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검색어
필수
연맹소개
위원장 인사말
창립선언문
상징/선언/강령
연혁
조직도
규약
임원/대표자/사무처간부
분과위원회현황
지역본부현황
회원조합현황
오시는 길
소식마당
공지사항
주요소식
현장의 소리
성명서/보도자료
일정
자료마당
노보
소식지
사진
동영상
자료실
열린마당
365 노무 Q&A
제안합니다
현장게시판
할인협약
e-book
제휴업체
조합원증보기
소식
마당
공지사항
주요소식
현장의 소리
성명서/보도자료
일정
주요소식
Home > 소식마당 > 주요소식
한국노총 하반기 투쟁승리 결의대회 개최
작성일 : 2016-10-07
2대지침 분쇄! 이기권 고용노동부장관 퇴진! 대정부 투쟁의 최전선에서 반드시 승리하자! 한국노총 천막농성이 12일째를 맞은 오늘 우리연맹은 한국노총 사무총국・공공연맹 동지들과 2대 지침 분쇄 및 이기권 고용노동부장관 퇴진을 촉구하는 결합집회를 개최했다. 집회에는 전국에서 모인 노조간부 동지들 200여명이 참석했다. 굵어지는 빗줄기 속에서도 한국도로공사노조 이택기 위원장, 서울메트로노조(공공연맹) 김철관 위원장, 한국마사회업무지원직노조 윤정욱 위원장은 현장발언을 통해 대정부 투쟁의 최전선에서 맞서겠다는 강력한 총력투쟁의 의지를 전했다. 집회에는 한국노총 유영철 상임부위원장과 사무총국 동지들, 우리연맹 김주영 위원장과 사무처 동지들, 공공연맹 이인상 위원장과 사무처 동지들이 함께했다. 한편, 한국도로공사노조(위원장 이택기), LH노조(위원장 채성진), 한국수자원공사(위원장 이영우), 인천국제공항공사노조(위원장 장기욱), 한국남동발전노조(위원장 여인철), 한국마사회노조(위원장 전병준), 수자원기술(주)노조(위원장 유정희), KR산업노조(위원장 박양근), 한국마사회업무지원직노조(위원장 윤정욱), 한국마사회시간제경마직노조(위원장 김희숙),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노조(위원장 장현숙),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노조(위원장 김종하), 코레일유통노조(위원장 전유복), 국토연구원노조(위원장 전준호) 등 전국 각지의 노조간부 동지들도 참석해 투쟁의 의지를 높였다.
공공노련 분과위원회 구성으로 대정부・대국회 교섭력 강화한다!
작성일 : 2016-10-06
Next 우리연맹이 금일부터 제5년차 주요사업중 하나이자 공공대산별 건설의 마중물이 될 5개 분과위원회 구성 및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분과위원회 구성 및 활동은 연맹 조직확대에 따른 조치로써 효율적인 조직운영을 위해 분야별 조직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회원조합의 사업장 및 특성에 따른 조직별 자율적인 조합활동을 보장하면서도 유관 회원조합간의 유기적 정책협의와 연대강화를 위해 필요한 조치다. 각 분과위원회는 대정부・대국회 대응 및 교섭력 강화를 위해 정부부처와 국회 상임위를 고려하여 구성했다. 향후 소산별로 전환하기 위한 디딤돌 역할을 기대하며 체계적으로 운영해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연맹에서는 관련 규약개정을 정비하고 분과위원회에 배정할 운영예산을 확보하는 등 지원체계를 강화해왔다. 금일(6일)구성이 완료된 분과는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분과, 국토교통(SOC)분과, 유관기관분과 등 3개 분과다.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분과는 분과위원장 이선우 위원장(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노조), 분과부위원장 이장목 위원장(여수광양항만공사노조)ㆍ윤정욱 위원장(한국마사회업무지원직노조), 간사 조영진 위원장(한국어촌어항협회노조)이 각각 선출됐다. 국토교통(SOC)분과에서는 분과위원장 이택기 위원장(한국도로공사노조), 분과부위원장 장기욱 위원장(인천국제공항공사노조)ㆍ유정희 위원장(수자원기술주식회사노조), 간사 박후동 위원장(대보정보통신노조)이 선출됐다. 유관기관분과는 분과위원장 유정희 위원장(수자원기술주식회사노조), 분과부위원장 박양근 위원장(KR노조), 간사 박후동 위원장(대보정보통신노조)이 선출됐다. 다음주 13일에는 산업통상자원분과와 미래창조과학분과, 비정규직분과가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한편, 비정규직분과와 유관기관분과는 특별분과로서 공공부문의 선도적 역할과 정책사업의 전략적 책임수행을 위해 연맹이 직접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공공노련 ‘분과위원회 구성’으로 대정부・대국회 교섭력 강화한다!
