복과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문재인정부 일자리정책에 대한 이행 의지가 확고하다"면서 "이를 위해서라도 이명박, 박근혜 정부에서 진행돼온 전력정비 사유화 정책을 즉각 중단하고 '공익적 전력정비제' 도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아울러 "민간업체가 해결하지 못한 발전소의 정비 업무를 한전KPS가 수습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한 전력정비산업은 국민의 생명, 안전과 직결되어 있기에 공공성이 유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관련기사] [매일노동뉴스] "전력정비산업 공적기능 회복하면 좋은일자리 창출 가능"http://m.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6834 [참여와 혁신] "적력정비 민간 경쟁 확대 정책 더 이상 안 돼"http://www.laborpl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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