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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노조 남경우 위원장, 윤종만 당선자 연맹 방문
작성일 : 2015-10-22
사진 왼쪽부터 김주영 연맹위원장, 윤종만 당선자(現 사무국장), 남경우 위원장 금일 오전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노조 남 경우 위원장과 오는 27일부터 새로이 임기를 시작하는 윤종만 당선자(현 사무국장)가 연맹을 방문해 김주영 위원장과 이경호 사무처장 등 지도부와 환담을 나눴다. 김주영 위원장은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으로 어려운 시기를 함께 연대하고 투쟁해 온 남 경우 위원장의 노고를 위로하고 격려했으며, 신임 윤종만 당선자에게도 변함없는 지원과 관심을 약속했다. 윤종만 당선자는 지난달 23일 치러진 선거에서 93%의 지지를 얻어 한국산업기술진흥원노조 제3대 집행부 위원장에 당선되었으며 ▲조합원 소통채널 강화 ▲2단계 공공기관 정상화 적극 대응 ▲근무 환경과 제도 개선 및 실질적 복지 증진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운 바 있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노조 남경우 위원장, 윤종만 당선자 연맹 방문
작성일 : 2015-10-22
사진 왼쪽부터 김주영 연맹위원장, 윤종만 당선자(現 사무국장), 남경우 위원장 금일 오전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노조 남 경우 위원장과 오는 27일부터 새로이 임기를 시작하는 윤종만 당선자(현 사무국장)가 연맹을 방문해 김주영 위원장과 이경호 사무처장 등 지도부와 환담을 나눴다. 김주영 위원장은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으로 어려운 시기를 함께 연대하고 투쟁해 온 남 경우 위원장의 노고를 위로하고 격려했으며, 신임 윤종만 당선자에게도 변함없는 지원과 관심을 약속했다. 윤종만 당선자는 지난달 23일 치러진 선거에서 93%의 지지를 얻어 한국산업기술진흥원노조 제3대 집행부 위원장에 당선되었으며 ▲조합원 소통채널 강화 ▲2단계 공공기관 정상화 적극 대응 ▲근무 환경과 제도 개선 및 실질적 복지 증진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운 바 있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노조 창립6주년 기념식 및 위원장 이취임식
작성일 : 2015-10-21
제4년차 사업연도 정기대의원대회 개최
작성일 : 2015-10-14
다시 추스르고 일어서는 당당한 연맹을 만들겠다 강고한 연대로 본격적인 대정부 투쟁을 준비하자 금일(14일) 오후 2시 여의도 한국노총 13층에서 우리 연맹 제4년차 사업연도 정기대의원대회가 개최됐다. 올 한해 동안 노동시장 구조개악 저지 및 공공기관 2단계 가짜 정상화 분쇄를 위해 쉼없이 달려온 우리 연맹의 활동사항을 대의원들에게 보고하고, 10월 1일부터 시작된 제4년차 사업연도의 활동계획안 및 예산안 등을 심의하기 위한 자리였다. 김주영 위원장은 “정부가 노동시장 구조개악과 맞물려 2단계 가짜 정상화를 강력히 추진하면서, 우리 연맹도 양대노총 공투본을 중심으로 총력을 다해 투쟁했다”며 “총파업 찬반투표의 압도적 가결을 이끌어내는 등 최선을 다했지만, 아쉽게도 임금피크제를 둘러싼 여론의 악화와 사측의 도를 넘은 압박에 투쟁을 일단락 맺어야 했다”고 지난 정상화 과정을 간략히 평가했다. 이어 “올 하반기를 기점으로 하여 2단계 가짜 정상화의 핵심인 성과연봉제와 퇴출제가 본격적으로 시행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정부가 이러한 부당한 정책을 또 다시 밀어붙인다면, 노동운동의 명운을 건 결사투쟁을 벌이는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아울러 “반복되는 경영평가 줄세우기, 임금동결 등 우리가 극복해야 할 과제는 명확하다”면서 “연맹을 중심으로 굳건한 신뢰와 단합된 조직력으로 부당한 핍박에 당당히 맞서자”고 투쟁의지를 재차 표명했다. 격려사에 나선 한국노총 김동만 위원장은 “올 한해 한국노총을 비롯한 노동계가 유래없는 탄압을 겪었다”며 “노동시장 구조개혁 관련 노사정 합의에 대해 현장의 우려와 걱정이 많겠지만, 국회에서의 충분한 논의와 협의로 부족한 점을 보완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열린 본회의에서는 보고안건으로 ▲전차 회의 보고 ▲제3년차 사업연도 활동보고 ▲제3년차 사업연도 회계감사 및 결산보고 등이 차례대로 진행되었으며, 심의안건인 ▲제4년차 사업연도 사업계획(안) ▲제4년차 사업연도 예산(안) ▲중앙위원 선출 ▲한국노총 중앙위원 후보, 파견 대의원 선출 ▲공공노련/공공연맹 통합관련 통합준비위원회 구성 및 운영(안) 등이 원안대로 의결됐다. 대회에 참석한 대의원들은 1단계 정상화의 강압적인 추진 이후, 임금피크제를 강제적으로 밀어붙인 현 정권의 가짜 정상화 대책의 본질이 ‘공공노동자 죽이기 정책’이라고 규정하고 지난 정상화 투쟁과정에 대한 평가와 반성을 통해 정부의 강압적인 퇴출제 도입과 성과연봉제 확대 공세에 강고하게 맞서기로 결의했다. 우리 연맹은 제4년차(‘15.10~’16. 9) 사업연도를 맞아 회원조합의 굳건한 단결의 중심축으로 재도약 할것을 천명했다. 대정부 협상력을 더욱 강화하고 실효성있는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것은 물론, 현장 중심의 조직사업 강화를 통해 조직의 내실을 다지고 공공부문 통합을 지속적으로추진해 본격적인 세불리기에 나서기로 했다. 적극적인 대국민 홍보로 공공부문 노동운동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바꿔내고 다양한 조합원 교육을 통해 현장 투쟁력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금일 정기대의원대회에는 재적 대의원 187명중 164명이 참석했으며, 한국노총 김동만 위원장, 김주익 수석부위원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지용수 항운노련 위원장, 염경두 해상노련 위원장, 김문호 금융노조 위원장, 이광주 출판노련 위원장, 이대규 연합노련 위원장, 김명환 우정노조 위원장, 이인상 공공연맹 위원장, 강신표 서울지역본부의장 등 산별연맹 대표자 및 지역본부 의장이 자리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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