작성일 : 2016-10-06
우리연맹이 금일부터 제5년차 주요사업중 하나이자 공공대산별 건설의 마중물이 될 5개 분과위원회 구성 및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분과위원회 구성 및 활동은 연맹 조직확대에 따른 조치로써 효율적인 조직운영을 위해 분야별 조직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회원조합의 사업장 및 특성에 따른 조직별 자율적인 조합활동을 보장하면서도 유관 회원조합간의 유기적 정책협의와 연대강화를 위해 필요한 조치다. 각 분과위원회는 대정부・대국회 대응 및 교섭력 강화를 위해 정부부처와 국회 상임위를 고려하여 구성했다. 향후 소산별로 전환하기 위한 디딤돌 역할을 기대하며 체계적으로 운영해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연맹에서는 관련 규약개정을 정비하고 분과위원회에 배정할 운영예산을 확보하는 등 지원체계를 강화해왔다. 금일(6일)구성이 완료된 분과는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분과, 국토교통(SOC)분과, 유관기관분과 등 3개 분과다.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분과는 분과위원장 이선우 위원장(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노조), 분과부위원장 이장목 위원장(여수광양항만공사노조)ㆍ윤정욱 위원장(한국마사회업무지원직노조), 간사 조영진 위원장(한국어촌어항협회노조)이 각각 선출됐다. 국토교통(SOC)분과에서는 분과위원장 이택기 위원장(한국도로공사노조), 분과부위원장 장기욱 위원장(인천국제공항공사노조)ㆍ유정희 위원장(수자원기술주식회사노조), 간사 박후동 위원장(대보정보통신노조)이 선출됐다. 유관기관분과는 분과위원장 유정희 위원장(수자원기술주식회사노조), 분과부위원장 박양근 위원장(KR노조), 간사 박후동 위원장(대보정보통신노조)이 선출됐다.다음주 13일에는 산업통상자원분과와 미래창조과학분과, 비정규직분과가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한편, 비정규직분과와 유관기관분과는 특별분과로서 공공부문의 선도적 역할과 정책사업의 전략적 책임수행을 위해 연맹이 직접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성과연봉제 문제 해결과 사회적 합의를 위해 국회가 나서라!
작성일 : 2016-10-06
양대노총 공공부문 노동조합 공동대책위위원회 대표자, 국회 중재 요청서 전달 연맹 김주영 위원장을 비롯한 양대노총 공공부문 노동조합 공동대책위원회(공대위)소속 노조 대표자들은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만나 성과연봉제 문제 해결을 위해 국회가 나서 중재해줄 것을 요청했다. 공대위는 “정부가 임금체계 개편은 노사 교섭을 통한 합의사항임을 인정하고, 2017년 시행하려는 성과연봉제 정책을 유보 할 것”을 주문하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內 노정 당사자를 포함한 논의기구를 구성해 국민을 위한 공공기관 개혁과 임금체계 개선방안을 논의하자”고 제안했다. 또한, “공대위는 이와 같은 정부의 입장을 확인하고 총파업을 중단하겠다”고 강조했다. 우상호 원내대표는 “해당 부처 장관의 앵무새 같은 답변을 듣기보다 국회 각 당 대표들이 모여 해결책을 모색하겠다”면서 국회 차원의 대안 마련을 약속했다. 우 원내대표는 “여야 간의 협상을 다시 한 번 시도하며 설득하는 한편 압박도 하겠다”면서 “임금 등 근로조건 문제는 노사 합의로 변경 가능하게 명시돼 있는데 정부가 일방적으로 특정 정책을 밀어붙이는 것은 사회적 갈등만 야기할 뿐”이라 지적했다. 이어 “이제 이 문제의 사회적 갈등의 치유와 조정이 국회 몫이라는 노동계의 요청을 더민주가 받아들였다”면서 “정부는 성과연봉제 시기를 못 박지 않고 유보하며, 노조는 국회에서 논의기구를 만들어 이 문제를 사회적으로 대타협할 때가 됐다”고 부연했다. 요청서 전달식 및 간담회에는 김주영 연맹위원장을 비롯한 공대위소속 노조대표자들과 연맹 박해철 수석부위원장, 권재석 상임부위원장, 이영우 상임부위원장, 이택기 한국도로공사노조 위원장 등 노조대표자들이 참석했다.
처음
이전
181
페이지
182
페이지
183
페이지
열린
184
페이지
185
페이지
186
페이지
187
페이지
188
페이지
189
페이지
190
페이지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