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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노련 분과위원회 구성으로 대정부・대국회 교섭력 강화한다!
작성일 : 2016-10-06
Next 우리연맹이 금일부터 제5년차 주요사업중 하나이자 공공대산별 건설의 마중물이 될 5개 분과위원회 구성 및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분과위원회 구성 및 활동은 연맹 조직확대에 따른 조치로써 효율적인 조직운영을 위해 분야별 조직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회원조합의 사업장 및 특성에 따른 조직별 자율적인 조합활동을 보장하면서도 유관 회원조합간의 유기적 정책협의와 연대강화를 위해 필요한 조치다. 각 분과위원회는 대정부・대국회 대응 및 교섭력 강화를 위해 정부부처와 국회 상임위를 고려하여 구성했다. 향후 소산별로 전환하기 위한 디딤돌 역할을 기대하며 체계적으로 운영해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연맹에서는 관련 규약개정을 정비하고 분과위원회에 배정할 운영예산을 확보하는 등 지원체계를 강화해왔다. 금일(6일)구성이 완료된 분과는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분과, 국토교통(SOC)분과, 유관기관분과 등 3개 분과다.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분과는 분과위원장 이선우 위원장(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노조), 분과부위원장 이장목 위원장(여수광양항만공사노조)ㆍ윤정욱 위원장(한국마사회업무지원직노조), 간사 조영진 위원장(한국어촌어항협회노조)이 각각 선출됐다. 국토교통(SOC)분과에서는 분과위원장 이택기 위원장(한국도로공사노조), 분과부위원장 장기욱 위원장(인천국제공항공사노조)ㆍ유정희 위원장(수자원기술주식회사노조), 간사 박후동 위원장(대보정보통신노조)이 선출됐다. 유관기관분과는 분과위원장 유정희 위원장(수자원기술주식회사노조), 분과부위원장 박양근 위원장(KR노조), 간사 박후동 위원장(대보정보통신노조)이 선출됐다. 다음주 13일에는 산업통상자원분과와 미래창조과학분과, 비정규직분과가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한편, 비정규직분과와 유관기관분과는 특별분과로서 공공부문의 선도적 역할과 정책사업의 전략적 책임수행을 위해 연맹이 직접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공공노련 ‘분과위원회 구성’으로 대정부・대국회 교섭력 강화한다!
작성일 : 2016-10-06
우리연맹이 금일부터 제5년차 주요사업중 하나이자 공공대산별 건설의 마중물이 될 5개 분과위원회 구성 및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분과위원회 구성 및 활동은 연맹 조직확대에 따른 조치로써 효율적인 조직운영을 위해 분야별 조직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회원조합의 사업장 및 특성에 따른 조직별 자율적인 조합활동을 보장하면서도 유관 회원조합간의 유기적 정책협의와 연대강화를 위해 필요한 조치다. 각 분과위원회는 대정부・대국회 대응 및 교섭력 강화를 위해 정부부처와 국회 상임위를 고려하여 구성했다. 향후 소산별로 전환하기 위한 디딤돌 역할을 기대하며 체계적으로 운영해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연맹에서는 관련 규약개정을 정비하고 분과위원회에 배정할 운영예산을 확보하는 등 지원체계를 강화해왔다. 금일(6일)구성이 완료된 분과는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분과, 국토교통(SOC)분과, 유관기관분과 등 3개 분과다.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분과는 분과위원장 이선우 위원장(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노조), 분과부위원장 이장목 위원장(여수광양항만공사노조)ㆍ윤정욱 위원장(한국마사회업무지원직노조), 간사 조영진 위원장(한국어촌어항협회노조)이 각각 선출됐다. 국토교통(SOC)분과에서는 분과위원장 이택기 위원장(한국도로공사노조), 분과부위원장 장기욱 위원장(인천국제공항공사노조)ㆍ유정희 위원장(수자원기술주식회사노조), 간사 박후동 위원장(대보정보통신노조)이 선출됐다. 유관기관분과는 분과위원장 유정희 위원장(수자원기술주식회사노조), 분과부위원장 박양근 위원장(KR노조), 간사 박후동 위원장(대보정보통신노조)이 선출됐다.다음주 13일에는 산업통상자원분과와 미래창조과학분과, 비정규직분과가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한편, 비정규직분과와 유관기관분과는 특별분과로서 공공부문의 선도적 역할과 정책사업의 전략적 책임수행을 위해 연맹이 직접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성과연봉제 문제 해결과 사회적 합의를 위해 국회가 나서라!
