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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소식마당 > 주요소식
투쟁속보 제6호 - 공공노동자 총력투쟁 들불처럼 번지다!
작성일 : 2016-04-21
노예연봉제・쉬운해고제 분쇄 투쟁, 전국 각지의 회원조합으로 확산 국회 앞 1인 시위 2일차 국회 앞 1인시위도 이틀째를 맞았다. 오전 8:30분부터 진행된 연맹 위원장의 1인 시위에 이어, 권재석 수석부위원장과 한국도로공사현장직노조 정회권 위원장이 이날 시위에 동참했다. LH노조 중식집회, ‘불이익 불사할 것’ LH노조(위원장 박해철)도 경남 진주에서 투쟁의 함성을 울렸다. LH노조는 지난 19일 본사사옥 로비에서 LH노조와 한국토지주택공사노조 조합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예연봉제 저지 및 강제퇴출제 분쇄’ 중식집회를 개최했다. LH노조는 이달 중순, 복수노조 상황을 악용해 사측이 개별동의서를 징구하려 하자 부당노동행위로 사장을 고발조치했으며, 양노조의 협의 하에 과반수노동조합을 신설한 상황이다. 이날 모인 조합원들은 노예연봉제와 쉬운해고제 지침이 폐기될 때까지 경평불이익과 임금동결을 불사하고 끝까지 투쟁할 것을 결의했다. 부산항만공사노조 교섭권 위임 부산항만공사노조(위원장 전찬규)가 정부가 추진 중인 노예연봉제와 쉬운해고제 관련 교섭권 및 체결권을 연맹으로 위임했다. 노조는 연맹 투쟁지침에 따라 내부 의결절차를 거친 후 상급단체로의 교섭권 위임 절차를 마무리했다. 지난 20일, 부산항만공사 경영진은 성과연봉제 도입안을 기습적으로 이사회에 상정하여 처리하려 시도했으나, 노조의 즉각적인 대응으로 무산되었다. 노사합의도 없이 불법행위도 마다하지 않겠다는 사측에 맞서 부산항만공사노조도 상시 비상체제 전환, 사측의 움직임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노조 배수진의 각오 다져 지난 18일 총력투쟁 출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투쟁에 돌입한 한국도로공사노조(위원장 이택기)의 투쟁결의가 비장하다. 도공노조는 지난 20일 운영위원회를 긴급히 개최하고 타 기관의 도입 여부와 관계없이 노예연봉제와 쉬운해고제를 반드시 저지하여 조합원의 생존권을 지켜내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노조는 투쟁속보를 통해 ‘노조집행부는 노예연봉제와 쉬운해고제를 막아내지 못 할 경우 즉각 사퇴하겠다“며 ”사즉생(死卽生)의 각오로 오직 조합원만 바라보겠다“고 결의를 내보였다. 도공노조는 출정식이후 각 사업소에서 출근 선전전 등을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160421_투쟁속보_제06호.pdf
연맹 위원장 국회 앞 1인 시위 – 제2일차
작성일 : 2016-04-21
공공부문 노동개악 저지와 노동자 생존권 사수를 위해 김주영 연맹 위원장의 국회 앞 1인 시위가 계속되고 있다.
한줄소식 - 도공 충청지역 출근 투쟁
작성일 : 2016-04-21
도공노조는 노예연봉제ㆍ쉬운해고제 저지를 저지하기 위해 전국 각 지부별 피켓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투쟁속보 제5호 - 공공기관 노예연봉제・ 강제퇴출제 즉각 중단하라!
작성일 : 2016-04-20
연맹 김주영 위원장 국회 앞 1인 시위 돌입 전국공공산업노동조합연맹 김주영 위원장은 정부가 추진 중인 공공기관 노예연봉제 및 저성과자 퇴출제 도입 중단을 요구하며 여의도 국회 앞에서 1인 시위에 돌입했다. 우리 연맹은 정부의 공공부문 노동개악에 맞서 지난 4월 1일 기재부 앞에서 회원조합 노조간부 총력결의대회를 시작으로 4월 9일에는 서울역 광장에 5천여명의 조합원이 모여 대규모 규탄집회를 벌이는 등 현장 조합원의 강력한 결의를 바탕으로 투쟁수위를 높여왔다. 당시에도 김주영 위원장은 공공부문을 시작으로 전 국민을 무한경쟁과 상시해고의 위협으로 몰아넣을 노예연봉제와 강제퇴출제를 즉각 폐지하고 노동조합과의 교섭을 통해 올바른 공공기관 정책을 수립하라고 정부 측에 요구한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오는 4월말까지 공공기관이 해당 제도를 도입하지 않을 경우 경영평가 불이익은 물론 임금인상 동결까지도 예고하는 등 엄포를 멈추지 않고 있다. 아울러 예의 공공기관 줄세우기를 위해 노예연봉제를 선도적으로 도입하는 기관에는 성과급을 추가로 지급하겠다는 당근책도 제시했다. 노동조합이 요구한 부당한 정부정책의 폐기와 노정직접교섭 요구에는 일절 응답하지 않고, 아직도 무소불위 경영평가를 앞세워 기관 종사자를 좌지우지 하고, 국가 정책을 반강제적으로 공공기관에 도입시키려는 의도가 더욱 명백해지고 있는 것이다. 이에 우리 연맹 김주영 위원장은 공공기관 노예연봉제와 강제퇴출제 도입 철폐를 재차 촉구하는 한편, 현장에서 투쟁중인 조합원들에게도 ‘이번만큼은 물러서지 않겠다’는 각오로 흔들림없이 투쟁에 나설 것을 당부하고 독려하기 위해 정부가 제시한 1차 도입시한인 4월 말까지 국회 앞에서 1인 시위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번 1인 시위는 오전, 오후로 나눠 진행되며 권재석 연맹 수석부위원장(한국노총 대외협력본부장)과 연맹 소속 회원조합 대표자들도 차례로 결합할 예정이다. 160420_투쟁속보_제05.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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