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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소식마당 > 주요소식
'발전정비산업의 공공성 강화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 개최
작성일 : 2019-05-21
어제(5/21)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는 우리연맹(위원장 박해철)과 혁신더하기연구소가 주관한 "발전정비산업 공공성 강화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최인호, 어기구, 김성환 의원이 공동 주최한 금번 토론회에서는 지난 정부에서 추진된 발전정비부문 우회 민영화 정책으로 전력 공급의 안전성 저하와 함께 노동자 고용이 저하되는 현실을 비판하고, 발전정비 업무의 공공성을 강화 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우리연맹 박흥근 수석부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력산업 구조개편의 실패에 따라 진행된 전력산업 하류의 무분별한 민영화를 추진한 정책을 꼬집고 이제라도 전력산업의 수직통합이 이뤄져야 하는 당위성을 피력하였습니다. 이날 토론회는 ▲ 주병기 교수(서울대 경제학)의 사회와 ▲ 안현효 교수(대구대 일반사회학)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과 발전정비산업 ▲ 윤자영 교수(충남대 경제학) 발전정비산업의 민간개방과 노동환경 ▲ 류덕현 교수(발전정비산업의 정책과제)의 발제로 진행되었으며, ▲ 김인재 교수(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 정흥준(한국노동연구원), 한인임(노동환경연구소), 김병관(한전KPS노조), 산업부가 참석해 토론을 진행하였습니다. 아래의 기사를 참조하세요. http://electimes.com/article.php?aid=1558428773179430018
백두산 리더십 역사기행 - 1차(5.15~5.18)
작성일 : 2019-05-20
백두산 리더십 역사기행 - 1차(5.15~5.18)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고 항일전적지 및 고구려 유적지를 탐방하여 선열들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진행된 공공노련 노조간부 백두산 리더십 1차 역사기행이 5월15일 (수) ~ 5월18일 (토) 3박4일간 진행되었습니다.이번 1차 역사기행에서는 박해철 연맹위원장을 비롯하여 12개 회원조직 34명이 참가하였습니다. 기상여건의 악화로 백두산 천지 등반은 하지 못하였지만 광개토대왕릉 및 장수왕릉을 답사하면서 옛 고구려의 정취를 느꼈으며, 압록강 단교에 올라 분단된 한반도의 현실을 마주하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또한 여순감옥과 안중근 의사 사적관을 둘러보면서 항일 독립운동의 생생한 현장과 안중근 의사의 대한민국 독립에 대한 열망을 배웠습니다. 불편한 여건 속에서도 끝까지 일정에 맞춰 잘 따라와주신 백두산 리더십 1차 역사기행팀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5/15 (수) 백두산 리더십 1차 역사기행 출발 (인천공항) 및 석식 ▲5/16 (목) 백두산 금강대협곡 답사 ▲5/16 (목) 압록강 인근 (길림성 집안시) ▲5/17 (금) 광개토대왕릉비 및 장수왕릉 답사 ▲5/17 (금) 압록강 단교 (요녕성 단동시) ▲5/18 (토) 압록강 단교 부근 유람선 투어 (요녕성 단동시) ▲5/18 (토) 일제관동법원 답사 (요녕성 대련시) ▲5/18 (토) 여순감옥 답사 및 안중근 의사 사적관 참배 (요녕성 대련시) ▲5/18 (토) 고려박물관 (요녕성 대련시)
연맹 위원장, 조희연 교육감과 산하 조직 현안 논의
작성일 : 2019-05-07
[연맹 위원장님 서울시 교육감 면담]우리 연맹 박해철 위원장은 금일 오후 15시부터 1시간 동안,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을 면담했습니다.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연맹 산하 조직인 '서울시공립학교 호봉제회계직 노동조합-서공호 노조'의 현안(제수당관련 소송 및 조합원 징계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노조 요구사항을 분명하게 전달했습니다. 아울러 연맹과 서공호노조가 그간의 노사갈등을 극복하고, 신뢰형성을 통한 새로운 노사관계 수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점을 강조하고 서울시교육청도 이러한 기조에 발맞춰 노조 요구사항에 대해 전향적인 검토를 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조희연 교육감도 협력적 노사관계와 신뢰형성에 대해 적극 공감했으며, 제기한 현안 문제에 대해서도 충분히 검토하고 고민하겠다고 답했습니다. 또한 현재 진행중인 단체교섭도 원만히 타결될 수 있도록 논의하고 조율해 나가자고 말했습니다.우리 연맹은 단기적인 현안 해결을 포함해, 서공호 노조와 교육청간의 상호 협력적 노사관계 수립과 나아가 상생의 노사문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습니다.
사회적대화 통해 양극화 해소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로 나가야
작성일 : 2019-05-01
한국노총, 1만명 참가 129주년 기념 노동절 마라톤대회 개최 한국노총이 129주년 세계노동절을 맞아 “기존 노동조합의 투쟁방식은 대중에겐 ‘낡은 것’이 되었다며, 한국노총은 사회적대화를 통해 양극화를 해소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로 나갈 것”이라고 선언했다. 한국노총은 1일 오전 9시 부터 여의도 문화마당 일대에서 조합원과 일반인 약 1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노동은 존중ㆍ안전은 권리ㆍ나눔은 희망 한국노총 2019 노동절 마라톤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우리 연맹에서는 1천여명의 조합원 동지와 가족들이 참석했다.. 마라톤 시작에 앞서 진행된 기념식에서 한국노총 김주영 위원장은 “10퍼센트 남짓한 노조 조직률 속에서 기존 노동조합 운동의 투쟁방식과 구호들은 대중 속으로 스며들지 못했다”며 “전부를 쟁취하지 못하면, 아무런 결과물을 만들지 못하는 노동조합 운동은 대중으로부터 외면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노동조합에게 익숙한 방식과 활동은 대중에겐 ‘낡은 것’이 되었다”며, “한국노총은 오늘 다시 한 번 ‘사회적 대화’를 통해 공론의 장을 만들어 양극화를 해소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향해 나아가자고 이야기 한다”고 밝혔다. 김주영 위원장은 “경제사회노동위원회는 지난 시행착오를 거울삼아 제도 개선과 법개정 등 운영의 정상화를 위한 모든 조치를 조속히 시행해야 한다”며 “사회적 대화만이 지난 구시대의 출구이자 새 시대의 입구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명확히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대회사에 이어 대회를 축하해주기 위해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 정의당 이정미 대표, 이재갑 고용노동부장관, 손경식 경총회장,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문성현 위원장 등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날 대회에는 정세균 전 국회의장과 더불어민주당 설훈 최고위원, 김성환 당대표 비서실장, 이해식 대변인, 한정애 의원, 이용득 의원, 어기구 의원, 이원묵 의원, 박광온 의원, 자유한국당 이헌승 당대표비서실장, 장석춘 의원, 문진국 의원, 임이자 의원 등 정치인들이 대거 참석했다. 또한 박두용 한국산업보건공단 이사장, 김동만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심경우 근로복지공단 이사장, 권병윤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이정식 노사발전재단 총장, 윤양배 대한산업안전협회 회장, 김준연 대한산업보건협회 회장, 하윤수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 이호평 한국전력공사 관리본부장 등도 참석해 대회를 축하했다. 한편, 한국노총은 국민과 함께 노동절을 기념하기 위해 2006년부터 2013년까지 노동절 마라톤 대회를 개최했다. 그러나 2014년부터 2016년까지는 정부의 반노동정책에 맞서 마라톤 대회를 중단하고 대정부 투쟁을 전개했으며, 2018년부터 다시 노동절 마라톤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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