작성일 : 2016-10-06
양대노총 공공부문 노동조합 공동대책위위원회 대표자, 국회 중재 요청서 전달 연맹 김주영 위원장을 비롯한 양대노총 공공부문 노동조합 공동대책위원회(공대위)소속 노조 대표자들은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만나 성과연봉제 문제 해결을 위해 국회가 나서 중재해줄 것을 요청했다. 공대위는 “정부가 임금체계 개편은 노사 교섭을 통한 합의사항임을 인정하고, 2017년 시행하려는 성과연봉제 정책을 유보 할 것”을 주문하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內 노정 당사자를 포함한 논의기구를 구성해 국민을 위한 공공기관 개혁과 임금체계 개선방안을 논의하자”고 제안했다. 또한, “공대위는 이와 같은 정부의 입장을 확인하고 총파업을 중단하겠다”고 강조했다. 우상호 원내대표는 “해당 부처 장관의 앵무새 같은 답변을 듣기보다 국회 각 당 대표들이 모여 해결책을 모색하겠다”면서 국회 차원의 대안 마련을 약속했다. 우 원내대표는 “여야 간의 협상을 다시 한 번 시도하며 설득하는 한편 압박도 하겠다”면서 “임금 등 근로조건 문제는 노사 합의로 변경 가능하게 명시돼 있는데 정부가 일방적으로 특정 정책을 밀어붙이는 것은 사회적 갈등만 야기할 뿐”이라 지적했다. 이어 “이제 이 문제의 사회적 갈등의 치유와 조정이 국회 몫이라는 노동계의 요청을 더민주가 받아들였다”면서 “정부는 성과연봉제 시기를 못 박지 않고 유보하며, 노조는 국회에서 논의기구를 만들어 이 문제를 사회적으로 대타협할 때가 됐다”고 부연했다. 요청서 전달식 및 간담회에는 김주영 연맹위원장을 비롯한 공대위소속 노조대표자들과 연맹 박해철 수석부위원장, 권재석 상임부위원장, 이영우 상임부위원장, 이택기 한국도로공사노조 위원장 등 노조대표자들이 참석했다.
[투쟁속보] 한국노총, 2대 지침 폐기・이기권 장관 퇴진요구 천막농성 돌입!
작성일 : 2016-09-26
전체 노동계 추계 총력투쟁 돌입한다! 하반기, 전체 노동계 총력투쟁의 깃발이 올랐다. 지난 22일 우리연맹이 선포한 양대노총 공공・금융노동자의 총파업투쟁이 본격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노총 지도부가 국정감사를 겨냥한 천막농성에 본격 돌입했다. 한국노총이 금일 오전 11시 국회 산업은행 앞에서 간부 및 조합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노총 지도부 천막농성 돌입 및 하반기 투쟁승리 결의대회’를 열고 농성투쟁에 돌입했다. 김동만 한국노총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한국노총은 천막농성 투쟁을 통해 국회 국정감사 기간 동안 박근혜 정부의 불법적 2대 지침, 성과연봉제를 막아내고 노동4법 폐기를 위한 국회의 역할을 촉구할 것”이라면서 “국정감사에서 반드시 잘못된 정책을 하나하나 밝혀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불법을 조장하고 책임을 회피하는 이기권 노동부 장관에 대해 반드시 그 책임을 물게 할 것”이라며 “퇴진을 요구하는 것은 물론 국회에 해임건의안 제출을 강력히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진 연대사에서 우리연맹 김주영 위원장은 “상반기 성과연봉제 투쟁에서 정부가 노사합의를 강압했던 6월말 도입 시한을 무수히 많은 집회와 삭발투쟁, 기재부앞 68일간의 노숙투쟁으로 정면 돌파했다”고 밝히며 “제시한 도입시한을 정면 돌파하자 불법 이사회를 열어 도입을 강행하고 기능조정과 구조조정을 이야기하는 정부를 반드시 막아내겠다”고 말했다. 또한, “22일 공공노련을 시작으로 양대노총 공공・금융노동자 총파업 투쟁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공정한 평가 기준도 없는 성과연봉제는 결코 받아들일 수 없으며, 강제적 기능조정과 구조조정을 반드시 막아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모두가 함께 연대하고 단결하여 이 투쟁 반드시 승리하자”고 덧붙였다. 한편, 천막농성 투쟁기간동안 노총지도부와 상근간부들은 천막에 상주하며 업무를 수행한다. 또한, 매일 오후 5시에는 회원조합과 함께 결의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중식시간을 이용한 국회 앞 1인 시위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한국노총 김동만 위원장, 유영철 부위원장, 조민근 부위원장과 우리연맹 김주영 위원장, 금속노련 김만재 위원장, 섬유・유통토련 권영덕 위원장, 의료산업노련 이수진 위원장, IT사무서비스노련 조삼현 부위원장, 전택노련 이희대 사무처장, 화학노련 이육일 사무처장, 공공연맹 조상기 사무처장,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 강신표 의장 및 간부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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