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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소식마당 > 주요소식
공공노련-행정안전부 간담회 개최
작성일 : 2017-08-25
[공공노련 - 행정안전부 간담회]박해철 위원장은 25일 오전 10시,행정안전부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우리연맹 회원조합인 서울주택도시공사통합노조(위원장 유철수)의 현안 해결을 위해 마련된 자리다.박해철 위원장은 문재인정부 첫 상견례인 만큼 연맹 소개와 함께 지방공기업인 서울주택도시공사의 감독부처인 행안부에서 통합노조 현안해결을 위한 감독지도에 적극 나서줄 것을 요구하고, 행안부의 적극적인 역할과 조속한 해결책 마련을 위한 토론이 진행됐다.한편, 간담회에는 행정안전부 지역경제지역관 변성완 국장, 공기업정책과 박제화 과장, 백종학 지방서기관, 송윤상 행정사무관, 공기업지원과 최영묵 경영공시팀장이 참석했다.
[카드뉴스] 공공노련-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 간담회
작성일 : 2017-08-25
[카드뉴스] 공공노련-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 간담회박해철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를 만나 올해 국정감사가 국가 발전은 물론 피감기관 노동자의 근로시간 준수와 노동인권도 보장하는 정책감사로 진행될 수 있도록, 기존의 자료요구와 관련된 관행들을 개선하자는 의견을 교환했습니다.우원식 원내대표는 깊은 공감을 표하면서 비합리적인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카드뉴스를 공유합니다. 조합활동에 활요하시기 바랍니다.
박해철 위원장, 해양환경관리공단 순방 간담회 가져
작성일 : 2017-08-24
박해철 위원장은 24일 오후 4시 해양환경관리공단 본사를 방문해 장만 이사장 및 해양환경관리공단노조(위원장 김동령) 집행부와 간담회를 가졌다.박해철 위원장은 장만 이사장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지난 대선과정 한국노총과 문재인 대통령이 맺은 정책협약 내용을 설명하고 노동존중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상생의 노사관계가 가장 중요하다는 공감대를 이끌었다. 아울러 공단에서 각종 현안발생시 노조와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을 기대한다는 뜻을 전했다.이에 장만 이사장은 회사 임원이나 노조 집행부가 개인의 이익을 위해 활동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첫 단추를 잘 끼운다는 마음으로 앞으로 머리를 맞대고 모든 현안을 노조와 대화를 통해 풀어가겠다고 강조했다.이어진 노조 집행부와의 간담회에서는 성과연봉제 후속조치 진행상황, 비정규직 인력현황 등 각종 현안에 관하여 의견을 나누는 한편 상대적으로 짧은 노조의 역사와 부족한 경험을 활발한 연맹활동으로 채워가겠다는 집행부의 의지를 재확인하는 등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연맹에서는 지방소재 회원조합 순회간담회에 이어 수도권에 위치한 회원조합을 순회하며 간담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확인한 현장의 목소리를 기반으로 문재인 정부의 공공부문 좋은 일자리 확대,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등 굵직한 현안에 노동계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다는 방침이다.
더 이상 죽이지 말라! 장시간 노동 철폐하여 인간답게 살아보자
작성일 : 2017-08-23
더 이상 죽이지 말라! 장시간 노동 철폐하여 인간답게 살아보자 - 한국노총, 과로사근절 및 장시간 노동철폐촉구 기자회견 개최 금일 오전 10시 30분 한국노총 6층 대회의실에서 장시간 노동 및 과로사를 예방하기 위한 근로기준법 제59조 특례조항 및 노동관계법 개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개최됐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장시간 노동과 그로 인한 과로사 문제를 지적하면서 근로시간을 줄이고 노동존중사회를 실현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한국노총 김주영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우리나라는 세계 최장시간의 노동시간으로 과로사, 돌연사, 자살까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한국노총은 대책위를 출범해 정부와 국회에 과로사 근절 및 장시간 노동 철폐를 위한 대책 마련을 강력히 요구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대책위 활동을 통해 국민들에게 장시간 노동의 문제점을 알리고 이를 폐지하기 위한 노력을 다할 것"이라면서 "국회에서도 지체하지 않고 법 개정을 통해 장시간 노동으로 인한 과로사, 돌연사, 스트레스로 인한 자살 등을 막아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한국노총은 기자회견문에서 “우리나라는 전 세계적으로 악명 높은 과로사 국가”라며 “정부는 휴일근로를 연장근로에서 제외한 잘못된 행정해석 폐기하고 국회는 근로기준법 59조를 개정해 특례업종 축소, 존치업종 보호장치를 마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한편, 장시간 노동 및 과로사를 예방하기위해 발족된 대책위원회에는 한국노총과 우리연맹을 비롯 우정노조, 자동차노련, 전택노련, 의료산업노련, IT사무서비스노련, 해상노련, 금융노조, 연합노련, 철도사회산업노조, 공공연맹 등 11개 산별연맹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대책위는 9월 중 ‘과로사 근절 및 장시간 노동철폐를 위한 투쟁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국정감사 의제 채택, 과로사 방지법 제정 촉구 및 법안 마련 등의 활동을 올해 연말까지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관련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1] 한국노총 “우리가 기계냐...장시간 근로・과로사 근절하라” http://news1.kr/articles/?3081365 [아시아경제] 한국노총 “장시간 노동 철폐”... 근로기준법 59조 폐기 촉구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082311424850479 [뉴시스] 한국노총, 장시간 노동 철폐 촉구 기자회견 http://www.newsis.com/view/?id=NISI20170823_0013307897 [내일신문] 과로사・산재원인 장시간노동 철폐해야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248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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