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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소식마당 > 주요소식
박해철 위원장-대통령소속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 문성현 위원장 환담
작성일 : 2017-11-08
박해철 위원장은 우리연맹을 방문한 대통령소속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 문성현 위원장과 환담을 나누었다. 이 자리에서는 공공부문 성과연봉제 인센티브 환수와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전환 등 굵직한 현안에서부터 명실상부 공공부문 대표노조로 자리매김한 우리연맹의 활동사항과 회원조합의 현안, 노사정위원회의 역할에 이르기까지 거침없는 진솔한 대화가 이어졌다.
양대노총 공대위 공공상생연대기금 재단 발기인대회 개최
작성일 : 2017-11-07
오늘(11월 7일) 우리 연맹을 포함한 양대노총 공대위는 오후 2시 세종문화회관에서 "(공공기관 노동자의 아름다운 사회연대) 공공상생연대기금 재단" 발기인대회를 개최하였다. 오늘 발기인대회에서는 노동계 대표 5명(박해철 공공노련 위원장, 이인상 공공연맹 위원장, 조상수 공공운수노조위원장, 허권 금융노조 위원장, 유지현 보건의료노조위원장), 사용자 대표 4명(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박명식 한국국토정보공사 사장, 문창용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김태호 서울교통공사 사장), 공익대표 6명 (이병훈 중앙대 사회학과 교수, 노광표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소장 외 4명) 이 이사로 선임되었고, 공익대표 이사 중 이병훈 중앙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님이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공공상생연대기금은 사무실 공간 확보 등 제반 준비와 함께 11월 8일 고용노동부 설립신고 접수 후 11월내에 공식출범예저이다.(추후 공식 출범을 위한 노정행사 개최 예정) 진흙탕서 '상생' 연꽃 피어나다 | 다음 뉴스 http://v.media.daum.net/v/20171107173457535 성과연봉제 인센티브로 공익재단 출범 '공공상생연대기금' 재단 - http://v.media.daum.net/v/20171107163634665
한국마사회 경영진 규탄 총력투쟁 결의대회 개최
작성일 : 2017-10-26
금일 오후 12시 한국마사회 본관 앞에서 ‘한국마사회 경영진 규탄 총력투쟁 결의대회’가 개최됐다. 이날 결의대회는 최근 추석연휴 직후에 벌어진 잇따른 직원들의 자살사고에 대한 원인규명을 위해 철저한 진상조사와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을 요구하기 위함이다. 아울러 국정농단 사건 등에서 드러난 바와 같이 각종 이권개입과 배임행위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어 온 현명관 前회장 등 당시 경영진에게 법적 책임을 묻기 위한 법률투쟁을 선언했다. 박해철 위원장은 투쟁격려사에서 “이명박근혜 정부를 지나 현정부에 들어섰지만 아직도 공공부문 노동자를 옥죄는 정부의 태도는 크게 변하지 않았다”면서 “마사회 내에서 발생한 불미스러운 사고에 대해 경영진은 물론 정부의 책임있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사회노조 전병준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우리 조직원들은 각종 외부감사와 현재도 진행 중인 고용노동부 특별근로감독으로 극한 상황에 내몰리고 있다”면서 “이러한 상황에 대해 경영진이 책임지고 나서 해결하는 의지를 보이지 않을 경우 더욱 강력한 투쟁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마사회는 올해 들어 상반기에만 3차례의 감사원 감사를 수감했고 하반기에는 농식품부 감사가 이어졌다. 또한 최근 직원들의 잇따른 자살사고에 대한 특별근로감독과 경영진의 책임전가로 인해 직원들에게 강도 높은 압박이 계속되면서 소속 사업장을 막론하고 극심한 업무스트레스를 호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지난 박근혜 퇴진투쟁 과정에서 최순실-정유라 조직적 지원 의혹에 대한 감사원 감사 및 이에 대한 경영진의 책임회피에서 비롯됐다. 더하여 최근 잇따른 사망사고에 대처하는 경영진의 무성의한 모습은 직원들의 분노를 극에 달하게 했다. 이에 한국마사회노조(위원장 전병준), 한국마사회업무지원직노조(위원장 윤정욱), 한국마사회시간제경마직노조(위원장 김희숙)등 마사회3개 노조는 공동 천막투쟁을 오늘로 9일째 이어가면서 이양호 회장의 공식입장 표명을 촉구하고 있다. 한편, 마사회3개 노조는 ▲자살사고에 대한 진상조사 위원회 구성 ▲재발방지를 위한 조치 및 제도 개선 ▲국정농단 등에서 드러난 각종 이권개입과 배임행위 의혹 해소에 대한 공식입장 등을 요구하면서 노조의 요구사항이 관철될 때까지 강력한 연대투쟁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한국석유공사노조 창립 29주년 기념식 및 석유공사 사수 투쟁승리 보고대회 개최
작성일 : 2017-10-25
- 공공기관 적폐 기관장 1호, 김정래 사장 퇴진투쟁 승리! - 노-사 상호 존중과 이해로 경영원칙 바로세워 석유공사 정상화하자 지난 24일 울산에 위치한 한국석유공사노조 본사 1층 대강당에서 '한국석유공사노조 창립 29주년 기념식 및 석유공사 사수 투쟁승리 보고대회'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해철 위원장을 비롯 많은 회원조합의 대표자 동지들이 함께했고 한국석유공사노조(위원장 김병수) 400여 조합원 동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박해철 위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한국석유공사노조 조합원 동지들의 단결과 집행부의 탁월한 전략전술이 김정래 사장의 퇴진투쟁을 승리로 이끈 원동력"이라면서 "석유공사의 경영여건은 아직 어려움이 있지만 조합원 동지들이 지금까지와 같이 단결한다면 빠른 시일내에 정상화 될 것으로 본다"고 격려의 메세지를 전했다. 석공노조 김병수 위원장은 기념사에서 "지난 1년전 이 자리에서 상식과 협력, 민주적 경영이 살아 숨쉬는 석유공사를 만들기 위해 조합원들의 힘있는 투쟁을 바탕으로 경영진의 일방통행, 경영독재를 종식시키자고 외친 바 있다"면서 "결국 우리는 눈앞의 이익보다는 원칙과 상식에 대한 신념으로 함께 싸워 승리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난 분노와 오해는 상호 존중과 이해로 바꿔가는 노력을 노동조합부터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공공부문 적폐1호 김정래 사장 퇴진투쟁을 승리한 석공노조는 앞으로 국가의 에너지 자립과 안정적 공급이라는 공사의 사명을 위해 노사가 서로 존중하고 이해하면서 공기업의 운영, 경영원칙을 바로세우기 위한 통합의 노력을 실천해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석공노조는 "지난 1년간 헌신과 희생으로 사장 퇴진투쟁 승리쟁취와 석유공사노동자 생존권사수를 위해 뜨겁게 연대투쟁해온 모습이 모든 노동자들에게 귀감으로 남을 것"이라면서 박해철 위원장에게 석공노조 전조합원의 감사의 마음을 담은 공로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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