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검색어
필수
연맹소개
위원장 인사말
창립선언문
상징/선언/강령
연혁
조직도
규약
임원/대표자/사무처간부
분과위원회현황
지역본부현황
회원조합현황
오시는 길
소식마당
공지사항
주요소식
현장의 소리
성명서/보도자료
일정
자료마당
노보
소식지
사진
동영상
자료실
열린마당
365 노무 Q&A
제안합니다
현장게시판
할인협약
e-book
제휴업체
조합원증보기
소식
마당
공지사항
주요소식
현장의 소리
성명서/보도자료
일정
주요소식
Home > 소식마당 > 주요소식
양대노총 공대위, 한국석유공사 김정래 사장 등 적폐기관장 10명 명단 발표
작성일 : 2016-04-25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다! 투쟁대오 강고하다! 우리 연맹 공기업 회원조합이 주축이 되어 양대노총 및 무상급단체 공기업노조가 함께 활동하고 있는 공기업정책연대(의장 박해철)가 노예연봉제와 강제퇴출제 저지를 위해 금일(25일)부터 기재부 앞 노숙투쟁에 돌입했다. 공기업정책연대소속 회원조합 대표자 및 상근간부들은 “정부와 사측의 치졸한 이간질 전략을 원천적으로 봉쇄하고, 공기업노조가 앞장서 기재부의 노예연봉제 1차 도입시한인 4월말을 반드시 돌파하기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며 농성에 돌입하는 각오를 밝혔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평가기준도 없고 선진국에서도 실패한 노예연봉제를 공공기관에서 받아들이지 않자 정부가 인센티브를 더 주겠다고 한다”며 “피 같은 국민세금을 동원해 잘못된 정책을 밀어붙이는 기재부의 무책임한 행정에 너무나 개탄스럽고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공공기관에 대한 탄압과 부당노동행위도 도를 넘어섰다”면서 “주무부처와 기관장들을 불러 협박을 일삼고, 조합원 총투표를 실시하는 과정에서 투표용지에 이름을 적게하는가 하면 사측 간부를 배석시키는 등 불법행위가 벌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근 한전과 농어촌공사 등 파급력이 큰 대형 공기업에서 조합원 총투표를 거쳐 노예연봉제 도입이 결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흔들리지 않겠다’는 의지를 재확인 했다. 박해철 의장은 “노예연봉제와 강제퇴출제는 공공기관의 존립과 공공노동자의 생존에 관한 문제이기에 절대 양보할 수 없다”면서 “노조의 사활을 걸고 투쟁에 나선만큼, 죽더라도 함께죽고 살더라도 함께 살겠다”고 결의를 밝혔다. 우리 연맹 김주영 위원장도 이날 오전 국회에서 1인시위를 마치고 세종시 기재부 앞 농성장을 찾아 농성중인 대표자 및 간부들을 격려했다. 김 위원장은 “이번 노예연봉제, 강제퇴출제 저지 투쟁을 통해 반복되는 공공기관 탄압을 분쇄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지켜내기 위한 역전의 발판을 마련하자”며 연맹 차원의 지원과 연대를 약속했다. 공기업정책연대는 노숙투쟁과 더불어 기재부와 사측의 부당지배개입 행위를 조사하여 헌법소원을 비롯하여 노동부와 검찰에 고소·고발 조치를 하는 등 법적투쟁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연맹 위원장 국회 앞 1인 시위 – 제3일차
작성일 : 2016-04-22
금일 연맹 집행부 전 간부는 6시부터 18시
투쟁속보 제6호 - 공공노동자 총력투쟁 들불처럼 번지다!
작성일 : 2016-04-21
노예연봉제・쉬운해고제 분쇄 투쟁, 전국 각지의 회원조합으로 확산 국회 앞 1인 시위 2일차 국회 앞 1인시위도 이틀째를 맞았다. 오전 8:30분부터 진행된 연맹 위원장의 1인 시위에 이어, 권재석 수석부위원장과 한국도로공사현장직노조 정회권 위원장이 이날 시위에 동참했다. LH노조 중식집회, ‘불이익 불사할 것’ LH노조(위원장 박해철)도 경남 진주에서 투쟁의 함성을 울렸다. LH노조는 지난 19일 본사사옥 로비에서 LH노조와 한국토지주택공사노조 조합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예연봉제 저지 및 강제퇴출제 분쇄’ 중식집회를 개최했다. LH노조는 이달 중순, 복수노조 상황을 악용해 사측이 개별동의서를 징구하려 하자 부당노동행위로 사장을 고발조치했으며, 양노조의 협의 하에 과반수노동조합을 신설한 상황이다. 이날 모인 조합원들은 노예연봉제와 쉬운해고제 지침이 폐기될 때까지 경평불이익과 임금동결을 불사하고 끝까지 투쟁할 것을 결의했다. 부산항만공사노조 교섭권 위임 부산항만공사노조(위원장 전찬규)가 정부가 추진 중인 노예연봉제와 쉬운해고제 관련 교섭권 및 체결권을 연맹으로 위임했다. 노조는 연맹 투쟁지침에 따라 내부 의결절차를 거친 후 상급단체로의 교섭권 위임 절차를 마무리했다. 지난 20일, 부산항만공사 경영진은 성과연봉제 도입안을 기습적으로 이사회에 상정하여 처리하려 시도했으나, 노조의 즉각적인 대응으로 무산되었다. 노사합의도 없이 불법행위도 마다하지 않겠다는 사측에 맞서 부산항만공사노조도 상시 비상체제 전환, 사측의 움직임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노조 배수진의 각오 다져 지난 18일 총력투쟁 출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투쟁에 돌입한 한국도로공사노조(위원장 이택기)의 투쟁결의가 비장하다. 도공노조는 지난 20일 운영위원회를 긴급히 개최하고 타 기관의 도입 여부와 관계없이 노예연봉제와 쉬운해고제를 반드시 저지하여 조합원의 생존권을 지켜내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노조는 투쟁속보를 통해 ‘노조집행부는 노예연봉제와 쉬운해고제를 막아내지 못 할 경우 즉각 사퇴하겠다“며 ”사즉생(死卽生)의 각오로 오직 조합원만 바라보겠다“고 결의를 내보였다. 도공노조는 출정식이후 각 사업소에서 출근 선전전 등을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160421_투쟁속보_제06호.pdf
연맹 위원장 국회 앞 1인 시위 – 제2일차
작성일 : 2016-04-21
공공부문 노동개악 저지와 노동자 생존권 사수를 위해 김주영 연맹 위원장의 국회 앞 1인 시위가 계속되고 있다.
처음
이전
191
페이지
192
페이지
193
페이지
194
페이지
195
페이지
196
페이지
197
페이지
열린
198
페이지
199
페이지
200
페이지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